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age2011/12/12 15:57



아이패드를 선물받고 떠오른 의문점이였습니다. 전자책? 웹사이트 보는 것?

사실 포장을 열고 컴퓨터에 연결한 뒤로부터 몇일동안은 그다지 활용안에 대해 별 다른 생각을 하지 못했다. 웬만한 것은 이미 아이폰으로 다 하고 있었고 다른 영역은 자그마한 넷북에서 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테블릿이라는 기능으로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다. 이 질문속에 메인은 아니지만 보조 역할으로 좋은 부분들을 찾아내어 스스로 답을 찾아내었다. 이 답에 대한 활용 부분에 대해 소개해 본다.

첫번째는 마인드맵 
 
물론 이미 넷북에서 ‘싱크와이즈(Thinkwise)’로 해 왔지만 오로지 윈도우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해서 아이패드용 마인드맵인 ‘iThoughtsHD’를 구입해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고 클라우드(Cloud)를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두번째는 오피스
 
대부분의 문서나 파워포인트 작업은 넷북에서 한다. 그러나 장소에 따라 아이패드만을 꺼내놓고 작업할 때가 있는데 특히 강의 자료를 올려놓고 이동하면서 리허설 할 때도 좋고 장소에 따라 집필할 때도 좋다. 앱(App)으로는 ‘Quickoffice’를 활용하며, 다양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넷북과 자료 공유에 매우 효율적이다.

세번째는 메모
 
아이폰으로도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정리할 때 화면이 큰 아이패드가 더욱 효과를 발휘 한다. 메모는 주로 에버노트(Evernote)를 쓴다.

네번째는 페이스북
 
뭐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다섯번째는 이메일 
 
일을 할 때 아이패드를 넷북 왼쪽에 두고 일을 하는데 들어오는 메일을 바로 열어 확인 하고 첨부되어 있는 파일 또한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확인 할 수 있어 일의 효율을 높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일단 이정도로 정리해 본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는 아이패드는 와이파이(Wifi)버전 이다. 즉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인터넷이 가능하다. 주로 활용하는 곳이 집과 사무실인데 이 두곳에는 항시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붙어 준다. 또한 카페도 종종 가는데 여기 또한 카페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에 붙여 사용한다. 만일 와이파이가 없는 그런 곳에서는 아이폰의 ‘핫스팟’ 기능으로 붙여 사용한다. 다시말해 굳이 3G버전이 없어도 된다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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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Instapaper와 Reeder를 이용하면 PC나 아이폰 등에서 읽던 기사를 모아서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PC로 스크랩만 하고, 지하철 등에서 아이패드로 슥슥 읽어버리는거죠.

    또한 한겨레가판대 등의 앱을 이용하면 고퀄리티(내용과 스타일)의 잡지를 바로바로 읽을 수 있더라구요ㅎㅎ

    한글로 된 책이 많이 없긴 하지만 위의 앱들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Reader로서의 역할은 충분할 것 같네요..^^

    2011/12/12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스카님 Instapaper의 기능을 보니 Evernote에서 하고 있는 것과 비슷 하더군요. 웹의 내용을 스크랩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보는 것이지요. 그외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2011/12/12 16:59 [ ADDR : EDIT/ DEL ]

Mind Letter2011/10/14 15:05


 

메모의 본질은 활용에 있다. 아무리 메모를 부지런히 하더라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 것이나 다름없다. 지식사회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취합하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메모를 들 수 있다. 듣고, 보고, 생각한 것들 모두 메모를 통해 자신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창의적 영감을 얻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다.

