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age2011/08/22 15:09

[사진 Flickr / Ant McNeill]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라면 최소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해 이야기는 들어봤을 거라 본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클라우드에 대해 물어보면 구름?’이 아니냐고 답변할 정도로 확산되어 있지 않다. 조금 안다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떠 오르는 IT 기술 중 하나 아니냐라고 한다.

 

국내 통신사 및 포털 사이트에서 최근 경쟁이라도 하는 듯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홍보하고 제공하고 있다. 그것도 대용량으로 말이다. 하지만 홍보도 홍보 나름이지 클라우드를 마치 대용량 웹 하드마냥 하고 있는데, 이 홍보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보통 클라우드 하면 스마트폰에서 대용량 웹 하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만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다.

 

IT 업계에선 클라우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연구개발 세미나 등등이 펼쳐지고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클라우드가 미래 IT 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으며 사회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는 기존의 컴퓨팅의 상식들을 벗어나 오직 입, 출력과 와이파이(Wifi) 3G또는 4G와 같은 통신 기반이 있는 단말기만 있으면 기존의 고성능 컴퓨터와 같은 성능과 각종 소프트웨어 및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아이패드(Ipad)나 갤럭시탭(GalaxyTab)과 같은 태블릿PC(tablet pc)가 컴퓨팅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며, 클라우드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원하는 컨텐츠(Contents)를 받아 보게 된다. 이러한 컨텐츠는 지금까지 내부 또는 외부 기억장치를 통해 로컬로 가지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로컬이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 내에 자신의 영역에 보관하고 필요 시 온라인상태에서 확인 하거나 스트리밍(Streaming)을 통해 받아보게 된다.

 

예를 들어 예전에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LP 또는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들었고 이후 CD를 통한 다음 현재에 이르러 MP3로 발전해 왔다. 앞으로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클라우드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언제 어디서든 듣고 싶은 음악을 고품질로 듣게 될 것이다.

 

이렇듯 클라우드의 영역은 문화, 교육, 예술, 비즈니스 등 우리 생활 구석구석 모두를 포함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생활 방식에도 생각 이상의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 손에는 태블릿PC를 휴대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대부분의 모든 일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일을 위해, 학생은 수업을 위해, 주부는 장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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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Page2011/08/12 14:49


 

지하철, 버스, 횡단보도 앞, 버스 정류장, 식당 등등 많은 사람들이 뭘 하나 들고 열심히 들여다 보다가 좌, 우로 움직여 보기도하고 두 손가락으로 타이핑 하기도 하다가 불쑥 통화를 하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부터 생소하기만 하던 스마트폰을 너도나도 구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에 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에 상상 이상의 관심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틈만 나면 서로가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 자체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앱(App) 즉 프로그램들을 설치 하느냐에 따라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해 진다. 학생이라면 학업에 필요한 앱들을 설치할 수 있고, 의사라면 그에 관련된 앱들로 스마트폰을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출고 당시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앱만을 사용하거나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소리 이 앱이 좋더라 저 앱이 재미 있더라를 듣고 찾아 설치하는 경우 많다.

 

컴퓨터의 생명은 컴퓨터 그 자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앱을 통해 어떠한 일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느냐가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메모 활용에 대한 책을 출간한 탓에 나에게 메모를 어떻게 하느냐? 또 활용은 어떻게 하며 도구는 무엇을 쓰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 이 때마다 간단하게 내가 쓰는 도구는 아이폰과 몰스킨 노트 그리고 에버노트라는 클라우드 앱을 쓴다고 말한다. 그리고 간략하게 메모한 것들을 보여주는데 이럼에도 놀라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질문을 한 그 사람도 아이폰 사용자이며 그 아이폰에도 에버노트가 설치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표현을 한 것이다. 주변에서 이런 저런 앱이 좋더라 하는 말을 듣고 설치는 했지만 한번 둘러 보고는 그냥 둔 것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 컴퓨터에서 문서작업을 하기 위해서 책이든 학원이든 또는 지인을 통해서 배워 공부한 다음 문서작업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휴대폰이나 게임기 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단순한 디지털 도구로만 생각한다면 굳이 그 비싼 스마트폰을 활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앱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앱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받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배워라. 그리고 매일 활용해 봐라. 그 순간 단순히 비싸게만 여겨졌던 스마트폰이 훌륭한 디지털 도구로 당신의 일들을 효율적 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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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2/22 11:46

