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05 벤처기업이 살아남으려면?
  2. 2011/01/31 정리도 기술이다.
  3. 2009/07/28 목표 달성도 기술이다
Mind Letter2011/03/05 13:31


이 글의 제목이 벤처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이다. 이 제목과 비슷한 제목으로 각 방송사에서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바 있다. 어째서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은 더 높은 곳으로 향하지 못하고 단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고만 있는 것일까?

 

벤처기업의 문제라고 나오는 것들을 보면 첫째가 자금이고 둘째가 기술 셋째가 아이디어 그리고 인력이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환경 탓만 하고 있는 것이다.

 

잘되는 벤처기업은 어떠한가? 안철수연구소를 예로 들어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초창기 심각한 자금문제로 항상 고심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리더와 직원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비전을 공유하며 계속해서 계획한 대로 달려갔다. 그 사이 미국의 백신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에서 상당한 금액을 제시하며 안철수연구소를 팔 것을 권유했지만 당시 안철수 대표는 거부했다. 그 이유는 자신을 믿어주고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백신을 필요로하는 사람들 때문이였다. 이를 통해 앞서 말한 것을 다시 말하면 말해 안철수연구소의 핵심은 인력(인재)가 첫째이고 아이디어가 둘째 기술이 셋째 그리고 자금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때 묻지마 투자가 IT산업에 이루어지고 있을 때 벤처기업의 개발팀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이 투자를 받아 회사를 설립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아 폐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창업을 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뭘까?

 

회사란 아이디어와 기술만 가지고 움직이는 그런 것이 아니다. 물론 회사의 핵심은 아이디어와 기술임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와 기술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없다면 바퀴가 없는 포르쉐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1.0의 대표 기업이었던 야후(Yhoo)의 경우 창업자인 제리 양(Jerry Yang)’은 회사 경영을 위해 1995년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 이사 출신인 로이 보스톡(Roy J. Bostock)’을 상관 자리인 회장으로 영입한 뒤 자신은 기술개발에 모든 힘을 쏟아 냈다. 이러한 판단이 초창기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은 어떠한가? 대표라는 자리가 마치 권력을 쥐고 있는 자리인 것처럼 그리고 회사가 자신만의 것처럼 보이는 성향이 강하다. 이는 회사의 발전 보다는 CEO라는 타이틀이 가지고 싶고 사장님 소리를 듣고 싶어 창업을 한 것처럼 비추어 지기도 한다. 회사가 설립되는 가장 큰 목적은 이윤이다. 그 어떠한 사람도 자신의 CEO놀이를 위해 창업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이러한 회사에 투자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경영에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를 영입하면 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이 든다면 욕심을 버려라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후퇴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욕심으로 임하면 그 결과는 승리가 아닌 패배가 될 것이다.

 

욕심과 자존심을 내세우기 보다는 보다 널은 안목으로 벤처기업의 앞날을 내다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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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1/31 06:10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정리는 깨끗하게 해 놓을 것을 말하곤 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번 주제는 앞에서 이야기한 정리는 정리인데 여기에 또 하나를 플러스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는 재미있는 컨설팅 직업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정리 컨설턴트입니다. 이 컨설턴트에게 정리에 관한 의뢰를 하면 정기적으로 찾아와 자신의 사무공간 또는 매장 등 서류 분류와 정리 그리고 판매상품에 따른 위치배열 등 다양하게 정리를 해 놓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고 다음 방문 일정을 알려준 후 돌아갑니다.

 

즉 책상 정리를 우리에게 하라고 하면 책상 위에 보이는 서류를 집어 들고는 책상 한쪽에 차곡차곡 쌓아 놓거나 책장 또는 책꽂이에 꼽아 두고 흐트러져 있는 영수증이나 명함 등은 서랍을 열어 집어 넣고 맙니다. 일단 책상 위가 깨끗해 보이면 전체가 정리정돈이 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아주 간편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당장은 보이는 것으로 깨끗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하여 후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책상 위가 그나마 깨끗이 정리 되어 있다고 한다면 지금 당신의 서랍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가 3자가 되어 당신에게 외쳐 보세요. ‘이것이 최선입니까?’

 

이곳 저곳에 쌓여 있는 서류들을 보고만 해도 머리에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서류를 찾는데도 고생을 하게 되지요. 더욱이 처리해야 할 서류와 이미 처리된 서류 그리고 보관해야 할 서류 등등이 섞여 있다 보면 더욱더 혼란스럽게 되고 말 것입니다.

 

자 이쯤 되면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정리에 대해 아시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가급적 종이로 된 서류는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파일로 보관하고 도장이나 서명이 들어가거나 중요한 영수증 같은 경우에는 보관철에 보관을 하기 전에 카메라로 촬영해 이미지로 만들어 자료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해 둡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노트에버노트의 경우 이미지 내에 글자를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검색으로 찾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책상이나 서랍 그리고 책장까지 깔끔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서류를 이미지로 보관을 할 때도 폴더나 카테고리를 잘 정리해 넣어야 하는 것은 정리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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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9/07/2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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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친구에게 드라이버를 가지고 티 위에 있는 공을 가리키며 티샷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거 하나 못 치겠느냐 라는 눈치를 주며 스윙을 했지만, 공은 티 위에 그대로 있었지요. 자존심이 약간 상했는지 다시 치겠다며 몇 번을 휘 둘렀지만 겨우 6번 만에 공을 쳐 내고 말았습니다. 공은 그 친구가 처내야 할 목표 이였지만, 공을 칠 수 있는 실력 즉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6번 만에 겨우 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여러 개의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기는 하지만, 한 두개의 목표를 이루거나 단 한가지의 목표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또한 골프처럼 목표를 이루는 방법인 기술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술로는 첫째로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목표가 정확하다면 그 목표까지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계획을 잘못 세우게 되면 편하게 고속도로로 갈 수 있는 길을 험하고 험산 산길로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항상 이루어 내야 할 목표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계획에 따라 열심히 달리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표를 잊어 버리게 되면 자신이 왜 뛰고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표들을 항상 인지 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목표 리스트를 만들어 붙여 두고 보이는 대로 읽어 인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로 목표가 이루어 졌을 때를 상상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상은 목표를 달성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실행력을 한층 더 증가 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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