 

요즘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것은 각종 매스컴을 통해 또는 면접을 통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창의적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번째로 많은 것들을 보고 익혀야 한다. 예를 들면 블로그나 공개세미나 등 홍보를 위한 배너 이미지를 만들는 것을을 내가 직접한다. 이를 만들기 위한 도구야 포토숍(Photoshop)을 이용하는데 이는 꼭 필요한 사용법만 익히면 누구나가 할 수 있지만 배너 만으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러한 디자인을 하기 위해 또 색상이나 폰트 그리고 이미지의 배치 등등을 위해 수 많은 디자인들을 찾아 보고 필요한 것들은 이미지를 스크랩해 두어 필요할 때마다 보고 이를 통해 내가 만들고자 하는 배너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번째로 자신만의 생각을 해야하고 이를 구체화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한 다양한 미디어들과 인터넷을 통한 수 많은 영상들 만을 보게되면 단 기간내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자신만의 깊은 생각을 할 기회를 잃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영상도 영상이지만 책을 가까이 하고 될 수 있는한 많은 책들을 읽고 스토리를 상상하여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

 

번째로 같은 주제로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펼쳐라. 이는 자신의 상상과 생각들을 좀더 구체화 하고 체계화 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들을 토론을 통해 완벽하게 채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자신만의 주장을 너무 밀려고 하지 마라. 자칫 문제을 스스로 깨우칠 수 없게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정당화 하게 되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고 말기 때문이다.

 

영감을 얻는 것은 공부만을 해서 된는 것은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현실에 가장 잘 맞는 것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에서 얻어진 지식속에서 창출되기 때문에 가급적 많은 것들에 대해 부딪치고 배워야 한다.

 

창의적 발상에는 틀이 없다. 어릴 때부터 배워온 모든 틀을 깨야한다. 고정관념 또한 깨끗이 버리고 머리를 비워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것들을 그냥 쏟아내라. 그 가운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만들어 낼 것이며 이 결과물로 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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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11/09/28 16:16


 

전 디지털 도구를 활용여 업무의 능률을 효율적으로 높이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고 또 그러한 책들을 집필 또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뜸금없이 아날로그 시대의 수첩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다양한 형태의 메모를 디지털로 옮기려고 했지만 2가지 만큼은 잘 되지 않더군요.

 

첫번째는 그림이 있는 메모 그리고 두번째는 낙서 입니다.

노트북을 놓고 메모를 하자니 그림을 그릴 수 없고 낙서를 하자니 이건 뭐

 

그리고 점점 나의 손 때가 묻어나는 몰스킨을 보고 있으면 괜히 흐믓해 지기도 하고

그 안에 담긴 나의 추억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몰스킨 수첩류 중에 확실히 가격이 비쌉니다. 전 이런 비싼 수첩에 제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싸구려 수첩에 담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물론 이러한 이유만으로 쓰는 것은 아님니다. 메모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수첩은 현재 몰스킨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테마로도 나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스타워즈를 테마로한

몰스킨도 나왔습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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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연태

    안녕하세요? 조코치님...이 몰스킨을 좋아하시는 이유를 잘 보았습니다.

    혹시 갤럭시 노트라는 스마트폰을 아시나요? 제 생각엔 ..몰스킨을 대체할 만 할 컨셉이라고 보여지는데

    과연 갤럭시 노트가 몰스킨의 손맛을 제공해 줄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전문가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 페이스북은 www.facebook/synth75 입니다.

    2011/10/31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연태님

      물론 '갤럭시 노트'제품에 대해 각종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흔히 '아날로그 정서'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 세대가 어릴적 부터 종이에 연필을 들고 써 왔던 기억에서 시작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 또한 이러한 습관으로 인해 중요한 생각이나 기획 등은 키보드나 화면이 아닌 수첩(몰스킨)을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집중이 그만큼 잘 되니 말이지요.

      이는 꼭 종이라고 보기 보다는 '손글씨'라는 점에서 좋지 않을까 봅니다.^^

      2011/10/31 16:29 [ ADDR : EDIT/ DEL ]

Smart Page2011/06/12 11:47


당신네 회사의 컴퓨터를 구입했는데 TV는 어떻게 켜나요?’, ‘컴퓨터에서 애들 공부시키는 선생님은 왜 안나 온데요?’ 오래 전 PC라는 것이 판매되기 시작할 쯤 판매회사의 고객센터에 들어온 문의 전화의 내용 이다. 컴퓨터가 마치 만능기기로 생각하던 당시였기 때문에 지금이야 웃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전화를 받은 고객센터 직원들은 진땀을 내야 했다.

