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멘토링을 하다 보면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임을 볼 수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질문해 보면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고 성공하는데 가장 좋은 길이 아니냐’ 라고 하는데, 이들에게 ‘과연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져 보면 대체적으로 답변을 하지 못한다. 이는 오로지 한 길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는 지방대학 및 고등학교 졸업장만 가지고도 자신의 삶의 길에서 행복을 맛보며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사람들이 명문대 입학을 위해 100%의 전력을 다할 때 이
친구들은 80%의 역량을 입시 공부에 쓰고 나머지 20%는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에 썼으며 비교적 경쟁이 적은 편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 원하는 공부 및 연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명문대에 들어가려고 했던 친구들은 자신이 원하는 학과 보다는 일단 들어가 보자는 것 때문에 싫든 좋든
엉뚱한 학과에 들어간 경우가 많다.
아직은 한국사회가 ‘어느 대학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 따지는 경우가 많고 선, 후배관계인 학연에 따라 미리 성공여부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이러한 것도 ‘실력이 있어서
그런것 아니냐?’라고 따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돌이켜 보기를 바란다. ‘행복한가...
그리고 떳떳한가…’
자신이 가야 할 장소는 한 곳일 것이다. 그러나 그 장소까지 가는
길은 하나가 아닌 여러 길이 있다. 다만 어려서부터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선배 등의 사람들이 오로지
한 길만을 안내 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만이 살 길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이 고정관념을
깨어내기 위해서는 눈앞에 있는 것을 벗어나 멀리 내다 볼 줄 알아야 한다. 고층 건물이 많은 도시 한
복판에 서서 바라보면 오로지 눈 앞에 보이는 대로 하나만 보이겠지만, 고층 건물 위에서 내려다 보면
수 많은 길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자녀의 교육이다. 과거의
학교는 아이들의 지식과 더불어 인성교육에도 많은 힘을 들였지만 요즘의 학교는 오로지 대학이라는 문턱 넘기를 위한 곳으로 변해 있고 또 부모들 조차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실정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 또는
소위 문제아로 몰아가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회에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대해 보장해 주지 못한다면 결국 부모가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부모 또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 또한 사실이다.
자녀의 인성과 더불어 지식 교육의 성공 모델은 ‘스스로’ 하는데 있다. 아무리 부모나 학교 선생님이든 매번 강요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강요만 하고 있다. 강요하는 당시에는 원하는 대로 하는 듯 하지만 잠시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중요한 것은 강요에 의해 아이들의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된다는 것이다.
나 또한 아이가 셋이다.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에 더더욱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쉽지 않았다. 더욱이 우리 부부는 맞벌이다 보니 이 문제는 늘 심각하게 받아 들릴 수 밖에 없었다. 어릴 때야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건 부모뿐이니 항상 예쁘게 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크면 클수록 아이들은 부모의
곁을 떠나 친구들과 밖에서 있으려고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즉 부모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영향권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를 세대차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생각하는 범위와 부모가 생각하는 범위 그리고 공통된 부분이 있더라도 결론을
짓는 부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틀리다’ 하며 아이의 다른 생각을 부모의 생각으로
일치시키려고만 하다 보니 아이는 부모와 대화 자체를 꺼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이는 부모의 영향권에서 영영 벗어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함께하며 인성교육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같은 높이에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아빠니깐
내가 엄마니깐 하는 마인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 결국 남는 건 ‘화’뿐이다. 아이들의 높이에서 아이들의 생각, 취미, 유행 등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의하며
이해하려고 한다면 아이들 또한 부모에 대해 생각의 변화가 오게 된다. 물론 단기간이 아닌 상황에 따라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아이들을 위한다면 이 정도는 참아 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아이들과 함께하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하라고
해놓고서는 부모는 TV를 보고 있다면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겠는가?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부모부터가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 존경 받고 싶으면 먼저
존경하는 마음을 보여야 하고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내가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되면 어떠한 것들이 좋은지를 이야기 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집 근처 공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같이 보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만큼은 아이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는 보조자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아이들과 함께 꿈을 그리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꿈이 많다. 이러한 꿈들을 아이와 함께 나누면 아이들이 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다. 이 꿈들 중 하나가 아이 자신이 커가면서 좀더 구체화 하며 앞으로의 목표로 변화하는 경우가 커지게 된다. 이때 부모가 그 꿈을 구체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조력자 역할을 해주면 아이 또한 부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커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꿈을 부모의 꿈으로 바꾸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의 꿈이 부모의 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만일
부모의 꿈으로 아이의 꿈을 누르고 바꾸려 한다면 아이는 부모와 점점 멀어져만 갈 것이다.
