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에서 IT의 역사를 본다면 어떨까요? 물론 IT 역사를 돌아보는 최근 책이라면 큰 의미를 두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 책의 발간 년도가 2001년이라면? 이야기는 좀 달라지겠지요?
최근 북포럼 을 통해 알게 된 ‘소유의 종말’이 이에 해당 하는 책입니다. 만일
2001년도 출간 당시 구입해서 읽었다면 말 그대로 미래의 변화에 대한 책으로 많은 영감을 받을만한 책이었을 겁니다. 그러한 책을 10년이 지난
2011년에 읽었으니 역사를 돌아보는 책이 되었지요.
그럼에도 앞으로 더 봐야 할 그리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홀로 일을 한지가 꽤 오래 됩니다. 이렇게 홀로 그것도 ‘홈 오피스(Home Office)’에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제법
빠른 인터넷과 언제든지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랩탑(Labtop)과 스마트폰(Smart phone)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러한 도구와 인터넷이
없었다면 조직이 아닌 홀로 일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직장 생활을 한참 할 때 매일 9시라는 출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서둘러
출근길에 오르지만 콩나물 시루와 같은 대중교통에 파김치가 되어 사무실 자리에 앉으면 이미 지쳐 있는 몸으로 일을 하기 일쑤였지요. 이 때를 생각하면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시간들을 더 활용할 수 있고 시간을 자유롭게 계획해서 활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다는 것을 보며 살짝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저와 같이 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멋진 카페에서 혹은 공원에서 랩탑이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를 꺼내놓고 일을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지식화 사회에 창의적인 기획이나 마케팅 그리고 효율적인 결과물들을 요구하는 시대에 일을 하는 환경은 조금도 변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에 ‘유연근무제’라는 것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좀더 먼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리더라면 한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그런 매력적인 것들이 이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에서 스마트한 시대에 지식 근로자들을 디지털 유목민으로 만들어 기업과 자신들 모두 서로간의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에 대한 부분에서도 다루기 때문에 ‘유연근무제’에 관심이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경영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냐며 책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메일을 받곤 합니다. 메일을
보내신 분은 제가 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을 하니 어쩌면 당연하다는 듯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제가 읽는 책 중 약 60%가 자기계발 관련 서적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전문가 분들의 생각이나 연구한 내용 등을 배우기 위함 이지요. 나머지 40%는 다른 분야의 책들을 읽습니다. 여기에는 인문이나 비소설 또는 에세이, 문학, 역사 등을 읽습니다. 때로는 만화책이나 잡지들도 종종 읽습니다.
현대사회는 한 분야에 집중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 보다 좀더 폭넓은 지식을 가진 인재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축구를 보면 좀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할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요구 했던 것 중 하나가 자신의 포지션은 기본이며, 필요에 의한 다른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멀티플레이어라고 하지요.
미국 애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타사의 제품에 비해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직관적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제품을 만드는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잡스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마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한다고 합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조건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즉 철학, 문학, 역사학, 언어학 등등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키노트에서 ‘기술뿐 아니라 인문학을 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합니다.
스티브잡스가 멋진 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기술적인 부분에만 파고들었다면 지금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은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요즘 저는 틈틈이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말만 해도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영어공부를 왜
할까요? 이는 보다 폭 넓은 지식을 얻기 위함 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경험은 돈으로 환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한 것을 몇 천원부터 몇 만원 사이의 금액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운을 한 분야에 치우친다면 매우 아쉬운 선택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책을 즐겨 읽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독서법과 더불어 마음에 와 닫는 문구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는 방법을 가지고있습니다. 저 또한 저 나름대로의 독서법과 책에 관한 메모법을 가지고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책을 구입하면 책에 두 가지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 이름을써 놓는 것과 책 뒷면에 태그 테이프 붙여 두는 것입니다. 이름이야 이 책이 제 것이라는 이름표이고 태그 테이프는 나름대로의 메모 태그를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한 다음엔 바로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나 마음에 와 닫는 문구가 있으면 뒤에 붙여둔 태그 테이프를 때어 해당 하는 라인 끝부분에붙여 둡니다. 그리고 다시 책을 읽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에 남는 건 오로지 태그 테이프뿐입니다. 저나름대로 이 태그 테이프가 많이 붙어 있을수록 배움이 많은 책이라고 판단 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다 읽은 책은 바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합니다. 이때 태그테이프가 붙어 있는 페이지를 펴 해당하는 라인의 문구나 느낀 것들을 마인드맵에 기록합니다. 이렇게 만든것이 저 나름대로의 독서 메모법 이지요. 향후 책이 없더라도 이 마인드맵만 가지고 있다가 보더라도 다시한번 읽는 효과를 보게 될 정도 입니다.
