Chocoach Story2012/02/09 09:35


제가 읽은 책 중 소중히 간식하고 있는 책이 몇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연탄길입니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또 읽고 또또 읽은 책이며 가끔 꺼내 다시 읽는 그런 책입니다.

 

지난 8일 이 책의 저자이신 이철환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요^^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위로라는 책이 출간되어 ‘Booktv365’에 나오시게 되었더군요. 이 책도 읽어 봐야 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2/01/26 19:25

 

한 권의 책을 열심이 읽고 난뒤 뭔가를 열심히 적고나서 책장에 붙여 놓은 것들 입니다.

 

그래 열심히 살자! 한나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AG 목표, , 한나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2/01/20 14:50


지난 제주도 서귀포 아이들과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했었습니다. 
이때 서귀포시 ‘드림스타트’에서 선생님 두 분께서 함께 아이들을 인솔하셨는데
그 중 한 선생님께서 직접 따신 오리지널 서귀포 귤을 한 박스나 보내 오셨습니다.

처음엔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 집에가 보니 이미 제 아이들이 저 만큼을 먹어 치웠네요^^;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사무실에 올 때 비닐봉지에 담아 왔네요.

감사합니다. 강정자 선생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2/01/16 05:34


 

지난 1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내 2, 3학년의 초등학생 20명과 함께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은 서귀포시청 산하 드림스타트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체험학습을 위해 선발된 아이들로 행운을 얻은 것입니다.

 

첫날 김포공항에서 만난 아이들은 매우 신이난 표정들이였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비행기를 처음 타본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서울 또한 처음이니 말입니다.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오른 후 먼저 공항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용산에 있는 국립과학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구름빵이라는 뮤직컬을 관람한 후 어린이박물관관람과 함께 각 조에게 주어진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면서 전시된 것들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여정을 풀고 난 뒤 한 곳에 모여 다음날 있을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각 조에게 또 다른 미션을 주며 준비한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취침시간몇몇 아이들이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좀처럼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덩달아 인솔 선생님들 또한 잠자리에 들지 못했네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아이들과 함께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코닉스의 협찬으로 뽀로로타요등 각종 캐릭터들을 보고 김종세 상무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난 후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하는 사무실로 이동하여 보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안내와 설명으로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감탄사를 내었습니다. 기업탐방 후 나올 땐 뽀로로 캘린더와 포스트잇 그리고 저금통까지 선물해 주셨습니다. 지면을 빌어 협찬해 주신 아이코닉스 대표님과 상무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점심식사 후 잠실에 있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로 갔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저 또한 키자니아는 처음 이였습니다. 실내에 있는 또 다른 명동거리와 같은 곳이였고 각종 브랜드 매장이 그대로 있었지만 다른 건 아이들이 직접 점원이 되기도 하고 소방원이나 경찰, 우체부가 되어 일을 직접 체험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빵집에서는 빵을 만들기도 하고 방송국에서는 방송을 하며 소방차를 타고 화재현장을 가서 불을 끄기도 하더군요. 어른들은 길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키자니아 체험 후 숙소로 돌아와 예약해 둔 세미나 실에 모여 간단한 교육과 함께 직업체험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설문조사를 마치고 피자와 치킨 파티를 한 후 지친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모두 일어나자마자 각자의 짐들을 꾸리고 씻느라 분주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자신들의 짐들을 모두 버스에 옮겨 놓고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인 눈썰매를 타러 출발~

 


 

아침일찍 도착해서인지 눈썰매장은 한산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눈썰매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하며 끊임없이 올라가고 내려오고를 반복했습니다. 종종 내려오다 아이들끼리 충돌로 울면서 오는 아이가 있으면 다친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달래기도 하다가 눈썰매가 아닌 빙판썰매가 있기에 저도 옛추억을 살리며 열씸히 타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 있더군요. ^^

 

점심식사 후 공항으로 마지막 목적지를 향할 버스에 올랐습니다.

 

예약된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일일이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별다른 사고없이 돌아가 마음이 놓였지만, 반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든 아이들을 보며 아쉬운 마음도 들더군요. 돌아오는 지하철 속에서 함께 했던 엄세용군과 함께 카메라속에 남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웃어 보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2/01/03 16:34



2012년을 두발 정리로 시작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완전 민머리로 하고 싶었는데 아내의 반대로 3m정도 남겨 두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온 듯 합니다.

해서 올해는 이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AG 2012, 두발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1/12/31 11:31


 

지난 12 28일 코엑스에서 TV365’ 주최로 북파티가 있었습니다.

400명 정도 참석하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중 40여명의 저자와

출판사 관계자 분들까지 참석해서 뜻깊은 시간이 된 듯 합니다.

이날 초대된 분들은 입장시 책 한권 이상 기부해 주셨고 현장에서 판매도 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것이 책은 약 1,000여권 이상 금액은 200만원 가량 기부되어 멀리 책이 부족한 도서관으로 보내졌습니다.