[출처 : flickr – Patrick Gage]

 

성공한 사람이나 과거의 위인들의 공통점에도 메모가 있을 정도로 메모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 메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메모도구를 항상 휴대하며 틈틈이 메모하는 사람이라면 메모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메모에는 두 가지의 효과를 발휘한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메모다. 지식과 창의를 요구하는 시대에 메모는 수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초적인 수단이자 최고의 방법으로 그 조명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두 번째는 메모를 통해 머릿속을 비워 또 다른 정보 수집 및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는데 그 힘을 더 할 수 있다. 머릿속이 수많은 정보로 복잡하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혼란 속에 빠져들기 쉬울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기 어렵게 된다.

 

이러한 메모는 아주 오랜 시대부터 종이를 활용한 메모가 지금까지 활용되고 있다. 작은 수첩을 항상 소지하며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메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정보화 시대를 거치면서 정보의 형태도 커다란 변화가 되면서 메모의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 수입은 각종 웹사이트와 SNS(Social Network Service) 그리고 이메일과 기존 매스컴에서 인터넷을 통해 푸쉬(Push)해 들어오는 것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기존처럼 듣고, 보고, 생각나는 것들 또한 모두 수집하고 있지만 아날로그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도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메모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낙서로 시작한 것이 중학생 당시였다. 머릿속에 떠도는 단어부터 보이는 것 등을 무조건 작은 기자수첩에 적어 두었다. 이렇게 적어 둔 것 대부분이 아무런 쓰임새도 없던 것들 이였기 때문에 메모라기 보다는 낙서라고 표현 한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고 나서 몇 개 밖에 남지 않은 오랜 수첩을 보고는 낙서가 아닌 메모가 맞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 그 이유는 나 개인의 어릴 적 일들이 모두 메모되어 당시에는 아무 쓸모 없을 것 같았던 낙서가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서는 추억이라는 메모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각종 시스템 다이어리(System Diary)와 수첩들 그리고 프랭클린플래너(FranklinPlanner)와 같은 아날로그 도구를 활용하다가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수첩들로 인해 보관 및 정보 활용의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다.

 

아날로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디지털에서 그 대안을 찾을 수 있었다. 그 대안은 아웃룩(Outlook)과 원노트(Onenote)였다. 이 두개의 어플리케이션 조합은 시간관리부터 메모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도구였다. 하지만 여기에도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그 문제는 메모 데이터베이스(Database)의 보관 문제였다.

 

매주 금요일은 외장하드디스크와 DVD라이터에 데이터 파일을 모두 백업(Backup)하는 날로 고정할 정도로 매우 신경을 썼다. 그 이유는 데이터베이스가 컴퓨터 내장 하드디스크에 있었지만 하드디스크가 깨지거나 바이러스 등으로 문제가 발생되어 오랫동안 축척해온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나 또한 적게는 1주일부터 많게는 3~4개월 정도의 자료가 듬성듬성 없다.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 한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최근에는 크기나 백업 문제를 모두 해결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활용한 디지털 메모를 하고 있다. 기존 디지털 메모 방식은 데이터베이스가 로컬(Local)에 있었지만 지금은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의 손실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백업이라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어 시간의 효율성과 더불어 자료의 안정성까지 얻게 되었고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 환경이 되어 있는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에서 직접 메모를 하거나 검색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직접 메모하는 것 보다 사진으로 촬영하고 간단한 코멘트를 메모하여 당시 상황을 더 빨리 기억해 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메모용 어플리케이션이 사진 속에 들어가 있는 글자들을 인식하여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강의나 세미나 때로는 미팅 때에도 보이스 레코딩을 통한 메모를 한 뒤 다시 한번 들으며 정리하기도 한다.

 

간혹 메모의 내용에 따라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해당하는 곳을 찾아 메모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한 곳에 몰아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메모를 깔끔하게 하려고 하다가 정작 메모할 때 필요한 내용을 잊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곳에 몰아 넣어도 검색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못 찾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디지털 메모의 최대 장점이라 볼 수 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스마트한 메모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필요에 따라 아날로그 도구인 몰스킨노트를 활용하기도 한다. 조용한 장소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머릿속에 있는 여러가지들을 정리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틀이 없는 곳에서 마음대로 표현 할 수 있는 장점이 남아 있고 나름대로 펜과 종이의 마찰이라고 할 수 있는 느낌이 좋아서 종종 사용한다. 이렇게 정리한 것 또한 디지털로 옮겨 놓는다.

