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배가 고프면 밥을 해 먹거나, 식당에 가서 차림표를 보고 선택한
다음 주문해서 배고픔을 해결 합니다.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떻게든 TV가 있는 곳으로 가거나 DMB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맙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니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빠르게 뛰어가지요.
그럼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즉 모두가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몇몇 분은 그 방법론을 찾거나 배우고자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방법론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 즉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론을 그렇게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왜? 이에 대한 답은 제가 말씀 드리지요. 게.으.름 때문이지요. 아닌가요? 목표에 대한 중요성 또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실행 하지 못하게 된 것이지요. 만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당장 퇴출된다고 한다면 과연…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자신 스스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목표를 왜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놓은 뒤 항상 확인하며
계획대로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한다면 어떠한 목표든지 이루어 낼 수 있게 되지요.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세요. 이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된다면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 놓게 된다고… 따라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아무리 좋은 목표이던 그 목표를 이룰 수 이는 방법론을 알고 있던간에 실행 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왠 만한 산에 등산을 가면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있어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등산로가 없고 더욱이 초행이라면 어떻게 산 정상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요? 방법은 오래 전에 사용하던 지역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가 어디이며 목표까지 얼마나 남았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파악 할 겁니다.
우리들의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연말연초에 새해 목표 및 계획들을
세워 놓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정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지요. 그러나 그 결과는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평가회의
때 보면 ‘목표치가 너무 높았다’, ‘경험자가 없고 새로운
길을 만드느라 어려웠다’, ‘애당초 달성하지 못할 목표였다’ 등등
다양한 이유들이 쏟아져 나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는 경우 또한 드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히려
매번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어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능력을 인정하기 보다는 ‘목표 설정을 쉽게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목표에 좀더 다가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주간계획서 또는 주간보고서를 꺼내 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양식이 아주 특별하지 않는 한 아래의 구성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주간보고서(계획서)의 구성]
약간씩 생김새가 다를 뿐이지 그 구성은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이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주에 한 일과 다음주에 할 일 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를 작성 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아마도 제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면 ‘지난주에 한 일’에 대해서는 머릿속에 기억나는 것들과 다이어리 또는
수첩에 메모했던 내용을 확인 한 후 작성 할 것이고 ‘다음주에 할 일’에
대해서도 지난 주 완료하지 못한 일을 먼저 작성 한 뒤 상사가 지시한 것들을 작성 할 것이고 기억 속에 떠 돌던 일들을 작성 할 것입니다.
자신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들 하지만 실제로 기업강의를 하다 보면 이렇게 주간계획서를 작성한다는 사람이 약 80%가 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등산로가 없는 초행길 산행에서 자신이 왔던 길을 확인하는 것(지난주에
한 일 작성) 그리고 앞으로 계속 가야 할 길을 확인하는 것(이번
주에 해야 할 일 작성)인데 앞에서처럼 주간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자신이 올라가야 할 목표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등산을 해봤거나 모르는 길을 찾아가는 분은 한번쯤 경험해 보셨겠지만, 자신이
가야 할 목적지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간다면 결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우연히 목적지에 도착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비된 후 도착하게 되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주간계획서 또한 자신의 목표를 확인한 후 작성을 해야 합니다.
기업의 요청의 의해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강의를 한 뒤 그 기업의 주간보고서 양식의 수정을 경영진에 요청을
하고 몇 일 뒤 이를 확인합니다. 그래야 그에 따른 성과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정한 주간보고서(계획서)의 구성]
이렇게 수정한 주간보고서 작성시 ‘이주에 할 일’ 작성시 항상 월간 목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할 일을 스스로 정하여 주간목표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인하는 것이고 또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도의 각도가 처음에서 어느 정도는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간격은 점차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도착하게 되지요.
기업의 목표나 개인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싶다면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의 양식을 수정하고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할 때에는 월간 목표를 확인하고 작성하시고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는 제가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자신 스스로가 느끼게 될 것입니다.
applesay86 / 감사합니다. 계획을 실행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 걱정은 어서 버리시고요.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신 부터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믿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applesay86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친구에게 드라이버를 가지고 티 위에 있는 공을 가리키며 티샷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거 하나 못 치겠느냐 라는 눈치를 주며 스윙을 했지만, 공은 티 위에 그대로 있었지요. 자존심이 약간 상했는지 다시 치겠다며 몇 번을 휘 둘렀지만 겨우 6번 만에 공을 쳐 내고 말았습니다. 공은 그 친구가 처내야 할 목표 이였지만, 공을 칠 수 있는 실력 즉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6번 만에 겨우 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여러 개의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기는 하지만, 한 두개의 목표를 이루거나 단 한가지의 목표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또한 골프처럼 목표를 이루는 방법인 기술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술로는 첫째로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목표가 정확하다면 그 목표까지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계획을 잘못 세우게 되면 편하게 고속도로로 갈 수 있는 길을 험하고 험산 산길로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항상 이루어 내야 할 목표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계획에 따라 열심히 달리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표를 잊어 버리게 되면 자신이 왜 뛰고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표들을 항상 인지 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목표 리스트를 만들어 붙여 두고 보이는 대로 읽어 인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로 목표가 이루어 졌을 때를 상상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상은 목표를 달성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실행력을 한층 더 증가 시키게 됩니다. choco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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