네 번째는 용돈이다. 보통 아이들에게 한달 또는 일주일 주기로 정해진
용돈을 준다. 하지만 나는 좀 다르게 한다. 아이들이 집안에서
일을 도울 때 마다 그에 해당하는 용돈을 준다. 이는 아이 자신이 우리 가족의 일환이고 일환으로서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을 하므로 인해 받은 용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한다. 따라서 이렇게 받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스스로 알게 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들의 마음과 육체적인 건강을 위하고
꿈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기를 바라고 있는지를 먼저 알려고 해야 할 것이다.
북포럼을 통해 알게 된 고우성 대표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청소년 멘토링 서비스인 ZIGGLE.
고등학생들 자신들이 직접 멘토를 섭외하고 방송콘티를 제작해서 인터넷 방송까지 합니다.
프로듀서, 진행, 작가, 섭외 등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팀을 이루어 방송을 완료하는 모습을 보면 방송 자체에서 그 풋풋함이
보이지요.
이러한 팀이 8팀이나 된다고 합니다.
ZIGGLE은 방송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별 멘토들과
학생인 멘티들간에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학생들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받는 그러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오로지 진학을 위하고 단지 안정된 직장만을 찾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자신의 꿈이 무엇이고
그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목표점에서 이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스타킹에 출연한 목청킹 김승일씨처럼 주변 상황 때문에 자신의 꿈을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꿈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릴 적부터 타고나는 듯한 재능을 부모가 이를 잡아주어 그 재능으로 큰 사람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재능 조차 살리지 못하고 세상살이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 또한 많이 있지요.
영국의 TV방송인 ‘브리튼스
갓 텔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분출한 폴포츠(Paul Potts)처럼 자신의 재능을 살려 자신의 인생을 턴하여 재도약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많아 져야 합니다. 이는 방송매체만 해당 하는 것이 아니고 직장 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단 영업사원 그것도 언제 나가야 할지 모르는 인턴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는 직원이 회사의 제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에 대한 방법과 더 불어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제시 한다면 이를 받아들일 상사나 경영진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니 대부분의 조직문화가 문제를 알고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매년 시무식에 대표가 나와 ‘새로운 시대에 창조적인 경영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거듭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라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말뿐 오직 대표와 경영진의 일방적인 방식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인 것에 많은 아쉬움을 남길
뿐이라는 겁니다.
‘Good to Grea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인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들을 태우지 않았다. 반대로 버스에다 적합한 사람들을
먼저 태우고 난 다음에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그들 이야기의 핵심은 이것이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사람은 경영자 입니다. 그러나 그 기업을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은 직원들 입니다. 직원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순식간에 글로벌한 기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경영자가 원하는 대로 따라만 줄 직원들을 원한다면 직원보다는 컴퓨터와 기계로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직원 또한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풍부한 지식 그리고 실행능력을 가지고 있더라고 이를 알리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아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때 자신의 가치와 꿈을 실현하기 위한 기회가 높고 많아 진다는 것을 알고만 있지
말고 마음 것 발휘해 보기 바랍니다. 만일 이를 경영진이 건성으로 받아 들인다면 그 기업에서 서둘러
나와 다른 기업으로 가는 것이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강의를 통해서나 또는 다른 모임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기혼인 경우 대부분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말하고 미혼의 경우에는 ‘안정된 직장과 좀더 나은 근무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처럼 자신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뿐이었습니다.
보다 안정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것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된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찾았다’라고 하는 기혼 여성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놓치면 안될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와 안정된 가정을 위해 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 중 어떤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더욱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즉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뛸 것입니다. 그러나
안정된 가정을 위해 뛰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안정된 삶을 위해 좋은 대학, 안정된 직장을 보며
살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부모도 아이들도 각자 개개인의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존엄성과 꿈과 희망을 인정해 주게 되면 아이들 또한 부모만의 삶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조금씩 그 꿈을 이루어간다면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이 전달되게 됩니다. 그 영향력은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도 변화의
삶을 전해 주게 되지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생각하며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삶이 자신이 원하고 있던 삶이었는가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와 안정된 가정을 위해 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 중 어떤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더욱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즉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뛸 것입니다. 그러나 안정된 가정을 위해 뛰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안정된 삶을 위해 좋은 대학, 안 정된 직장을 보며 살게 되..