 

지금 나의 메모 도구로 아이폰에서 어썸노트(Awesome Note)를 사용하고 있고 넷북에서 에버노트(Evenote)를 사용한다.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로 넷북에서 메모한 내용이 모두 클라우드 서버로 싱크(Sync)되고 어썸노트 또한 에버노트의 클라우드 서버로 싱크되어 통합된 메모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유일한 아날로그 도구인 몰스킨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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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1/04 20:22

함박눈이 내리는 날에 커다란 통 유리로 되어 있는 창가에 있는 테이블에 앉자 노트북을 열어 놓고 따스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얼마 전에 서울에 함박눈이 내리던 날 여의도에 있는 한 커피숍에서 커피와 노트북을 놓고 일을 했지요.

 

보통은 홈오피스에서 대부분의 일들을 합니다. 하지만 일에 집중이 잘 안되거나 또는 외부에 약속이 있거나 또는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날 때는 노트북을 집어 들고 커피숍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인터넷은 커피숍에서 제공되는 것을 사용할 때도 있지만 집 근처 소규모 커피숍이 경우 아이폰에 연결하여 테더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곤 합니다. 외부에서 하는 일의 대부분은 집필 또는 강의안 구성이기 때문에 인터넷은 잘 하지 않습니다. 아니 일부러 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일에 더 몰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저의 일상을 이야기 하면 많은 분들이 부러워합니다. 사실 부러워 할만 합니다. 저 또한 딱딱한 사무실에서 일한 기간이 꽤 되기에 그 답답함을 잘 알지요.

 

최근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기업과 소규모기업들이 직원들에게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제공하고 있거나 이제 막 제공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동력은 지식을 기반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사무실 보다 외부에서 처리하는 일들이 대부분인 경우도 늘어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직원들은 굳이 전쟁과 같은 출근시간을 허비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효율적인 일을 바라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또한 사무실에 직원 개개인의 자리를 놓기란 많은 비용을 들어간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따라서 자리를 축소하고 사무실에 들어와 일을 해야 할 경우 비워 있는 자리에서 일을 하고 또 나가는 형식으로 할 경우 그에 따른 많은 비용 절감하게 됩니다.

 

당신이 이러한 멋진 장소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그만큼의 책임을 지고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가능하게 됩니다. 사무실 안에서는 자신의 상사의 눈치와 동료간 또는 팀간의 경쟁 등 보이지 않는 통제에 일에 집중을 하지만 외부에서 홀로 일을 해야 할 경우 통제력을 잃어 일을 그릇 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내일도 압구정에 있는 멋진 카페에서 집필을 하려 합니다. 네 이건 염장성 마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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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9/03/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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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그것도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디지털 시간관리를 하고 시간관리에 대해 강의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더군요. 그런데 그 관심이 시간관리라는 것이 아닌 강사인 당신 그것도 디지털 도구로 활용해서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한다고 하던데 어떤 도구를 쓰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 또한 제가 활용하는 도구에 제 개인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제가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 제 도구를 들쳐 보는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종종 발생하게 되자 저 또한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당장 모든 시스템에 패스워드를 걸어 놓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패스워드를 걸어 놓은 뒤 부터 들쳐 보는 일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또한 메모에 맛을 들여 한참 머릿속에 막 생각나는 것들을 기자수첩에 아무런 형식도 구색도 갖추지도 않은 그런 메모만을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메모를 할까? 라는 혹이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어느날 화장품 영업을 하던 사촌형의 수첩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 수첩에 적혀 있는 메모가 매우 치밀하고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메모를 잘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께닭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그 수첩을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다가 사촌형에게 들켜 한참을 혼난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간관리든 메모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맨 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도입하여 활용하다가 자신의 것으로 조금씩 바꾸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보다 빠르고 비교적 쉽게 적응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제가 활용하는 디지털 시간관리 도구 및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디지털 시간관리를 위해 활용하는 도구 및 소프트웨어 입니다.