 

요즘 스마트폰은 또 어떠랴? 마치 만능도구처럼 각종 언론, 미디어 등등 떠들어대고 있으니 평소 관심조차 없던 사람들도 없어서는 안될 것 같은 마음에 값비싼 전자기기 임에도 불구하고 덥석 구입한다. 하지만 컴퓨터를 처음 대하는 사람처럼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에 한 동안은 피처폰처럼 전화기로만 사용하다가 조금씩 배운 것이 게임과 셀카 그리고 몇몇 흥미 있는 앱들을 받아 사용하는 정도가 많다. 그리곤 다른 사람에게 자신도 스마트!폰 사용자라고 한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틀린 말은 아니다.

 

위키백과에서 스마트폰의 영어 낱말 본뜻이 똑똑한 전화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 똑똑한에 있다. 사람이 똑똑해 지려만 수 많은 지식을 배워야 하듯이 스마트폰 또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똑똑해 지려면 그만한 지식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즉 자신의 일이나 생활에 대한 자료가 충분이 있어야지만 그 자료를 토대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잠깐 즐기는 것도 하나의 사용에 해당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려고 한다면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 자신의 스케줄 그리고 일 뿐만 아니라 생활에 대한 메모, 가계부를 쓴다면 그 또한 스마트폰으로 옮겨봐라. 명동 어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그 음식에 대한 평점도 나누어 보라.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는가? 그 역시 스마트폰에서 찾아 봐라.

 

스마트폰의 종류를 그리 많지 않다. 지하철안에서 자신과 같은 종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라. 차별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진실은 겉면이 아닌 내면에 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게임 앱만 잔득 넣지 말고 당신의 생활에 필요한 앱을 찾아 넣어봐라. 그리고 활용해 봐라.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서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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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2/22 11:46

[출처 : flickr – Patrick Gage]

 

성공한 사람이나 과거의 위인들의 공통점에도 메모가 있을 정도로 메모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 메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메모도구를 항상 휴대하며 틈틈이 메모하는 사람이라면 메모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메모에는 두 가지의 효과를 발휘한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메모다. 지식과 창의를 요구하는 시대에 메모는 수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초적인 수단이자 최고의 방법으로 그 조명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두 번째는 메모를 통해 머릿속을 비워 또 다른 정보 수집 및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는데 그 힘을 더 할 수 있다. 머릿속이 수많은 정보로 복잡하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혼란 속에 빠져들기 쉬울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기 어렵게 된다.

 

이러한 메모는 아주 오랜 시대부터 종이를 활용한 메모가 지금까지 활용되고 있다. 작은 수첩을 항상 소지하며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메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정보화 시대를 거치면서 정보의 형태도 커다란 변화가 되면서 메모의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 수입은 각종 웹사이트와 SNS(Social Network Service) 그리고 이메일과 기존 매스컴에서 인터넷을 통해 푸쉬(Push)해 들어오는 것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기존처럼 듣고, 보고, 생각나는 것들 또한 모두 수집하고 있지만 아날로그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도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메모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낙서로 시작한 것이 중학생 당시였다. 머릿속에 떠도는 단어부터 보이는 것 등을 무조건 작은 기자수첩에 적어 두었다. 이렇게 적어 둔 것 대부분이 아무런 쓰임새도 없던 것들 이였기 때문에 메모라기 보다는 낙서라고 표현 한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고 나서 몇 개 밖에 남지 않은 오랜 수첩을 보고는 낙서가 아닌 메모가 맞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 그 이유는 나 개인의 어릴 적 일들이 모두 메모되어 당시에는 아무 쓸모 없을 것 같았던 낙서가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서는 추억이라는 메모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각종 시스템 다이어리(System Diary)와 수첩들 그리고 프랭클린플래너(FranklinPlanner)와 같은 아날로그 도구를 활용하다가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수첩들로 인해 보관 및 정보 활용의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다.

