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강의를 하다 보면 몇몇 분들이 저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사무실로 돌아가 바쁜 일 좀 먼저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나름대로 시간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분이 강의를 들어야 할 시간에 바쁘다고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분이 과연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자기계발의 열풍이 불면서 각종 강의나 서적을 통해 나름대로 방법이나 지식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습니다. ‘시간은 금이다’,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다’라는 사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알고만 있고 몸소 시간을 잘 활용하지 않는 다면 스스로 자신을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의 귀중함을 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 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익혀야 하고 습득한 방법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다행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즉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아는 것을 벗어나 방법을 찾고 찾은 방법대로
실행해 나간다면 지금 보다 멋진 자신만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쫓기던 쥐가 막다른 곳에 들어가게 되자 고양이가 혀를 내 두르며 천천히 쥐에게 다가가자 극한 공포감에 어쩔 줄 모르던 쥐가 갑자기 개 짖는 소리를 내자 고양이가 허겁지겁 도망치게 했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쥐는 개 짖는 소리를 낼 수 없겠지요.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벼랑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떤 것이든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실행을 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어’라고 외처 보지만, 큰 걱정 없이 배불리 먹고 살고 있으니 당장 급한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외침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경제 불황으로 인해 ‘설마 우리 회사는 아니겠지’라고 하다가 부도가 나거나 인력감축으로 인해 졸지에 실업자가 되어 버려도 마찬가지 이더군요. 그나마 벌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당장 급한 것이 또 없어서 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회사에 취업을 하려고 하지만, 취업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게 되고 여유 있던 돈들도 점점 줄어들자 마음은 조급해 집니다. 자 이제 슬슬 그 외침이 들려 오게 됩니다.
주역에는 주역을 규정하는 9글자가 있는데
窮卽變(궁즉변) 궁하면 변하라
變卽通(변즉통) 변해야 통한다
通卽久(통즉구) 통하면 영원하리라
이는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들을 위한 말이기도 합니다. 다만 먼저 벼랑 끝에 서기 이전에 먼저 실행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미리 위험을 감지하거나 아니면 위험을 대비하여 자신의 실행력을 끌어 올려 자신이 원하는 목표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어 간다면 최소한 벼랑 끝까지 가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경제가 긴 시간 동안 안정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남의 탓만 하며 이를 스스로 극복하려 하지 않다 보니 더욱 더 어려움에 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을 변화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스스로 극한 상황까지 이끌어 가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실행력을 위해 변화 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루는 습관부터 버려야 합니다. ‘조금 있다가 해도 되지’, ‘내일 해도 되자 나’ 등등 이러한 것들이 자신을 극한 상황까지 끌고 가게 됩니다. 따라서 아주 작은 일이든지 당장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이 말뜻을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당신 스스로가 기회를 져 버리고 말게 됩니다.
오래 전부터 저의 강의에 오시던 분이 있습니다. IMF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잘나가는 IT 업체에 개발팀 팀장으로 꽤 많은 연봉을 받으며 걱정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생활을 해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IMF가 터지면서 회사의 상황은 매우 급박해 져 결국 명예퇴직이라는 명분으로 퇴직금과 함께 5개월 분의 급여를 받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 후 다른 직장들을 알아 봤으나 대부분의 회사들이 직원을 해고하는 터라 자신이 갈만한 직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한 동안은 창업을 생각하기도 했으나 이 또한 실행에 옮기지 못한 체 지금까지 무직자로 있으며, 그 사이 제법 있던 퇴직금과 모아 두었던 급여 모두를 써 버렸기에 남은 거라곤 연체되어 있는 고지서들뿐이라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분은 자신이 영위하던 개발팀장이라는 직책의 이상만을 찾아 다니다가 자리가 없자 창업을 하려 했지만, 하루 이틀 미루다가 창업자금마저 모두 소진하여 이도 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황까지 자신을 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이 ‘자신과는 무관하며 자신은 결코 이러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신이 벼랑 끝에 서있는 상황에 처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니 지금이 실행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 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늦은 뒤에는 아무리 후회를 한다고 해서 결코 과거로 돌아 갈 수 없습니다. 항상 후회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때 그렇게만 했어도….’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최소한 여러분들만큼은 때 늦은 소리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행력을 발휘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이 방법은 이미 나름대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부의 길에 접어 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방법들이며 각 종 자기계발 서적에도 공동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 성과가 확인된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오늘 해야 할 일을 꼭 아침에 목록으로 만들어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실행을 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만 머릿속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만 한다면 쉽게 미루거나 곧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난 안 그래’ 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만일 이러한 분이 있다면 과거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릿속에 담아 두었던 일들을 모두 실행하여 성과를 이루어 냈는지를.