 

도구 : 노트북(PC), 스마트폰(휴대폰+PDA), 프린터

소프트웨어 : Outlook, OneNote, Think Wise, SPB Diary, OneNote Mobile

 

노트북은 가능한 작은 것을 활용하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의 사용 목적이기 때문 입니다. 단 액정에 표현 할 수 있는 해상도는 가능한 높은 것을 선호 합니다. 그래야 작은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작은 해상도일 경우 Outlook을 실행해 보면 화면에 표현되는 정보가 많이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져 되려 일에 대한 효율을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서의 시간관리 담당은 Think WiseOutloo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ink Wise Mindmap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주로 목표 및 계획을 만들어 갈 때 활용하며, 연간, 월간, 주간 계획을 작성한 다음 프린터로 프린트하여 책상 앞에 붙여두어 항상 내 자신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확인합니다. 또한 Think Wise에 작성한 계획을 Outlook로 전송하여 일일이 옮겨가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간편하게 Outlook상에 계획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Outlook의 경우 간혹 윈도우를 설치하면 그 윈도우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Outlook Express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Outlook Express는 이메일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Outlook는 이메일 뿐만 아니라 일정, 할일, 메모, 주소록 등의 기능을 동반하고 있는 일정관리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한 때는 PDA를 구입하면 번들용 소프트웨어로 Outlook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오직 MS Office에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Outlook외에 또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는데, 주로 메모를 담당하고 있는 OneNote 입니다. 이 또한 Ms Office 제품군의 일부로 각종 메모와 스크랩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재미난 기능 중 하나가 회의나 미팅시 메모한 내용 중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때 그 메모 옆에 체크만 해주면 그 체크된 것이 Outlook의 할 일에 알아서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회의 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 빠짐없이 처리하게 되어 일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됐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 이전에 PDA를 주로 활용했습니다. 물론 휴대폰도 따로 휴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항상 PDA와 휴대폰 이 두 가지를 항상 휴대해야 했기 때문에 가방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을 때에는 주머니가 묵직해져 보기도 좋지 않았고 무게도 있어서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일에 대한 효율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기술 덕에 지금의 휴대폰 보다는 조금은 크지만, PDA와 휴대폰이 하나로 결합된 스마트폰이 휴대폰을 제조하는 국, 내외 기업의 경쟁으로 인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수준만큼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PDA와 휴대폰을 불편하게 사용하던 저에게는 좋은 소식 이였고 지금 제 손에서 매일 많을 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노트북에서는 Outlook가 시간관리를 담당한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스마트폰에서는 Outlook가 없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하게 일정, 할일, 메모, 주소록이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눈에 빠르게 파악할 수 없어서 불편한 면들이 크게만 보였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PB Diary를 쓰게 되었고, 메모용으로는 노트북에서의 OneNote가 스마트폰용인 OneNote Mobile용으로 개발되어 있어 텍스트, 이미지(사진), 보이스(음성) 형태의 조합으로 메모를 합니다. 이 또한 스마트폰에 달려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제 좀 정리를 한다면

 

목표 및 계획은 노트북에서 Think Wise로 작성한 후 연간, 월간, 주간은 프린트 하여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월간 및 주간을 Outlook으로 보냅니다. 주로 자리에서 일을 할 때는 Outlook 이용하다가 외부 활동을 할 때는 Outlook의 일정 모두를 스마트폰으로 Sync한 뒤 외부 활동을 합니다. 물론 외부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바로 스마트폰의 일정을 다시 Outlook로 돌려 줍니다. 따라서 항상 Outlook의 일정 데이터와 스마트폰의 데이터는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래닝 시스템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특별히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뒤지지 않은 그러한 형태의 시스템 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딱 맞는 것은 아닙니다. 딱 맞는 것을 찾으라면 정말 많은 시간을 찾는데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찾는다는 보장도 없겠지요. 필요하면 그 소프트웨어에 자신의 시스템을 맞추어 활용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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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7/12/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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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MP3 플레이어 하면 락이나 가요와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그마한 디지털 기기 정도로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사실 대부분 아니 거의 다라고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MP3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MP3를 출시하는 회사들 조차도 오직 음악을 위한 기기로 마케팅을 펼치며 단순한 디지털 기기로 전락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모두 MP3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이는 모든 소리를 MP3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다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이렇게 범위를 확대해 보면 MP3 플레이어의 활용도를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중 몇 가지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1. 강좌 또는 강의 듣기