 

아날로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디지털에서 그 대안을 찾을 수 있었다. 그 대안은 아웃룩(Outlook)과 원노트(Onenote)였다. 이 두개의 어플리케이션 조합은 시간관리부터 메모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도구였다. 하지만 여기에도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그 문제는 메모 데이터베이스(Database)의 보관 문제였다.

 

매주 금요일은 외장하드디스크와 DVD라이터에 데이터 파일을 모두 백업(Backup)하는 날로 고정할 정도로 매우 신경을 썼다. 그 이유는 데이터베이스가 컴퓨터 내장 하드디스크에 있었지만 하드디스크가 깨지거나 바이러스 등으로 문제가 발생되어 오랫동안 축척해온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나 또한 적게는 1주일부터 많게는 3~4개월 정도의 자료가 듬성듬성 없다.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 한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최근에는 크기나 백업 문제를 모두 해결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활용한 디지털 메모를 하고 있다. 기존 디지털 메모 방식은 데이터베이스가 로컬(Local)에 있었지만 지금은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의 손실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백업이라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어 시간의 효율성과 더불어 자료의 안정성까지 얻게 되었고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 환경이 되어 있는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에서 직접 메모를 하거나 검색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직접 메모하는 것 보다 사진으로 촬영하고 간단한 코멘트를 메모하여 당시 상황을 더 빨리 기억해 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메모용 어플리케이션이 사진 속에 들어가 있는 글자들을 인식하여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강의나 세미나 때로는 미팅 때에도 보이스 레코딩을 통한 메모를 한 뒤 다시 한번 들으며 정리하기도 한다.

 

간혹 메모의 내용에 따라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해당하는 곳을 찾아 메모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한 곳에 몰아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메모를 깔끔하게 하려고 하다가 정작 메모할 때 필요한 내용을 잊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곳에 몰아 넣어도 검색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못 찾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디지털 메모의 최대 장점이라 볼 수 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스마트한 메모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필요에 따라 아날로그 도구인 몰스킨노트를 활용하기도 한다. 조용한 장소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머릿속에 있는 여러가지들을 정리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틀이 없는 곳에서 마음대로 표현 할 수 있는 장점이 남아 있고 나름대로 펜과 종이의 마찰이라고 할 수 있는 느낌이 좋아서 종종 사용한다. 이렇게 정리한 것 또한 디지털로 옮겨 놓는다.

 

지금 나의 메모 도구로 아이폰에서 어썸노트(Awesome Note)를 사용하고 있고 넷북에서 에버노트(Evenote)를 사용한다.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로 넷북에서 메모한 내용이 모두 클라우드 서버로 싱크(Sync)되고 어썸노트 또한 에버노트의 클라우드 서버로 싱크되어 통합된 메모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유일한 아날로그 도구인 몰스킨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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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11/02/16 13:24


중학생 시절부터 즐겨 하던 메모 당시에는 노트와 수첩 등 가리지 않고 했었는데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가능한 사이즈가 같은 수첩을 찾게 되었고 좀더 시스템화 하려고 했었지요. 그래야 다 쓴 것들을 박스에 정리할 때 편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원노트를 애용했습니다. 그렇게 쌓인 메모 DB도 상당한 크기였으니 관리에도 꽤 신경이 쓰였고 몇 차례 관리 소홀로 DB을 날려 먹기도 했지요. 그 때문에 중간 적게는 한 주분 많게는 한달 정도의 메모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또 한번의 메모시스템에 변화가 왔습니다. 이번 변화에 만족하고 있고 DB관리에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에 만족도가 높아 졌지요.

 

스마트폰 로컬에서는 어썸노트(Awesone Note)를 이용하고 노트북 로컬에서는 에버노트(Evernote)를 클라우드는 에버노트(Evernote)를 이용합니다. 이 두가지를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지금까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원노트(Onenote)가 스마트폰과 클라우드를 들고 나왔더군요. 틈틈이 버전업 되는 것들을 지켜보며 테스트해 보고는 있는데 기존 자료를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이 없기에 아직은 보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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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12/20 11:43

매년 이맘때가 되면 문구점에 대형서점에 대형마켓에도 형형색색의 다양한 다이어리들이 아주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여러분이 손길이 오기를 기다리지요. 보면 볼수록 예쁜 것도, 가죽으로 멋지게 나온 것도, 고급스러움에 절로 손길이 가는 것도 많지요.