할 일 목록을 자신의 수첩이나 PDA 등 도구를 통해 작성해 두고 수시로 확인한 다면 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일들을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많은 할 일 목록을 보다가 실행을 하기도 전에 지쳐 버리게 되기 때문에 시작 단계에서는 가능한 꼭, 반드시 해야 할 일들만 목록으로 만들어 실행해야 할 수를 줄이는 것이 실행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바로 실행 하라.
지금 여러분의 책상을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이미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면 상관 없지만, 대부분의 분들 책상은 이것 저것 사무용품과 프린트된 보고서, 컴퓨터와 연결된 거미줄 같이 엉클어져 있는 케이블들로 산만한 상태일 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책상을 보면서 한번쯤은 ‘정리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책상정리라는 일은 회사 업무의 우선순위로 보면 매우 낮은 일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책상정리를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정리 후 그 업무효율의 효과를 생각 한다면 그렇게 낮은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상황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바로 정리하는 것이 바로 실행력의 근본이 됩니다.
세 번째로 한가지 일에만 집중 하라.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커피가 생각나 커피를 뽑기 위해 자판기로 갔는데, 문득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가 생각나 전화를 하고 있는데, 평소 친분이 있던 타 부서 동료가 자신의 컴퓨터가 이상이 있다고 봐달라고 하여 동료의 컴퓨터를 보며 고쳐주다 결국 보고서를 제때 상사에게 올리지 못해 한 소리 들은 친구의 하소연을 들은 일이 있습니다. 자신은 나름대로 잠시 커피한잔을 마시며 머리를 식힌 후 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해서 올리려고 했고 그 틈에 친구에게 전화를 한 것이며, 동료가 급하다고 해서 컴퓨터를 봐 주다가 늦게 된 것이라고 하며 억울하다고 하소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생각 하나요? 과연 억울한 상황일까요? 결국 자신이 하는 행동에는 자신이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실행하겠다고 할 일 목록을 만들었고 그 일을 할 때만큼은 그 한가지 일에만 집중해서 완료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실행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물론 동료가 부탁한 것을 져버리라는 것은 아님이다. 자신의 일부터 먼저 완료 해 두고 나서 그 뒤에 해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가 경쟁하는 시대에 나름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침부터 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여유 있게, 때로는 매우 바쁘게 뛰곤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도 자신이 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지를 잊어 버리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는 자신의 이익에 그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틀린 소리도 아님이다. 다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이 어떻게 되느냐에 한번쯤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첫째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
최근 중동에 보석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바이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7성 호텔부터 세계 최고 높이의 호텔 버즈두바이 그리고 최대의 인공섬 팜아일랜드 등 세계 최초, 세계 최고만을 고집하는 꿈의 나라라고 하는 이곳에 드림 두바이를 꿈꾸며 간 이주노동자들은 낮은 임금에 열악한 대우를 받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는 인권이라곤 찾아 볼 수 없어 세계 인권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목표를 위해 전체 인구 80%나 되는 이주 노동자의 비참한 생활을 방관하고 되려 종용하여 이룬 목표가 과연 그들이 원하는 진정한 목표를 달성해 낼 수 있을까요? 겉모습은 되는 듯 하나 결국 이러한 두바이를 세계는 외면하고 말 것입니다.
둘째로 올바른 방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가?
뉴스를 보면 매일같이 같은 내용의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온갖 비리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추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거나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는 그러한 소식을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듯 하고 자신의 손에 들어온 재물과, 권력 등에 만족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러한 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으며 허공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반면 시장에서 매일같이 힘들게 일을 하며 모아둔 돈을 더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증하면서도 행복하게 미소 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부유가 아닌 행복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무엇을 위한 것인가?
TV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종종 자신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다가 되려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여 그 가족이 흩어지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좀더 일하고 더 벌려고 했지만, 그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고 가족은 돈 보다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그리워했습니다. 이러한 그리움이 오래되어 결국 분노로 변하게 되었기 때문에 가족이 온전하게 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 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그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면 결코 가족이 흩어지는 일은 없게 됩니다.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다시 공부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이에 대한 강의나 책을 통해 공부를 해 본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손을 들어 보라고 하면 손을 든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강의를 통해 또는 책을 통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강의에 온 이유에 대해 물어 보면 다시 동기부여를 받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거나 좀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항상 꿈을 꾸기는 하나 실행력 부족으로 그저 꿈으로만 남기는 사람들 또한 많다는 겁니다. 문제는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실행력 부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유를 ‘게으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저는 하나의 의문이 생기더군요. 과연 눈앞에 100만원짜리 수표가 있는데 그 몇 걸음 걷기 싫다고 해서 그 돈을 집어들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게으르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츰 들어보면 전에 이미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으나 그 결과들을 실망스러운 탓에 자신감을 잃었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삶의 변화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여러분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된다’ 라고 말하고 싶나요?
