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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1 당신의 자리는 안녕 하십니까?
  2. 2007/04/22 독서 인구가 줄어든다 굽쇼? (4)
Chocoach Story2008/1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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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면이나 사회면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기만 하지요. 올해 보다 내년 초반이 더 어려워 질것이라는 기사만 연일 나오며 각 기업들의 신규 체용 보다는 정리해고 기사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실물경제의 하락은 체감으로 느낀 지 오래되었고 생활이 어려움 속에서 헤매고 있는데도 정부의 대체이나 지원은 어디에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더욱 답답하게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경제 하락 여파로 인해 정부 또한 당황한 것은 분명하겠지요. 그리고 여러 방안을 모색해 손을 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민이나 중소기업의 경우 손쓸 틈도 없이 무너지고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IMF 때는 철밥통 이라고 여겼던 직장들마저도 손을 들었고 이후에는 푹신한 쇼파와 같던 공무원 자리마저도 가시방석으로 바꿔 버리 정도였지요.

미국의 철통같은 금융회사가 무너지고 자동차 업계에 비상이 걸리고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주식이 곤두박질치면서 무더기 해고가 줄을 잊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으로 마치 유행처럼 번져 가고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벌서 정리해고 흐름에 합류한 기업들도 있고 앞으로 정리해고를 하겠다고 한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 해고될지 몰라 늘 불안해하고 사내에서 상사의 눈치만을 보며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할까요? 어떤 이들은 '이럴 때가 기회다' 라고 회사가 먼저 실행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박차고 나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를 꺼내들고 상사에게 제안서를 제출하여 다른 방안들을 모색하게 하기도 하여 자신이 있어야할 당위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합니다. 실물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물가가 뛰어 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부터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오늘자(12월1일) 신문을 보니 월급 400만원을 받는 사람이 물가 상승 때문에 늘어난 지출를 보며 한 숨만 쉬는 이야기를 보고 '참 답답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자신이 쓰는 비용을 모두 정리 해 보세요. 각 종 세금 고지서와 공과금, 대출금, 카드 명세서, 이용 요금 등등을 정리하고 살펴보면 당장 줄이거나 해지해도 될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것을 지금 과감히 정리하고 해지해 보세요. 생각보다 꽤 많은 비용이 정리되게 될 것입니다.

벌써 올해 200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입니다. 올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인 2009년을 준비해야하는 바뿐 12월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실행력을 높여 자신의 희망과 꿈을 위해 열심히 뛰어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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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s2007/04/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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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기사 내용을 보고 좀 화라기 보다는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우리나라 가구당 한달 평균 책 구입비가 1만원도 안 된다고 하고 거기에 출판관계자라는 분은 e-Book 다운로드와 도서대여점 때문에 책이 판매 되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들어 출판시장이 위축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이에 저도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책값 분명히 비쌉니다. 150쪽도 되지 않는 책에 하드커버로 하여 양장본으로 만들어 놓고 가격만 놓이고 1권으로 출간해도 될 책을 3권에서 5권으로 분리 출간하여 가격을 놓여 놓기 일쑤 입니다. 또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임에도 불구하고 종이질을 높여 이 또한 가격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페이퍼백이라 하여 종이질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싸고, 작고, 가볍기 때문에 늘 휴대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출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요청에 따라 이를 양장본으로 별도로 제작하여 출간하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님니다만, 중요한 것은 독자들이 책을 쉽게 구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출판사가 해야 할 것이라 생각 하는데, 책의 겉치장을 좋게 한다는 이유로 단가만 놓여 결국 독자가 선 듯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 출판사의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보통 책 한 권 가격 평균 1만원 입니다. 일주일에 평균 2권을 읽는 독자라면 한달 평균 8만원 정도가 책값으로 비용이 지출 됩니다. 좀 부담이 되지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독자라면 이 정도는 가만하고 비용을 지출 하지만, 역시 부담스러운 것은 마찬 가지 입니다.

 

제발 독자 탓만 하기 이전에 출판 관계자 여러분! 이제 책을 보급화(?)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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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얼마전 책을 2권 구입하고서..
    이번달 용돈 펑크났습니다..ㅡㅡ
    책이 너무 비싸죠..

    2007/04/22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능하면 서점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하는 것이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죠. 서점에서는 주로 구입할 책의 목록만을 만들어 옵니다.

      2007/04/23 10:55 [ ADDR : EDIT/ DEL ]
  2. urbanechant

    전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 곳은 한국보다 책 값이 더 비쌉니다.
    페이퍼백이라고 해도, 싼 책이 7~8불이니, 세금까지 붙이면 8~9불 정도 되죠.
    오히려 비쌀 때가 더 많습니다. 베스트셀러는 할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페이퍼백은 보통 10불 이상일 때도 많은데, 종이질이 정말 안 좋습니다. 차라리 한국의 경우는 하드커버가 아니더라도 만원에서 만이천원 사이면 굉장히 좋은 종이와 인쇄된 책을 읽을 수 있고, 조금 더 보태면 하드커버도 구입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종이 질 때문에 하드커버로 된걸 읽고 싶어도 가격이 20불이 넘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싼돈 주고 저품질 페이퍼백을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독서하기 편한 점은 바로 도서관이 정말 많고 잘 되있어서 가능한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시 마다 도서관이 있는데, 차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다가, 책도 많은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읽더군요.

    아무튼 유럽쪽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 쪽은 책값이 비싸서 이렇게 남겨봤습니다.

    2008/03/27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urbanechant/미국내의 책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높은지는 알았지만, 말씀하신 만큼 높은지는 몰랐습니다. 경재적인 부분이나 물가 등등 고려 한다고 해도 높은 편이네요. 그럼에도 책을 좋아하고 열심히 읽는 사람들이 많아 좋습니다.^^

      2008/03/31 11: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