 

문제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것들이 나오다 보니 도대체!!! 어떤 것을 구입해서 써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되지요.

 

여기서 한가지 웃지 못할 이야기 하나. 여러분 서랍 안이나 책상 또는 책장 안에 올해(2010)도 수첩이 몇 개나 되나요? 그리고 단 한 개라 할 지라도 몇 장이나 사용하셨나요? 물론 잘 쓰셔서 끝까지 다 쓰신 분도 있고 잘 쓰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은 분도 있을 것이고 쓰고도 넘쳐 또 한 권 구입해 쓰신 분께서도 계실 겁니다. ..!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예쁘고, 고급스럽고, 유명한 거고, 명품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다이어리는 쓸모 없는 다이어리나 다름이 없지요.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선택하기 전에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쓸 것인가를 먼저 충분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능한 항상 휴대할 수 있는 것으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휴대하게 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항상 책상 위 다이어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A4용지를 활용한 시간관리와 메모법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1년에 365장만 써도 훌륭한 다이어리 역할을 충실히 한다는 것이지요. 측 자신의 목적에만 부합한다면 어떠한 다이어리든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택시 운전석 대쉬보드 위에 오래 된 듯 손때가 묻어있는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 분에게 어떤 다이어리냐고 물어보니 택시 운전을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메모하는 다이어리라고 하더군요. 즉 그 기사 분의 택시 인생이 묻어나는 다이어리였습니다.

 

저의 다이어리는 스마트폰 및 구글닥스(시간관리 용)+몰스킨노트(메모 및 마인드맵 용)+어썸노트 및 에버노트(메모 DB) 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시대가 변하고 도구가 변하니 제가 쓰는 도구도 변하네요^^


자신의 다이어리에 많은 것들로 채우시기를 원하신다면 '뭘 쓸까?'가 아닌 그냥 쓰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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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뭐.. 올해 오프라인노트는 그냥 프랭클린 플래너 한권으로 사용중입니다. ^^

    2010/12/20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My Books2010/11/27 08:40

이미 나와 있던 것인데 최근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저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전자책 업체인 북큐브(http://www.bookcube.com)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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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05/04 14:55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메모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식창고를 만들어 활용하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을 가지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지원들에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모하였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자 강제로 시행 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이에 필요한 것들 것 습득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값비싼 고급세단의 승용차를 준다고 해도 오토바이에 필이 꼿혀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인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같으면 그냥 받겠다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오토바이 마니아 분들은 받아서 되팔아 더 좋은 오토바이를 구입하거나 지금의 오토바이를 튜닝 하겠다라고 할 겁니다.

 

메모에 따른 활용 또한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동기가 없으면 실행에 옮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사례를 들어 보이는 것입니다. 해서 제가 활용하는 사례를 들어보려 합니다.

 

먼저 정보의 취합 입니다. 정보 취합에는 메모와 스크랩 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메모는 듣는 것, 보는 것, 생각나는 것 등등을 모두 휴대용 수첩에 메모해 둡니다. 스크랩의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보다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것이나 일에 관련된 자료가 있는 경우 거침없이 모두 스크랩을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는 원노트(Onenote)’입니다.