최근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 - "나 자신의 변화"를 가장 핵심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와 안정된 가정을 위해 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 중 어떤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더욱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즉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뛸 것입니다. 그러나 안정된 가정을 위해 뛰는..
돈이 어느 정도 있으면 삶의 질이 보다 윤택해질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으면 어떻게 될까요? 당장은
너무 좋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희열도 잠시 자신이 이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아채어 혹시 강도라도 들어오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과 의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막상 자신에게 이러한 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꽤 많은 부자들이 행복 보다는 불행한 것들을 각 매스컴이나 관련자 들에게
듣곤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치 TV 속의
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더군요.
지금도 기억나는 것 중 하나를 소개하면 시간관리 강의가 끝난 후 참석자와 함께 식사를 하는데 한 분이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나의 꿈은 퇴직 후 돈 걱정을 벗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하며 즐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말에 저는 “낚시를 그렇게 좋아하시면 지금이라도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바닷가로 이사가신 소 일거리와 함께 낚시를 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그렇게 하지 못하신 다면 그것은 버리지 못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중에 전화를 통해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욕심
때문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선 듯 하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정당한 지갑은 순탄한 삶을 누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뚱뚱한
지갑은 자신의 욕심을 더욱 크게 만들 뿐만 아니라 돈에 끌려 다니는 노예로 남게 합니다.
그렇다고 욕심을 아주 버리라는 것은 아님니다. 욕심이 아주 없다면
꿈도 희망도 가지기 어렵게 됩니다. 이는 자칫 가난이라는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욕심은 가지되 필요 이상의 욕심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라는
말을 자주하곤 합니다. 이 말은 꿈을 꾸는 사람은 미래를 가지고 있고 반대로 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되지요. 미래가 없는 사람은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며, 또한 어디로 가야 할 지도 모르게 됩니다. 그저 당장 생리적인 것에
급급해 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보면 방학 바로 전에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 주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방학기간 동안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동그란 원에 하루 24시간으로 나누어 시간을 써 넣은 다음 각 해당하는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만들어 넣는 것이지요. 6년 동안 이러한 숙제를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의 삶에 대한 시간관리 방식이 익숙해 지고 이것이
지금까지 나름대로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산업강의를 나가보면 너무나 바쁜 일 때문에 그러니 자신을 교육에서 빼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곤 나름대로 시간관리를 하고 있으니 꼭 교육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 분들에게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바로 초등학교 때 만든 하루살이 방식의 시간관리 방법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60년대부터 70년대에는
하루 벌어 먹고 살기에도 바쁜 시대였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생각은 사치로 여기여 지던 암흑과 같은 시대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적절한 방식이 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교육 또한 질적인 향상에 따라 오늘 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는 현 시대에서는 되려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참 할 일이 있거나 바쁘게 움직일 때는 당장 앞에 몰려 있는 일들 때문에 알 수 없지만, 막상 그 일들이 뚝 끊어지게 되면 당황함과 동시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게 됩니다.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만일 한 참 바쁘더라도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게 된다면 당장의 일이 뚝 끊어지더라도 그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 이유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 계획 및 차선책 들을 준비해 둘 수 있기 때문이지요.
꿈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가지고 있더라도 잊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 나름대로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꿈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거나 반대로 너무 어려워 꿈 조차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꿈은 미래이자 내일 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면 삶의 희망도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내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오늘의 시간 또한 소중하게 여겨 좀더
뜻 깊고 보람찬 일로 시간을 활용할 것입니다.
가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의 사진게시판을 보곤 하는데 올려져 있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최근 트랜드나
여러가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진들 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자신의 소지하고 다니는 것들을 책상 위에 나열해 놓은 사진들이지요.
지갑, 카메라, 수첩, 동전, 화장품, 노트북
등등 사람들 마다 다양한 소지품을 보면서 그 사람의 성향이나 직업들을 추리해 보는 것을 즐겨 보기도 합니다.
