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4 주간계획서의 중요성. (2)
  2. 2008/09/08 주간계획
Mind Letter2010/03/24 13:51

요즘 왠 만한 산에 등산을 가면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있어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등산로가 없고 더욱이 초행이라면 어떻게 산 정상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요? 방법은 오래 전에 사용하던 지역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가 어디이며 목표까지 얼마나 남았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파악 할 겁니다.

 

우리들의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연말연초에 새해 목표 및 계획들을 세워 놓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정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지요. 그러나 그 결과는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평가회의 때 보면 목표치가 너무 높았다’, ‘경험자가 없고 새로운 길을 만드느라 어려웠다’, ‘애당초 달성하지 못할 목표였다등등 다양한 이유들이 쏟아져 나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는 경우 또한 드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히려 매번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어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능력을 인정하기 보다는 목표 설정을 쉽게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목표에 좀더 다가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주간계획서 또는 주간보고서를 꺼내 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양식이 아주 특별하지 않는 한 아래의 구성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주간보고서(계획서)의 구성]

 

약간씩 생김새가 다를 뿐이지 그 구성은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이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주에 한 일과 다음주에 할 일 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를 작성 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아마도 제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면 지난주에 한 일에 대해서는 머릿속에 기억나는 것들과 다이어리 또는 수첩에 메모했던 내용을 확인 한 후 작성 할 것이고 다음주에 할 일에 대해서도 지난 주 완료하지 못한 일을 먼저 작성 한 뒤 상사가 지시한 것들을 작성 할 것이고 기억 속에 떠 돌던 일들을 작성 할 것입니다.

 

자신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들 하지만 실제로 기업강의를 하다 보면 이렇게 주간계획서를 작성한다는 사람이 약 80%가 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등산로가 없는 초행길 산행에서 자신이 왔던 길을 확인하는 것(지난주에 한 일 작성) 그리고 앞으로 계속 가야 할 길을 확인하는 것(이번 주에 해야 할 일 작성)인데 앞에서처럼 주간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자신이 올라가야 할 목표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등산을 해봤거나 모르는 길을 찾아가는 분은 한번쯤 경험해 보셨겠지만, 자신이 가야 할 목적지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간다면 결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우연히 목적지에 도착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비된 후 도착하게 되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주간계획서 또한 자신의 목표를 확인한 후 작성을 해야 합니다.

 

기업의 요청의 의해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강의를 한 뒤 그 기업의 주간보고서 양식의 수정을 경영진에 요청을 하고 몇 일 뒤 이를 확인합니다. 그래야 그에 따른 성과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정한 주간보고서(계획서)의 구성]

 

이렇게 수정한 주간보고서 작성시 이주에 할 일작성시 항상 월간 목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할 일을 스스로 정하여 주간목표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인하는 것이고 또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도의 각도가 처음에서 어느 정도는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간격은 점차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도착하게 되지요.

 

기업의 목표나 개인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싶다면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의 양식을 수정하고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할 때에는 월간 목표를 확인하고 작성하시고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는 제가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자신 스스로가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월간목표를 정하는 것 또한 년간 목표를 확인한 뒤 작성해야겠지요^^

 

항상 당신의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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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치님 말씀에 감명받아 꿈의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꿈의 리스트를 바탕으로 올해 이루고 싶은 일들을 마인드 맵으로 나타냈습니다. 이제 그 꿈의 실행 기간을 정확하게 적어야 하는데, 계획만 세워놓고 하지 않을까봐 좀 걱정이 됩니다.

    2010/03/2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 applesay86 / 감사합니다. 계획을 실행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 걱정은 어서 버리시고요.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신 부터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믿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applesay86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2010/03/25 04:31 [ ADDR : EDIT/ DEL ]

Mind Letter2008/09/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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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에 가까운 지방에 갈 일이 있어 모처럼 PDA를 활용한 내비게이션을 달고 목적지 까지 갔습니다. 물론 목적지 까지 가는 길은 잘 아는 길이기는 했지만 잣은 개발로 인해 가끔 길과 주변 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한번은 길을 잘못 들어 많은 시간을 허비한 일이 있어서 이번엔 내비게이션을 달고 갔습니다.

내비게이션의 목적은 나의 목적지까지 안내 받는 것도 있지만, 간혹 과속 방지 효과 때문에 안전 운전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속으로 인한 단속 카메라를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실생활에 나침반 역할을 해 주는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우리의 삶의 목표까지 잘 안내를 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이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매주 접하는 주간계획(또는 주간보고서)입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주간계획을 단순히 매주 상사에게 보고하기 위한 용도로만 생각하고 그에 맞게 작성하여 제출하기만 합니다. 그리곤 잊어버리기 일쑤 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 해의 목표를 이루는데 커다란 장애 요소가 되고 결국 목표를 이루기는커녕 전혀 엉뚱한 일들로 가득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주간계획은 목표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주간계획을 작성 할 때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월간계획 입니다. 월간계획 또한 작성 할 때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연간계획 입니다. 즉 주간계획에 따라 일일계획을 달성하게 되면 당연히 주간계획이 달성되고 주간계획이 달성되면 월간계획 또한 달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월간계획들이 의도한 대로 달성되면 결국 연간목표 자연스럽게 달성되게 되어 기업이나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과속 방지를 하여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듯이 주간계획을 통해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기간 내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주간계획 작성 시 한일을 정리한 뒤 할일을 작성 할 때 막연히 생각나는 대로 적지 말고 반드시 월간계획에 중점을 두어 주간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주간계획이 여러분의 목표를 이루는데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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