 

제가 하는 일이 강사이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 다른 강사 분들이 강의하는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가하여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이 때는 다른 참가자와 같이 강의를 들으며, 메모를 하기도 하지만, PDA의 음성녹음을 동시에 합니다. 이렇게 녹음한 강의 내용을 MP3 파일로 변환하여 두었다가 필요할 때 노트북에서 바로 듣기도 하지만, 외출 시 이동 중에 MP3 플레이어를 통해 여러 번 반복하여 들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시간을 낼 필요가 없이 그냥 흘려 버릴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듣다 보면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며, 생활 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오디오 북을 통한 지식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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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고 있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과 그 휴대성에 대해서는 굳이 이유를 달 필요가 없어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책만큼은 종이로 된 것을 들고 다니며 읽습니다. 아직까지 디지털이 해결 해 줄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에 종이 책을 선택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최근 전자 잉크 형태의 전자 북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제가 원하는 책을 전자 북으로 구입하여 읽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전자 북의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혹 전자 북의 신간 서적에 읽고 싶은 책들이 올라오면 구입하여 PDA를 통해 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종이 책을 통해 독서하는 양이 더 많습니다.

 

독서는 주로 틈틈이 나오는 시간에 많이 읽습니다. 특히 외출 시 지하철을 이용할 때에는 제법 많은 진도를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보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 할 때에는 책을 읽기에 많은 지장 있기 때문에 이 때는 오디오 북을 통해 책 한 권을 소화 하기도 합니다. 저와 같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가용이나 영업용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어학 공부

 

어학 공부에 대해서는 두말 하면 잔소리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어학용 미디어들이 콤팩트디스크나 카세트 테이프로 나왔기에 별도의 플레이어 들이 필요했습니다만,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영어 공부와 같은 서비스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기존 미디어가 아닌 MP3 형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게 제공 하고 있어 MP3 플레이어의 활용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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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11/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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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컴퓨터나 자동차 엔진의 성능을 더욱 좋게 하는 과정을 업그래이드 한다고 하지요. 저 또한 강의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강의 내용에 대해 연구하고 테스트를 거치며 업그래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업그래이드 과정은 매우 미묘하면서도 많은 부분들을 다시 정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일반적인 문서 형태나 머릿속에서 생각만 한다면 재대로 정리되지 못하기 때문에 주로 1차 과정 즉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것들과 전에 메모해 둔 것들을 마인드맵을 통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초기 단계의 아이디어나 계획의 경우 종이에 직접 마인드맵을 작성하기도 하지만, 강의에 필요한 것들은 마인드맵 소프트웨어인 싱크와이즈를 통해 작성하고 그 파일을 보관합니다.

 

PPT 파일 또한 여러 형태로 디자인 하면서 강의에 참여한 분들에게 딱딱하고 정형화된 그런 PPT가 아닌 보는 즐거움과 함께 편안한 PPT 디자인을 위해 틈틈이 고민하고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단순하게 편안한 색상을 사용하고 이미지의 배열이나 텍스트의 폰트 및 크기 그리고 각 섹션 별 애니메이션의 삽입 등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 합니다. 가끔은 월간지와 같은 잡지책들을 보며 참고 할 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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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구하고 일하는 홈 오피스에는 서류가 없습니다. 대부분 별도의 외장 하드디스크에 파일로 보관되어 필요 시에만 불러들여 사용합니다. 따라서 실제 서류의 분류처럼 폴더들을 잘 분류하여 해당하는 폴더에 파일들을 잘 넣어 두어야 찾기도 쉽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물론 찾을 때에는 문서 검색을 이용합니다. 이렇다 보니 항상 책상 위가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는 편 입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업무나 일들에 필요한 것들을 디지털화 하고 있습니다.