제가 보통 소지하고 다니는 것은 블랙베리(스마트폰), 몰스킨 노트(포켓 사이즈), 볼펜
그리고 책 이렇게 네 가지는 항상 소지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미팅이 있거나 외부에서 원고를 쓰려고
할 때는 넷북과 와이브로를 가지고 다닙니다.
블랙베리의 용도는 전화이기도 하지만, 시간관리의 기본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내부든 외부든 항시 시간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케줄과 오늘 할 일에 대해 체크하며 일을
하기 때문이지요. 몰스킨 노트와 펜은 메모용 입니다. 이
또한 블랙베리와 같이 항상 휴대하며, 메모할 내용들을 그때그때 바로 메모합니다. 책은 틈나는 대로 읽기 위함 이지요.
저는 위와 같은 것들을 항상 소지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한 것들을 소지하고 다니시나요?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어느 한쪽에서는 책을 읽고 있지만, 어느 한쪽에서는
게임기를 들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느 한쪽에서는
PMP를 들고 어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어느 한쪽에서는 같은 기기를 들고 있지만, 드라마를 보고 있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뜨거운 물과 찬 물처럼 극단적인 표현이 될 수 도 있습니다만 비교를 할 때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이렇게 비교를 했습니다.
지금 어떤 분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거 너무한
거 아냐 꼭 저렇게 까지 해야 되?” 라고요. 물론 자신을
삭막하게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평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다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인생의 패배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실패만이 있을 뿐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 또한 무수한 실패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인물인 것처럼 여러분 또한 실패를 통해 더욱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실패를 실패로만 받아 드린다면 실패자로 남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를 또 다른 성공의 길을 확신 할 수 있는 단계로 본다면 결코 실패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실패와 성공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패를 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을 실패자로만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난 안돼’, ‘해 봐야 뻔해’, ‘나 같은게 뭐…’ 이렇게 스스로를 깍아 내리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실해 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만하기만 해도 기운 빠지는 그러한 말인데 본인 스스로가 계속해서 마음속에 주입하고 있으면 실행하기도 전에 실패자로 몰락하게 됩니다.
반대로 ‘난 할 수 있어’, ‘한번쯤 실패하면 어때?’, ‘이렇게 하면 실패하는 군’ 등등 긍정적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성공을 위한 다른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이러한 긍정적 단어는 누가 들어도 사기를 높이는 소리가 되기 때문 입니다.
이렇듯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분명한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하루 앞도 제대로 못보고 살아가는 사람은 마치 눈을 감으면 암흑이 보이는 것처럼 되기 때문에 희망이라곤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마음속에 긍정을 담을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스스로에게 이렇게 외쳐보기를 강력하게 권장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것이다.’
제가 중학생 때 반에서 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실력은 학교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학교 벽화까지 그리게 되었습니다. 벽화를 그리게 된 친구는 벽 전체를 한번 보고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바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정말 멋진 벽화를 그려 선생님이나 친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던 것이 기억에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당시 박수를 받던 친구의 모습이 부러워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 보려고 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친구가 나에게 와서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그리는 실력도 있어야지만 그보다 먼저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의 전체 모습을 먼저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전체 모습이 아닌 당장 앞에 그려야 할 것들에만 열중했던 나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운 마음이 지금의 강사로서의 나를 만들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꿈과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상 속에 꿈과 목표가 이루어져 있었을 때의 모습을 그려야 합니다. 상상 속에 이루어진 꿈과 목표는 일에 대한 추진력과 활력소를 불어 넣어줄 뿐만 아니라 전체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에 어떠한 일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 주게 됩니다.
세상은 사람의 상상은 불가능에서 가능하게 한 것들로 가득하게 차 있습니다. 하늘을 나르는 것도, 우주여행을 하는 것도, 인터넷 세상도 과거에는 불가능 하다고 여기였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만들어 놓은 것 또한 우리와 같은 사람이며 그들 머릿속에는 항상 상상하고 있었던 것들입니다.
지금 힘들다고 지금 어렵다고 지금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고 자신의 상상력을 어둡게 하는 것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밝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게 되면 그 꿈과 목표는 이미 이루어 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choco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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