한 때는 포스트잇이나 책에 직접 펜으로 밑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했는데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 줄 때도그렇고 읽다 말고 메모를 하다 보면 독서 흐름이 끊기는 문제도 종종 있어서 독서 중에는 가급적 단순한 것을 찾게 되어 던 것이 앞에서 소개한 방식입니다.
책은 지식의 근원이며 지혜를 낳는 자원 입니다. 어떠한 창의도 무에서나올 수 없습니다. 책이 바로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독서 합시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는 지식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가는 지식화 사회 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지식 축척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곧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말과 같게 됩니다. 지식은 신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제조, 판매에 관한 마케팅까지 어디
한 곧 그 영향력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참신하고 상품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지식을 기반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생각 속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지식의 출처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 보고
들었던 정보들,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들과 학습에 의해서 쌓이게 되지만,
이 것만을 가지고 사회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기에는 매우 미약한 지식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이렇게 부족한 지식을 책에서 찾습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에 최단 시간에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지식을 내 것으로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공서적이나 관련서적만을 읽는 편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물론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책들을 읽어냄으로 좀더 전문적인 지식들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좀더 널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에 대한 적용,
마케팅까지 폭 널은 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전문 분야의 책뿐만 아니라 좀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습득한 정보를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자신만의 보물창고인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메모
입니다. 메모를 통해 들어온 지식을 축척해 놓은 다음 이 메모들을 통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가려고
하다면 보다 좋은 결과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쌓아둔 지식을 그냥 쌓아 두기만 한다고 그리고 자신의 지식이 많기만 하다고 관과 하게 되면 그
또한 빛을 보지도 못하는 그런 지식이 되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축적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또한 축적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오면 그냥 아는 것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적용하여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어느 분이 잊을 만하면 독서에 관한 레터를 보낸다고 앞으로도 종종 독서에 관한 레터를 보내 달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그 때문에 ‘책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이 레터를 쓰기 보다는 요즘 같이 더위가 시작 되기 시작 할 때 일하는 것이 귀찮아 지고 머릿속이 멍 하여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 하여 책에 관한 레터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저자의 생각과, 아이디어, 경험, 무엇인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등등 수 많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접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좋은 책이네 쓰레기네 하며 평을 하기도 합니다.
흔히 좋은 책이라고 하면, 주제나 내용도 신선하고 책 한 권 속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웠을 때, 또는 감동을 받았거나 책을 다 읽고도 한동안 마음속에 남는 것들이 있을 때 그런 책을 좋은 책이라고 들 합니다.
저는 좋은 책이라고 하는 개념에 한가지를 더 합니다. 그것은 책을 읽고 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나 꽉 막혀 있던 문제를 책을 읽다가 해결 할 때가 있습니다. 측 책에서 길을 찾았을 때 그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책은 따로 분류하여 놓았다가 틈틈이 다시 읽곤 합니다. 여기서 재미 있는 것은 이러한 책이 경영이나 아이디어에 관한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문서가 될 수 있을 때도 있고, 소설이나 인물에 관한 책일 때도 있습니다.
음식도 편식을 하면 안되 듯 책 또한 한 분야에 편식을 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여러분들의 관심사에 더 많은 지식과 아이디어 또는 문제 해결에 대한 길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요즘 같이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 책을 가까이 해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하루에 틈틈이 생기는 시간에 독서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내가 하지 못한 것들을 이미 한 사람들의 경험들 그리고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을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내가 직접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마치 체험 한 듯 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내는 통로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 생활과 연관되는 부분들이 나오고 이를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나고 멋진 아이디어들이 튀어 나오곤 합니다.