 

홈 오피스에서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고 외부에서는 PDA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 노트북을 들고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꼭 와이브로 단말기를 함께 들고 가기 때문에 원한다면 서울시내 어디서라면 홈 오피스에 있는 것처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유목민처럼 말이죠

 

이 또한 Work Life Style Upgrade 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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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7/11/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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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노트북을 휴대가 가능한 데스크탑 PC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데이크탑 PC의 대체용으로 17이상의 노트북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노트북으로 서의 기본 용도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노트북의 최고 장점이라면 휴대성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동하면서 원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탑 PC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노트북의 장점 중 하나인 이동성 외에는 기존 데스크탑 PC와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평범하게 활용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노트북에 필요한 적절한 소프트웨어를 잘 활용한다면 노트북을 노트북답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무선 인터넷은 필수

 

인터넷 사용은 이미 필수가 되어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에는 저마다 나름대로의 무선 랜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랜카드는 AP(Access Point)가 있는 특정한 장소의 반경 내에서만 인터넷이 가능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이라는 말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공간적 제한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지역적인 한계 또는 이용요금 때문에 망설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 웹 컨텐츠는 RSS 리딩으로

 

작업을 하다가 필요에 의해 웹 검색을 하곤 하는데, 이 때 유용한 컨텐츠가 많다고 생각 되는 사이트이면 제일 먼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부터 찾아 봅니다.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바로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등록을 해 둡니다. 이렇게 등록을 해두면 다음에 해당 웹사이트에 가지 않아도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를 RSS 리딩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두 읽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등록해 두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읽게 되면 일일이 해당 사이트에 찾아가 업데이트된 내용을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가장 치명적인 배터리 사용시간 또한 절약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업데이트된 내용을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남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데이터베이스를 자연스럽게 구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웃룩에도 이와 같은 RSS 리딩 기능이 있어 시간관리, 메일, 메모, RSS 모두 통합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3. 무선 기능이 있는 주변기기 활용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노트북의 최대 장점은 휴대성 입니다. 따라서 노트북을 휴대 할 때에는 그에 필요한 주변기기 또한 단순해져야 합니다. 컴퓨터 사용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변기기는 마우스 입니다. 요즘 판매하고 있는 마우스는 데스크탑 PC용 마우스와 노트북용으로 일반 마우스보다 사이즈가 작게 나오고 있고 무선 기능을 추가해 보다 휴대성을 높이고 있고, 무선 기능 중 하나인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주변기기들을 잘 활용한다면 휴대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들이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단축키 및 포인터 패드 활용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포인터 패드나 포인터 스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주변기기가 없이 순수 노트북만 있어도 언제든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를 써도 되지만, 보다 심플하고 휴대성을 강조 하고 싶다면 포인터 패드에 익숙해 지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익숙해 지면 그래픽과 같은 섬세한 작업을 제외하곤 마우스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는 단축키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MS Office 2007에는 Alt키를 누르면 각 메뉴에 필요한 단축키가 표시되어 초보자라도 쉽게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활용하면 마우스나 포인트 패드를 활용하는 시간을 보다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작업을 하는데 매우 효과적 입니다.

 

5. 정기적인 백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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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높은 만큼 이동하다가 분실 되거나 파손(특히 하드디스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스스로 조심스럽게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사고는 예고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트북을 분실 하거나 파손되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하드디스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입니다. 노트북이야 여건에 따라 새로 구입하면 되지만, 안에 들어 있던 데이터는 그럴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 필수 입니다.

 

가능한 노트북에 들어가 있는 하드디스크 용량보다 3배 이상 되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구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백업을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회분의 백업 분량을 담아 두어야 보다 안전한 데이터 백업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백업은 일주일에 1회가 가장 좋고 길어야 2주에 1회는 해 주셔야 후회 할 일이 없습니다.

 

* 노트북 구입에 관한 조언

 

노트북을 구입 하고자 할 때는 먼저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최소 12 이상의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하의 경우 오랫동안 작업을 하는데 눈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으며 작은 키보드 때문에 손의 피로 또한 쉽게 올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휴대하기 위한 가방 또한 필수입니다. 가방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노트북 전용가방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멋 때문에 디자인이 강조된 일반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다니다가 액정 등 파손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방에 넣고 다니려고 한다면 충격흡수가 좋은 노트북 전용 포치 등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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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7/09/10 14:43

요즘 세상 디지털 기기 하나 없는 사람이 없지요. 하루라도 아니 한 시간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지 않으면 몹시 불안해 하는 휴대폰부터 일을 하기에 필수요소가 된 컴퓨터, 시계도, TV, 음악도, 심지어 책까지도 모두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 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여러분들은 디지털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라고 봅니다.