 


[그림] 휴대용 수첩, 원노트

 

이렇게 취합된 자료는 매일 취침 30분전에 원노트에 모두 옮겨 놓습니다. 만일 메모한 것 중에 그림이나 표와 같은 것이 있으면 스캔 또는 카메라(노트북에 달려 있는 카메라 또는 휴대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하여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습니다.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을 경우 향후 검색을 통해 찾기 위해 항상 키워드를 함께 달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별도로 틈틈이 모아 놓는 자료들이 있는데 제 직업상 강의 때 사용 이미지 및 동영상 자료들 입니다. 새로운 강의 및 업그레이드하는 내용에 따른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파워포인트 작업시 내용에 적절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바로 삽입해 놓습니다. 만일 모아둔 자료가 없다면 일일이 웹사이트에서 찾아 넣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시로 일어나는 그것이 일과 연관이 되든 아니면 개인적인 것이든 우선 메모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모여든 메모를 월 말에 쭉 보게 되면 한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메모자체가 업무노트와 개인일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주로 관심을 두고 있고 실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분야 즉 시간관리, 메모법, 창의성, 효율성 등등 자기계발에 관련한 것들과 마케팅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에 관한 자료가 있을 경우 무조건 원노트에 스크랩하는데 이 내용 중에는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통계자료 등이 있기 때문에 자료의 활용가치로는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강의 내용 중에 통계자료를 보여주어야 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넣어야 신뢰 받는 자료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할 경우에도 스크랩한 자료를 사례로 들어 보여줄 경우에도 반응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기획 부분을 맡고 있는 담당자나 부서 및 팀을 이끌어 가야 할 팀장 즉 리더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로 하는 자료들이 되기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정보구축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서나 팀에서 하는 일은 공통의 목표를 두고 일을 하기 때문에 팀 내 각자가 관련 정보들을 수집한다면 단시간 내에 상당한 정보 및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좀더 체계적인 형태로 만들어 놓게 된다면 팀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에서도 유용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팀원이 메모해 올려놓은 아이디어가 당사자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다른 팀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팀원들이 올려놓은 개인적인 생각이나 현장의 소소한 메모들이 기획자나 마케팅 담당자에게 큰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사에서도 메모에 대한 어떠한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하며 문제 또한 삼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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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2010/05/22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치님 글을 보고 저도 원노트 이용중입니다. 메모의 중요성을 꺠달아 메모를 습관화 했는데요.
    정작 각각의 메모장에 적어 놓아서 찾는데 애를 먹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원노트로 한 곳에 정리해 놓으니 제 지식창고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2010/07/16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멜리에

    얼마전에 원노트 쓰기 시작했는데여. 덕분에 메모를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

    곧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을 살거 같습니다. ^^
    그런데 원노트와 호환이 잘 안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대안으로 에버노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에버노트 써보셨으면 원노트와 비교부탁드립니다. ^^

    2010/08/24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Mind Letter2010/04/16 10:09

 

저에게는 틈나는 대로 정리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멍하게 있으면서 스스로 게으르다고 느껴질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럴 땐 서슴없이 메모도구를 놓고 그 위에 쓱쓱 여러가지들을 써내려 가며 정리를 합니다.

그리곤 각 메모에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할 것인지를 정하면서 할 일에 옮겨 놓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억력이 점점

 

전에는 뭔가 정리를 하려고 할 때 노트북을 열어 워드나 마인드맵 프로그램에 담아내곤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날로그 도구를 더욱 찾게 되더군요. 그리곤 스캔하여 이미지 파일로 담아 둡니다. (이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무튼 머릿속에 떠돌아 다니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종이에 적어내려 가다 보면 가끔씩 뭔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발견하곤 하기도하고 이런 것 들을 어서 해야 하는데…’ 하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스스로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게으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며 자신이 자신을 넘어서는 순간 그 파워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합니다. 자신의 적은 자신입니다.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고 내일 그리고 일주일 자신의 게으름을 뛰어넘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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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coffeeman

    항상 조코치님의 글을 읽고나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주 저도 게으르다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조코치님의 방법대로 저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메모를 스캔해서 보관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인 듯^^

    2010/04/17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 icoffeeman / 감사합니다. 언제쯤 서울로 오시나요? 뵌지도 꽤 된듯 하네요^^

      2010/04/18 15:32 [ ADDR : EDIT/ DEL ]
  2. 아날로그도 나름대로 멋이 있죠 ^_^ 전 이런 조코치님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010/04/19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긱스 / 전 이러한 긱스님에게 감사할 따름 입니다.^^

      2010/04/19 13:0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