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31 나의 우선순위는?
  2. 2008/01/21 퍼스널 브랜드 가치
  3. 2007/11/26 나는 얼마짜리 인가?
Mind Letter2008/03/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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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각기 다른 일들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들어 올 때 먼저 메모만을 해 두고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마친 뒤 메모해 둔 일들을 중요도와 긴급성을 확인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지정합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이 우선순위를 지정하기가 여간 까다로울 때가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일들끼리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들끼리도 그렇습니다. 사실 더 어려운 경우라면 직장일과 개인적인 일의 중요성이 높을 때가 그렇습니다.

간혹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아래의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당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매우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을 잘 마치고 나면 승진은 물론 핵심적인 인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런데 이 프레젠테이션을 10분 앞두고 당신의 아내 또는 남편으로 부터 전화를 받게 됩니다. 아내 또는 남편이 매우 다급한 목소리로 아이가 교통사고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으니 빨리 병원으로 오라는 전화 이었습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에 어떤 이는 '이걸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당연히 병원으로 가야죠!' 라고 하고 또 어떤 이는 '상사에게 이야기를 하여 프레젠테이션을 미루어 달라고 설득한 뒤 병원에 가겠다.'라고 말 하곤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답변에 한가지 조건을 더 붙여 말합니다. 1번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2번 전화를 끊자마자 병원으로 간다.'

이 질문 자체가 매우 극단적인 질문이기는 하나 중요한 건 자신이 이 질문에 대한 답에서 어떠한 것에 더 소중한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선택적인 답에 2번 즉 '전화를 끊자마자 병원으로 간다.'에 손을 들었지만, 1번인 '프레젠테이션을 한다.'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개입할 수 없으며 서로에 대해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통산에서 벗어난다면 이야기는 다르게 됩니다.

아돌프 히틀러의 경우에도 자신의 꿈과 그리고 가치관에 대해 스스로는 매우 옳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을 기틀로 전쟁을 주도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만행들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러한 히틀러의 가치관에 대해 그 누구도 존중하지 않았고 국제사회에서 그 잘못된 가치관에 대해 개입하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의는 단지 일에 대한 중요성과 긴급성에만 기준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 이전에 그 일 자체에 자신의 가치관을 연결하여 어떠한 일이 더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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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8/0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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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 각종 매스컴을 통해 상품이나 기업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돈으로 환산하여 순위를 보여주곤 합니다. 여러분의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환산 한다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흔히 자신의 가치를 연봉 또는 벌어 들이고 있는 이익금을 기준으로 그 가치 정도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3,000만원 이라면 자신의 가치 조차도 3,000만원 정도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을 돈으로만 생각했을 때의 가치를 말합니다. 이러한 가치는 자신이 어떻게 처신 하느냐에 따라 계속 상승할 수도 있고 바닥으로 하염없이 떨어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것은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역할에 대한 것입니다. 부모의 자식으로서, 아빠로서, 엄마로서, 남편 또는 아내로서의 가치는 아무리 돈으로 환산 하려고 해도 답이 없는 가치 입니다. 하지만, 그 역할에 대해 해야 할 것들을 등지고 하지 않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마져도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태에도 이룰수도 있습니다.

최근 일과 개인의 삶가운데 어디에 중심을 두어야 할지 갈등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어떠한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 선택의 기준은…

바로 자신에게 어느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냐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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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7/11/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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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 가장 큰 불만이 자신의 연봉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일하는 수준이나 양에 비해 연봉이 낮다고 생각 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보다 좋은 조건의 연봉을 제시하는 새로운 직장으로 떠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직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직이 많아지게 되면 회사는 회사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상당한 손실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요?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고용주 입장에서 자신을 직원으로 채용한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연봉을 생각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조건대로 자신에 대한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그냥 생각대로 나오는 것보다 적절한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나온 연봉이 대부분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 스스로 결정한 연봉인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것일까요? 그 답은 자신 스스로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연봉을 만족스러울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에 대한 답 또한 이미 파악 하셨을 것입니다.

조직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일들을 하기 보다는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일들을 처리해 내며, 같은 일이라도 보다 큰 성과를 이루어 내야 합니다.

A
라는 자동차 회사에서 두 사람의 영업사원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똑 같은 차를 같은 가격으로 1년 동안 상대 동료보다 더 많은 차를 팔아야 합니다. 1년 뒤 한 사람은 한 달 평균 3대로 1년 동안 총 36대의 차를 팔았습니다. 이렇게 팔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또 한 사람은 차를 팔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기 보다는 오전에 주로 뛰어다니고 오후에는 기존 고객에게 전화를 하거나 구입한 차 상태를 봐주곤 했고 저녁에는 핸드폰 문자를 보내거나 엽서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내내 열심히 뛰어 다닌 사람보다 3배 이상인 100대를 판매 했습니다.


언 듯 보기에는 1년 내내 열심히 뛰어다닌 사람이 더 많은 차를 팔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오직 차를 팔기 위해 뛰어 다닌 것뿐 기존 고객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반면 100대를 판매 했던 사람은 이미 차를 구입했던 고객에 대해서도 차에 이상이 있는지 관리는 잘하고 있는지 등 관심을 보임으로 신뢰를 쌓아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하여 더 많은 차를 팔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일이란 열심히 뛰는 것도 좋지만 보다 효율적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연구 한다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사람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연봉의 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 입니다.


지금 자신은 얼마짜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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