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age2011/09/06 08:16


 

요즘 IT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워크(SmartWork)’가 중심에 서 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스마트폰(Smartphone) 및 태블릿PC((TabletPC)의 출연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빠른 기술발전 속도와 발 빠른 서비스가 크게 한 목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 사무실을 떠나서도 언제든지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라는 말이기도 하다. 즉 자신이 차에 있든 집에 있든 그리고 평일이 아닌 일요일에도 한 밤중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많은 일들에 치여 있고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는 샐러리맨 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도 있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한다면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수 있다.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의 범위가 사무실에서 자신이 있는 모든 공간이 될 수 있다. 이는 자신이 굳이 사무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또는 카페에서도 얼마든지 일들을 처리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한가지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한국사회의 기업문화에 대한 변화이다.

 

그 첫 번째는 결과 중심의 변화이다.

한 조직에서 프로젝트 및 업무를 각각의 담당자에게 맡겼을 때 해당 기간 내에 그 결과물을 받을 수 있고 또 결과물에 대한 것을 통해 평가를 이루는 업무 프로세서의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잦은 미팅 및 회의이다.

잦은 미팅이나 회의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 시키거나 당초 정해놓은 방향을 되려 엉뚱한 곳으로 가게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각자가 필요에 의해 미팅이나 회의를 진행하고자 할 경우 모두가 아닌 꼭 필요한 관련자와 진행하고 그 결과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업무 담당자인 자신의 변화이다.

스마트워크에서 개인이 갖추어야 할 세가지가 있는데 기간 내 결과물 제출’, ‘회사와 항상 연락 가능한 상태 유지’, ‘시간관리 능력이다. 사무실이라는 공간에서 늘 상사의 통제 속에 일을 하다가 사무실 밖에서 자율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시간개념 및 목표인지에 대해 쉽게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 분만 아니라 회사에도 큰 손실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마트워크는 당신에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당신이 만일 출산 후 아이를 키워야 할 이유로 회사에 사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팀원들과의 약속에 따라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회사에 나가 업무진행에 따른 체크 및 회의 정도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수시로 변하는 시장의 상황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업무를 해야 한다면? 지금 것 현장과 사무실을 수시로 갔다왔다를 반복해야 했을 것이다. 여기에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만 해도 상당할 것이다. 스마트워크는 이러한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감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대부분의 일들을 신속히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경쟁률 또한 높일 수 있다.

 

기업 또한 그 동안 크고 널은 사무공간과 사무용 가구 등이 필요했지만 스마트워크를 통해 직원들이 임시로 들어와 일을 하거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만을 갖추어도 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부분에 투자하거나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꽉 막힌 사무공간에서 다양한 변화 속의 자율적인 공간에서 업무는 높은 효율과 창의적인 발상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나 회사에게 보다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워크 자체 만으로도 많은 기회를 창출해 낼 수 있다.

 

스마트워크가 기업과 자신에게 얼마만한 기회와 수익을 제공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다음엔 좀더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 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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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2/17 03:27

 

2000년도 중반까지는 디지털 도구들이란 일부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구들 이였다. 스마트폰 이전에 이들이 사용하던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은 단순한 전자수첩이상의 디지털 도구였던 것은 분명했지만 외부와는 단절된 도구 그 자체였다. 그러나 PDA에 폰(Phone) 기능이 합쳐지면서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어 냈다. 국내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디지털 도구에 생소하던 사람들 마저 사용하게 된 것이다.

 

WIFI(Wireless Fidelity) 3G(3Generation)가 장착된 스마트폰과 테블릿 패드의 탄생과 보급은 인터넷 서비스의 변화와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휴대용 디지털 도구들을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이메일을 읽고 보내고, 파일을 공유하며, 웹에서 Office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업무방식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진정한 디지털 유목민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엄청난 매출을 창출하는 기업들을 보면 이미 직원들에게 사무실을 떠나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Flexible Work Program)를 실시하고 있다. 집에서, 카페에서, 또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할 때 머릿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직원들 또한 답답한 사무실을 떠나 일과 개인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일에 대한 집중과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스트레스 보다는 즐기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우리나라 기업은 어떠한가? 일부 벤처기업들이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는 있으나 매우 제한적인 부분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세계 속에 IT강국이라고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아쉬운 현실이다. 한 때는 우리나라의 통신시장을 보고는 한 외국기자가 ‘SF(Science Fiction)가 현실화 된 나라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인정받던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기업문화로 인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유연근무제가 제대로 실시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간에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이 경영진은 직원에게 일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으며, 직원은 스스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여 그 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이러한 기업문화는 수직적인 조직구성보다 수평적인 조직구성이 안성맞춤인데 반해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은 수직적인 조직구성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직책이나 직급이 높을수록 권력을 가진 것처럼 부하직원을 한시도 놓으려 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유연근무제가 제대로 도입될 수 없다.

 

또한 조직적인 기업문화에 물들어져 있는 직원들에게 갑작스러운 유연근무제는 자유가 아닌 혼란이 될 수도 있다. 생각지도 않았던 자유 속에서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한 채 맡겨진 일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율적인 시간 또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더 큰 문제가 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경영진과 직원간의 믿음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신뢰는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높이고 실현하는데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리고 직원은 스스로 철저한 시간관리와 목표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닌 일정 부분부터 차분히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수직적인 조직에서 수평적인 조직으로 구조변화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기업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만들어가고 디지털 시대의 보헤미안(Bohemian)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효율적인 기업경영 그리고 자율적인 기업문화가 디지털 시대에 조합을 할 수 있다면 기업은 상당한 비용절감과 함께 매출을 증대 할 수 있으며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인해 기업 이미지 상승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직원들 또한 자신의 일과 삶의 수평적 조화가 이루어 지게 되므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즐겁게 일과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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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9/08/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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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온 글 중 한 기업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글이 있었습니다. 팀원들이 인턴에게 표창장을 준 것인데요. 그 내용을 잠시 소개하면


“위 ‘님아’는 평소 품행이 방정하고 매사에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멘토 저스틴과 뭇 선배들에게 훈훈한 호감을 주었기에 이 상을 주어 칭찬함. 아울러, 향후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귀는 크게 열고, 말은 좀 더 길게 하며, 눈은 제발 좀 작게 하여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열정을 다함으로 꿈을 이루기를 축원함. 부상으로 가급적 퇴근 시간 즈음하여 찾아오면 시간되는 사람들에 한하여 술과 밥 사줄 것을 약속하는 바임!”

자유로움의 기업문화는 창의성과 직결됩니다. 이러한 예는 미국 기업들을 봐도 얼마든지 그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등등 그 조직의 기업문화를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를 통해 듣거나 볼 수 있었지요. 물론 누군가 ‘그들의 생활방식과 우리 생활방식이 다르듯 기업문화 또한 다르다’라고 할 것입니다. 틀린 소리는 아닙니다. 단지 다르다는 것이지요. 자유로운 기업문화가 필요한 기업이 있는 반면 그와 다른 기업문화가 필요한 기업도 있어야겠지요.

자유로운 기업문화에 자칫 무질서한 것으로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으려면 각 팀 별 팀원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줄 수 있는 팀장의 능력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 능력에는 팀원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본적인 업무의 수행능력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이룰 수 없게 됩니다. 하나의 업무를 맡겼다면 그 업무가 끝날 때까지 지켜보며 방향만을 제시하여 충분히 이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업무 중간에 사사건건 개입하게 되면 스스로가 아닌 눈치만을 보며 일을 하기에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 입니다.

스스로 업무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창의적인 요소를 끌어내어 소신 것 일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생각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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