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Letter2008/04/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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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것을 잡을까 저것을 잡을까 아니면 둘 다 잡을까?' 하며 고민하다가 둘은 커녕 이것도 저것도 못 잡고 모두 놓치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했다고 하지만, 신중 보다는 욕심의 더 앞서 있었기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 시대는 잠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을 본다는 말이 나올 만큼 빠른 변화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조금이라도 안주하거나 다른 생각을 한다면 뒤처지기 마련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른 판단력은 급한 일이나 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들이 지금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언제 어떠한 형태로든 급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할 때만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필요한 요소입니다
.

얼마 전 한 선배가 사업을 위해 매장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적절한 장소를 간혹 찾기는 했지만, 보증금 및 임대로 그리고 관리비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고생 하던 중 큰 평수에 귀가 의심될 만큼 저렴한 가격의 매장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자리와 가격 때가 있지 않을까 하며 일단 며칠만 시간을 달라고 말한 뒤 다른 곳을 찾아보았지만, 그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해서 그 곳을 소개한 부동산에 연락하고 계약금을 찾아 갔으나 다른 부동산을 통해 다른 사람이 몇 시간 앞서 계약금을 먼저 입금하는 바람에 결국 계약하지 못했고 다른 곳을 찾기 위해 며칠이라는 시간을 소비해야만 했습니다
.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며칠이라는 시간은 돈과도 같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빠른 판단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을 매장을 찾는데 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우리에게 항상 들어오는 일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어떠한 일이 들어 왔을 때 이 일을 바로 해야 할 지 아니면 몇 시간 뒤에 해야 할지 또는 다른 사람에게 위임해야 할지에 대해 빠르게 판단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해야 할 일이라면 다른 것들을 뒤로하고 우선 들어온 일을 바로 해야 합니다
.

예전에 한 방송에서 세상에서 가장 청소를 잘하는 사람을 소개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 비법은 다름 아닌 눈앞에 보이는 쓰레기를 바로 치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 또한 빠른 판단력과 함께 바로 처리를 한다면 그 성과 또한 크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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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06/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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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을 보니 5 50.8% 주말여가 별반 달라진 게 없다. 라는 제목으로 주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기사 보기]

 

기사를 읽고 나니 지난 FPUG 5월 정기모임의 주제인 주말여가를 통한 경쟁력 강화 가 생각나길래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1년에 주말 휴일이 무려 104일이나 됩니다. 거기에 공휴일 그리고 휴가까지 합한다면 1 365일 중 3분의 1이 휴일 이라는 겁니다. 그냥 생각하기에는 일하는 날이 더 많고 휴일은 잠깐 정도로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계산을 하고 보니 정말 적지 않은 날이지요.

 

이렇게 계산한다면 내 인생에도 대략 3분의 1 정도가 자신을 위한 시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러한 시간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요?

 

이번 기사의 내용에는 37.0%잠을 잔다라고 답변을 했고, 문화생활을 한다32.7%나 된다고 합니다. 그 외 자기계발과 주말여행은 26.0% 17.8%가 나왔지요. 이것은 설문조사 이기 때문에 이러한 %가 나왔으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주말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른다는 겁니다. 두 번째가 금요일 저녁에 동료, 또는 친구 등 늦은 시간까지의 모임으로 인해 주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토요일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전 내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말 토요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난 사람의 경우 긴 하루를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 내내 잠자리에 있는 사람의 경우 토요일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냈기 때문에 그의 하루는 매우 짧을 수 밖에 없지요. 여기서부터 두 사람의 경쟁력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주말 계획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아직 세우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올해의 마지막 주말까지 주말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세워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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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중엔 공부 못했으니 주말엔 해야지! 라는 생각이 좀처럼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발상을 바꿔봤습니다.

    주중에 공부를 하자! 그리고 주말엔 다른 일을 하자... 로요

    어차피 공부 안하던 주중은 그렇다 치고 주말이 조금씩 살아나네요..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2007/06/08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 Inska님 좋은 발상의 전환 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이는 그대로만 보는 것 보다 가끔씩 달리 보게되면 같은 것이라도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지요. 주말을 잘 활용해서 공부 좋은 결과 나오기 바랍니다.

      2007/06/08 09:36 [ ADDR : EDIT/ DEL ]

Mind Letter2006/11/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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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질문 있으신 분은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라고 강의 마지막 때마다 이야기를 합니다 . 하지만 , 참석자의 반응은 서로 약속이나 했듯이 조용하기만 합니다 . 가끔 질문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 대부분 빨리 끝내 주기만을 바라는 듯한 표정뿐이더라는 것입니다 .

이렇게 질문 없는 강의를 끝내면 어딘가 좀 허전하곤 합니다 . ‘ 과연 참석자 대부분이 강의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가는 것인가 ? '

이는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많이 겪었을 것 입니다 . 학교 수업에서 또는 회사 회의석상에서 서로의 눈치만 보며 , 빨리 끝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 이 때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눈총과 더불어 상사로부터 ‘ 그 것도 모르느냐 ' 라는 말만 들기만 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였습니다 .

이러한 문제는 개개인에 대한 업무의 이해도를 떨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끊어 버리게 하기 때문에 성과 달성 율 자체가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 결국 상사가 원하는 목표와 계획한 대로 일은 진행되지 못하고 이전에 좌천할 수 있게 됩니다 .

성공한 리더의 이야기들 중에 ‘ 질문 ' 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조직원들에게 질문을 던지므로 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며 문제 해결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며 , 상사와 직원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발판을 마련하기에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에디슨이 수많은 발명품을 남길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어렸을 때 말도 안된 질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에디슨의 그 말도 안된 질문에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만 하고는 그에게 어른을 놀리면 못쓴다고 혼을 낼 뿐 그 질문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결국 에디슨은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닭의 알을 품는 등의 행동을 서슴지 않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

만일 에디슨이 자신의 질문에 어른들이 당황하며 혼을 낼까 바 두려워서 질문을 하지 않고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엉뚱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빛나는 발명품에 대한 혜택을 우리는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

질문은 두려움과 눈치의 대상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 질문은 자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 뿐만 아니라 이해력을 놓이고 조직의 성과 향상에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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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현규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 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미 답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 답을 찾아가는 것에 익숙한 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받는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왜 라는 질문이나 창의적인 사고가 낯설고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06/12/02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현규님 말처럼 이미 답이나 목표를 정해 놓고 하는 것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이는 결과만 중시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기 때문 입니다.
    결과도 결과 이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닭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요.

    2006/12/02 17: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