실행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4가지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점이 없이 무조건 열심히 달린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목표점이 있다면 그 목표점에 도착했을 때의 만족감을 스스로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목표점이 멀수록 그 만족감은 더해 진다는 겁니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를 위해 달리고 싶다고 하면 그 무엇인가를 분명히 해야 하고 왜 그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는 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정의해야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실행력을 발휘하려고 하는데 있어 몇 가지 방해 요소들이 진을 치고 있을 겁니다. 환경이나 자본 또는 주변 사람들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자신의 실행력을 방해 하고 있지 않나 찾아 봐야 합니다. 이러한 원인을 찾았다면 그 원인에 대한 해결책 또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님니다.
길이라는 것은 직선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님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시간을 두고 돌아서 갈 수 있는 길도 있고 좀 험하기는 하지만, 지름길 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같이 항상 평온한 길만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울 때 꼭 한가지 길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이 길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 두어 다른 길을 통해 통과할 것 또한 계획해 둔다면 실행력을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로 정기적인 휴식을 취하라는 겁니다.
기계도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동한다면 과열로 인해 망가지거나, 오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지쳐서 쓰러지거나 중간에 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천재 골퍼 1호라고 할 수 있는 박세리 선수의 경우 몇 번의 우승 후 오랜 시간 동안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자신이 휴식을 취할 지 몰랐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정기적인 휴식을 통해 안정을 찾으며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례들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것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독서가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길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책에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무한대로 있습니다. 우리는 편하게 책을 읽으므로 그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 마음대로 상상을 펼쳐 낼 수 있습니다. 이로서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논리력까지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예전에 제 아내와 아이들 문제로 종종 다투곤 했습니다. 이유는 ‘학원을 보내자. 아니다 보내지 말자’라는 것 때문 입니다. 결국 제가 이겼고 학원에 보내지 않는 대신 학원비로 쓸 돈을 책 구입비로 대신 했습니다. 또한 독서의 최고 방해꾼인 TV 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초기에는 아이들이 매우 힘들어 하더군요. 늘 방과 후 집에 오자마자 TV 스위치에 손이 가던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한 순간에 사라졌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책에 약간씩 흥미를 가지더니 지금은 책 때문에 늦게 자는 것을 방지 하느라 아이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곤 합니다.
성적 또한 조금씩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학원에 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 보다 이하의 성적이었지만, 독서를 통한 집중력 향상과 더불어 논리력이 성적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 입니다.
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해당 됩니다. 지식화 사회에 독서는 필수항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책에는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가 책을 접하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기 때문에 바로 포기 아닌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먼저 책과 친근해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평소 읽지 않은 책들을 읽으려 한다면 그 부담감에 피곤함만 더해질 뿐 집중 조차도 하기 어렵습니다. 전에 평소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난 ‘민들레 영토’대표인 지승룡씨의 경우 처음 책과 친해지기 위해 일반 소설이나 문학서가 아닌 잡지책부터 읽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잡지책의 경우 누구나가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그림이 많기 때문에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흔히 만화책은 독서에 껴 넣지를 않습니다. 만화책도 책입니다. 내용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수준과 질이 달라 질뿐 입니다. 잡지책도 쉽지 않다면 대부분이 좋아하는 만화책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한번 잡은 책은 끝을 봐야 합니다. 모처럼 마음먹고 책한 권을 잡고 읽기 시작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책의 끝을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독서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내력을 끝까지 발휘하여 끝까지 읽는 다면 체내의 엔돌핀이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읽을 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세 번째는 틈나는 시간을 잘 활용 하는 겁니다. 독서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는 것도 좋습니다만, 하루에 틈나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상당량의 책들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 퇴근시간, 점심시간, 화장실에 있는 시간, 약속 때 기다리는 시간 등의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이러기 위해서는 읽고 있는 책을 항상 소지해야겠지요
2008년에는 자신을 스스로 독서 왕으로 만들어 보시고 지식화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등재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로 넘쳐나는 세상 입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사람들의 말들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정보는 계속 밀려 들어 옵니다. 귀찮다고 해서 들어오는 정보를 나 몰라라 하여 뒤에 후회 하는 경우도 있게 되지요.
요즘 사회를 지식화 사회라고 합니다. 즉 하나의 정보들이 소중한 지식으로 축적되어 활용하는 것 이지요. 이렇게 많은 정보들을 그냥 자신의 기억력에만 의존한다면 뻔한 결과가 나오겠지요. 해서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여러 가지 도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메모지에 열심히 메모해 두기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시스템 다이어리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정리 하시기도 합니다. 요즘은 디지털 도구인 PDA에 정리해 두기도 하지요.
저는 Outlook를 예전부터 활용하여 지금까지 메모해 둔 것들을 그때마다 옮겨 넣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검색하여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정보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것부터 어느 지역의 어떤 식당이 맛이 있다 라는 것까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모두 입력해 두었다가 활용 합니다.
블로거 여러분은 이러한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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