 

해서 Digital Life World라는 주제로 우리가 가까이 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와 함께 이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소프트웨어까지 다루어 보려 합니다. 물론 한계는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말이죠^^ 글의 전체적인 흐름은 우선 저의 디지털 생활상부터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디지털 생활인이라 자부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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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들 입니다.

 

첫 번째로 휴대폰 입니다. 뭐 휴대폰에 대해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냐고 들 하신다면 별말은 없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바로는 대부분의 기능을 그대로만 활용하거나 있는 것 조차 쓰지 않는 다는 것이죠. 휴대폰도 전화나 문자, 그리고 약간은 어설프지만 나름 디카라고 하는 것들이 있지요. 이를 잘 활용하면 멋진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PDA!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이라면 PDA라는 용어는 한번쯤 들어 보셨거나 지금도 활용하는 디지털 기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다라 멋지게 변신하는 디지털 도구이지요^^

 

세 번째는 노트북 입니다. 노트북은 그야말로 모르는 사람이 없겠죠. 하지만, 노트북을 PC와 같은 용도로만 활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다 노트북 같이 노트북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네 번째는 MP3 플레이어 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MP3하면 가요나, 팝과 같은 노래만을 듣는 기기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지요. 하지만, 전 다릅니다.^^ 뭐가 다른지 차근차근 알려 드리지요^^

 

다섯 번째로 복합기 입니다. 여기서 복합기란? 프린터, 스케너, 복사기의 기능이 복합된 디지털 기기 입니다. 이 복합기도 정말 훌륭한 역할을 하지요^^

 

자 이정도 입니다.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기기들 입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들도 더 하라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개인 적으로 이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우선 이 정도로 정리하고 하나씩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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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선

    PDA를 제외하면 저랑 거의 동일한 기종의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만, 생활속의 디지털화를 이루지 못하는 저에게 유용한 글들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07/09/10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의 분들이 이정도 디지털 기기는 보유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활용에 대해 좀 아쉬움이 있을 뿐이지요^^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09/12 09:43 [ ADDR : EDIT/ DEL ]

Chocoach Story2007/06/16 17:47

신문에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갈림길 선 PDA 회생 혹은 종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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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만 본 기사만은 아니지요. 상당한 PDA 업체로 자리잡아 가던 소니가 PDA 부분을 철수하고 최근 델에서까지 PDA 부분의 사업을 철수 했습니다. 거기에 PDA 업체의 최고봉 이였던 팜까지 팜OS를 버리며 사실상 포기까지 한 상황이라 PDA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수첩과 같은 아날로그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의 입력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노트북과 같은 PC류는 당연히 키보드를 통해 빠른 입력이 가능 했지만, PDA는 액정의 한 영역인 그래피티를 통해 입력해야 했는데, 이 또한 인식율이 만족스럽지 않아 PDA 자체만으로 입력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물론 PDA용 키보드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PDA 장점인 휴대성에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두 번째는 사용자의 PDA 인식 입니다. PDA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대체해 줄 수 있다라는 식의 마케팅에 PDA에서 워드나, 엑셀, 인터넷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것입니다. 물론 마케팅 담당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모두 되기는 합니다만, 그 작은 액정에서 과언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었냐 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안정성 입니다. PDA의 운영체계인 OS의 문제로 인해 몇 차례의 하드리셋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있다면 이에 대해 충분한 동감을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PDAPC의 데이터 싱크 과정에서도 오류가 생겨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3가지 이유 외에도 몇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극복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 불편한 것들을 극복해 가변서 굳이 PDA를 써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점차 사용자의 확대는커녕 되려 줄어가고 있게 되었고 신규 판매 보다는 기존 사용자가 PDA를 중고로 내놓게 되면서 기종의 중고 PDA들이 싼값에 돌고 도는 기형적인 시장이 연출 된 것이 결국 충분히 성장 할 수 있는 시장을 잠재우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영향이 디지털 플래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신호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드웨어 시장이 줄게 되면 당연히 소프트웨어 또한 그만큼 개발이 되지 않는 다는 소리와 같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말한 봐야 같이 PDA과 같은 독립적인 형태가 아닌 휴대폰과 결합한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국내에서도 삼성과 LGPDA의 단일 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고 향후에는 좀더 발전된 형태의 새로운 디지털 도구로 재 탄생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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