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06 8보다는 2가 되라.
  2. 2007/04/19 Think Different!
  3. 2007/04/14 지식은 학교에서 인성은 집에서?
Mind Letter2011/01/06 19:38


일을 진행하다 보면 한 사람만 더 있었으면…’ 하며 경영진에게 인원충원에 대해 이야기 해보지만 결과는 부정적인 답변만 듣곤 합니다. 일을 직접적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인원이 충원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경영진 입장에서는 인원 충원에 대해 비용적으로 부담을 느낄 뿐만 아니라 현재 있는 인원으로도 충분히 진행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인원 충원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자신들의 일하는 패턴을 먼저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경영진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하소연을 해결해 줄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축구를 예로 들어 11명의 선수들이 기를 쓰고 공을 상대팀 골대에 넣으려 해도 되지 않으니 선수 한 명을 더 넣어달라고 합니다. 이러한 팀에 1명의 선수를 넣는다고 달라 질까요? 결론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그냥 예를 들은 겁니다. 실제로는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겠지요. 팀워크가 아무리 잘 되어 있다고 해도 각 팀원의 개인 능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승리와는 무관해지고 말 겁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처음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수락하고 선수들에게 처음 가르쳤든 것이 선수들간의 의사소통 이였습니다. 이는 팀워크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였지요. 그리고 각 개인에 대한 체력과 능력개발에 더욱 힘을 쏟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능력이 곧 팀워크의 중심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이러한 팀들을 만들어가기 위해 각 기업에서는 자기계발에 대해 여러가지 분야로 정규과정들을 만들어 일정시간 동안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본연의 취지 보다는 오랜만에 회사에서 나와 쉬려고 하거나 그 순간에도 여러가지 바쁜 회사 일만 생각하고는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산업강의 의뢰를 받고 강의를 가 보면 참여하려는 의지 보다는 다른 생각들로 가득 찬 얼굴이 대부분이었지요. 이러한 모습을 볼 때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강의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여러가지들을 만들어 가능한 강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조금이라도 얻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만 그래도 스스로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요.

 

분명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그에 따른 급여 인상이나 승진과 같은 결과를 얻는 사람은 다른 팀원과의 일하는 방식부터가 다른 다는 것을 여러 성공사례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그 팀원이 셋이든 다섯이든 효율적으로 진행을 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분명 참여 인원이 적고 많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프로젝트나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경영진은 팀원들을 8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 2에 속하는 능률적인 팀원으로 이끌어 주어야 하고 팀원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이는 단지 직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 스스로를 위한 것이라는 것 또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경영진과 팀원간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5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07/04/19 12:54

어제 모처럼 3시간짜리 시간관리 특강을 했습니다. 전날 의뢰 받은 거라 늦은 밤까지 강의 준비를 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강의 준비를 하면서 3시간 동안 충분한 동기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기존 자료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 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자기계발 관련 교육 업계에서는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비수기 라고 합니다. 이 때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계발 보다는 다른 곳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고 기업도 한참 일을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 이죠.

 

하지만 이 또한 저는 변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 불황기에도 잘 되는 사람 또는 기업은 잘 되거든요.

 

더 나은 커리큘럼과 강의 법, 그리고 회원들간의 교류 등이 비수기라는 단어를 잊게 하지 않나 라고 봅니다. 해서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 또 어떤 이들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방법 또 어떤 이들은 그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등 여러 가지들을 원하고 있더군요. 기업의 경우에는 직원의 일에 대한 능률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 이나 경영적 마인드, 또는 고객이나 협력업체의 관계 개선 등에 대해 더 관심을 두고 있죠.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생각들이 연령별, 직업별, 결혼 여부에 따라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굳이 주제 별로 정리를 하자면 그 분류가 너무 많아 어떻게 손을 댈 수 없을 정도 이니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더 복잡해 진다는 것입니다.

 

시간관리 교육을 하고 나면 그에 대한 피드백이 다양 합니다. 역시 이 피드백에도 연령별, 직업별 등 조건에 맞는 사람들의 피드백은 비슷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저의 한가지 목표가 만들어 졌습니다. 다양한 조건의 사람들에게 비슷한 피드백이 나올 수 있는 그러한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 그러한 것이죠.

 

어떤 이들은 이런 저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게 가능 하겠어?

 

저는 이들께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해 답을 드립니다. Think Different!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27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coach Story2007/04/14 19:20

요즘 우리나라 학교 교육 문제가 언론을 통해 자주 듣게 되네요.

 

학교는 수업시간에 잠자는 곳이 되었고 진짜 수업은 학원에서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큰아이도 학교에서 숙제를
내주는 날이 거의 없더군요. 이유인즉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들이 너무 많아 학교마저
숙제를 내주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오늘 기사에 보니 우등생은 있어도 모범생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더군요.

예전엔 학교에서 지식과 동시에 인성까지 모두 배우는 그러한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지식만을 집어넣는 곳이 되어 버렸고, 인성에 관한 것은 부모들의 몫으로 넘겼다지요.

과연 지금 부모들이 얼마나 자식들에게 인성교육을 할 수 있을는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세상 입니다.

기사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ocoach

TRACKBACK http://chocoach.com/trackback/2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