이러한 책들을 골라 보기 위해 못해도 한 달에 2번 정도는 서점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그리고 각 테마별로 책들을 살짝 들여다보며 구입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때로는 '이거다!'하는 느낌을 주는 책들은 바로 구입을 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구입 리스트를 작성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도 오프라인 서점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구입한 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비용 또한 얼마나 들었는지를 쇼핑몰을 통해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의 책을 골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 지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책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스승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오늘 한 인터넷 뉴스에 웃지 못 할 기사가 나와 있더군요. 10명을 기준으로 성인은 2명, 학생은 1명이 1년에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러한 기사는 이번뿐이 아니지요.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나오는 이러한 기사에 이제 질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사라도 나와야 독서에 대해 한 번이라도 더 생각은 하겠지요.
문화부는 독서를 하지 않는 독자들 탓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책의 본질을 망각한 출판 제도부터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판매하는 대형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또한 책 배열을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
출판사나 온, 오프라인 서점들이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문화라는 것을 상품화 하여 팔기에만 급급해 있습니다. 국내 저자 보다는 유명한 해외 저자의 번역 판권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유행이 되고 있는 장르의 책만을 만들기 위해 다른 것들은 모두 접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그나마 안정적인 판매가 보장된다는 학습지를 위해 단행본을 접는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또 어떤가요? 저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습니다만, 2에서 3백 쪽에 해당하는 책들 마저 양장본으로 만드는 경우는 어느 경우인가요. 이런 책은 책을 읽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책의 단가 또한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이익을 더 보기위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술에 대형 서점들도 한 몫 합니다. 출판사의 횡포나 재력에 따라 사람들의 눈에 가장 잘 띠는 곳에 책들이 올라간다는 것이지요. 이는 소규모 출판사의 경우 아무리 좋은 책을 만들어도 제대로 홍보는커녕 판매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결국 대형 출판사와 서점들의 횡포에 독자들만 놀아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례들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것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독서가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길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책에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무한대로 있습니다. 우리는 편하게 책을 읽으므로 그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 마음대로 상상을 펼쳐 낼 수 있습니다. 이로서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논리력까지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예전에 제 아내와 아이들 문제로 종종 다투곤 했습니다. 이유는 ‘학원을 보내자. 아니다 보내지 말자’라는 것 때문 입니다. 결국 제가 이겼고 학원에 보내지 않는 대신 학원비로 쓸 돈을 책 구입비로 대신 했습니다. 또한 독서의 최고 방해꾼인 TV 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초기에는 아이들이 매우 힘들어 하더군요. 늘 방과 후 집에 오자마자 TV 스위치에 손이 가던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한 순간에 사라졌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책에 약간씩 흥미를 가지더니 지금은 책 때문에 늦게 자는 것을 방지 하느라 아이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곤 합니다.
성적 또한 조금씩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학원에 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 보다 이하의 성적이었지만, 독서를 통한 집중력 향상과 더불어 논리력이 성적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 입니다.
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해당 됩니다. 지식화 사회에 독서는 필수항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책에는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가 책을 접하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기 때문에 바로 포기 아닌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먼저 책과 친근해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평소 읽지 않은 책들을 읽으려 한다면 그 부담감에 피곤함만 더해질 뿐 집중 조차도 하기 어렵습니다. 전에 평소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난 ‘민들레 영토’대표인 지승룡씨의 경우 처음 책과 친해지기 위해 일반 소설이나 문학서가 아닌 잡지책부터 읽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잡지책의 경우 누구나가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그림이 많기 때문에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흔히 만화책은 독서에 껴 넣지를 않습니다. 만화책도 책입니다. 내용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수준과 질이 달라 질뿐 입니다. 잡지책도 쉽지 않다면 대부분이 좋아하는 만화책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한번 잡은 책은 끝을 봐야 합니다. 모처럼 마음먹고 책한 권을 잡고 읽기 시작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책의 끝을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독서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내력을 끝까지 발휘하여 끝까지 읽는 다면 체내의 엔돌핀이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읽을 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세 번째는 틈나는 시간을 잘 활용 하는 겁니다. 독서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는 것도 좋습니다만, 하루에 틈나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상당량의 책들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 퇴근시간, 점심시간, 화장실에 있는 시간, 약속 때 기다리는 시간 등의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이러기 위해서는 읽고 있는 책을 항상 소지해야겠지요
2008년에는 자신을 스스로 독서 왕으로 만들어 보시고 지식화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등재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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