이날 2012 1 2일부터 시작되는 청춘북밴드방송을 제가 소개 했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1/12/06 12:13

 

드디어 몰스킨 스타워즈 에디션(Moleskine Starwars Edition) 한정판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SF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스타워즈는 기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주로 활용하는 몰스킨의 사이즈는 포켓(Pocket)입니다. 해서 두가지 모델 모두 포켓 사이즈 입니다.

 



 

각 몰스킨 안에는 스타워즈 4편의 포스터와 안내문 그리고 스티커가 들어 있는데 스티커에는 무슨 코드가 있는 듯 한데 아직은 이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용도로 있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어쨌든 2012년 한 해는 스타워즈 몰스킨과 찰리브라운 몰스킨과 함께 풍요로운 메모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0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헉.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것 같아요...ㅋㅋㅋ

    2011/12/07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Chocoach Story2011/10/28 14:40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생을 담은 책이 왔습니다.

표지속의 스티브잡스를 보고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 올라 오네요.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에 그리고 그의 제품을 쓰고 있다는 것에 좋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삶을 통해 또 다른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겁니다.

 

이제 스티브 잡스가 떠난 혁신이라는 빈자리에 누가 앉을까요?

 

편히 쉬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11/09/28 16:16


 

전 디지털 도구를 활용여 업무의 능률을 효율적으로 높이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고 또 그러한 책들을 집필 또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뜸금없이 아날로그 시대의 수첩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다양한 형태의 메모를 디지털로 옮기려고 했지만 2가지 만큼은 잘 되지 않더군요.

 

첫번째는 그림이 있는 메모 그리고 두번째는 낙서 입니다.

노트북을 놓고 메모를 하자니 그림을 그릴 수 없고 낙서를 하자니 이건 뭐

 

그리고 점점 나의 손 때가 묻어나는 몰스킨을 보고 있으면 괜히 흐믓해 지기도 하고

그 안에 담긴 나의 추억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몰스킨 수첩류 중에 확실히 가격이 비쌉니다. 전 이런 비싼 수첩에 제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싸구려 수첩에 담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물론 이러한 이유만으로 쓰는 것은 아님니다. 메모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수첩은 현재 몰스킨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테마로도 나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스타워즈를 테마로한

몰스킨도 나왔습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0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연태

    안녕하세요? 조코치님...이 몰스킨을 좋아하시는 이유를 잘 보았습니다.

    혹시 갤럭시 노트라는 스마트폰을 아시나요? 제 생각엔 ..몰스킨을 대체할 만 할 컨셉이라고 보여지는데

    과연 갤럭시 노트가 몰스킨의 손맛을 제공해 줄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전문가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 페이스북은 www.facebook/synth75 입니다.

    2011/10/31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연태님

      물론 '갤럭시 노트'제품에 대해 각종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흔히 '아날로그 정서'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 세대가 어릴적 부터 종이에 연필을 들고 써 왔던 기억에서 시작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 또한 이러한 습관으로 인해 중요한 생각이나 기획 등은 키보드나 화면이 아닌 수첩(몰스킨)을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집중이 그만큼 잘 되니 말이지요.

      이는 꼭 종이라고 보기 보다는 '손글씨'라는 점에서 좋지 않을까 봅니다.^^

      2011/10/31 16:29 [ ADDR : EDIT/ DEL ]

Chocoach Story2011/09/27 21:11


 

지하철 이용 때 보통 책을 읽지만 좀 피로가 쌓이거나 하면

아이폰에 ‘TED Air’라는 앱을 통해 다양한 내용의 강연을 듣습니다.

물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장안에 화재가 되고 있는 나는 꼼수다도 듣습니다.

 


 

문제는 지하철이 혼잡할 경우 유선 이어폰을 쓰면 다른 사람들의 가방이나 옷가지 등에

걸려 이어폰이 빠지기 때문에 이래저래 신경을 쓰게됩니다. 집중 하기도 어렵고 말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무선이기에 아무리 혼잡해도 이전 처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어 보던거 듣던거 계속 하던거 하면 되는 것이지요.

 

제가 쓰고 있는 것은 앞서 Plantronics Backbeat903+라는 제품 제목을 그대로 하여

포스팅 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이면 무선이라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틈틈이 충전을 해야 한다는 것과

가끔씩 끊어짐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이러한 문제는 장점이 커버하기에 그냥 묻어 둡니다.

 

참 잘만들었습니다. 귀에 한번 걸어놓으면 내가 빼기전까지 잘 안빠집니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도 열심히 뛰어다녀도 차용한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 합니다.

그러기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놈인듯 싶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노트북에 연결해서 음악들 듣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할 때 씁니다.

백비트903+는 아쉽게도 다중 페어링이 안되어 그냥 아이폰 하고만 페어링하여 쓰고 있지요.

 

저 이 제품을 만든 회사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오해 마시길.

다만 제가 써보고 좋다고 판단되면 이렇게 추천하기도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6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