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23 iPad?
  2. 2009/02/24 단순하면서 효과는 배로.
  3. 2007/10/03 작업복
Chocoach Story2010/02/23 23:53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서 타블렛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겁니다.

그리고 지난 1 27일 많은 기대 속에 스티브잡스 iPad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의 사양이 아닌 마치 아이팟 터치를 늘려놓은 것 같은 iPad

선 보인 듯 했습니다.

 

자체 하드디스크나 카메라 그리고 USB포트 조차도 없는 그러한 iPad였지요.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제품 중 타블렛에 최고의 기대를 걸고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제품을 만들어 냈을까요?

시간이 없어서? 아니면 개발비용이 없어서? 그것도 아니면 만들만한 사람이 없어서?

모두 아니겠지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예를 들어 문서 작업이나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파워포인트 작업 같은 것은 지금도 구글에 들어가면 작업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작업 외에 다른 것들 또한 가능하겠지요.

그렇다면 굳이 iPad에 하드디스크와 같은 것들은 필요 없게 되겠지요.

 

아마도 그 부분을 생각하고 제작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국내에는 언제쯤이나 판매가 될까요? 또 이 다음 버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궁금해 지는 것들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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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9/02/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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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은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단순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유는 앞에 보여지는 것은 강의에 필요한 자료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즉 열번 입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한번 보여주는 것의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기도 하고요.

간혹 다른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자료 안에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강의 때는 참석자들의 집중력을 흩뜨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보고서용으로 좋겠지요.

이제는 건강상의 이유로 제품 설명에 프레젠테이션을 하지 않는 스티브 잡스가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빠지지 않고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효과일까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맥북이니 말이죠.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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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10/03 22:11

개인적으로 청바지에 티셔츠를 매우 좋아합니다. 강의가 없을 때에는 늘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다니죠. 거기에 모자 또한 좋아하는 품목 중 하나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운동을 핑계로 운동화를 신고 다니고 있지요. 가방은 배낭형 노트북 가방에 MP3까지 밖에서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강의 때에는 정장 보다는 캐주얼 복장을 주로 입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제가 편하기 위함 이고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 보다 편한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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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한 대기업의 초청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캐주얼 복장으로 갔습니다. 교육담당자가 저를 보는 순간 당황하며 복장에 대해 묻더군요. 이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강의하면 강의를 듣는 사람들도 더워 보일 것이고 강의에 부담을 느낄 것이며, 저 또한 제대로 강의를 진행하기 어려울 겁니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일단 강의부터 진행하자고 하더군요. 대부분 정장 차림의 사원들에게 강의 시작의 첫 이야기를 이렇게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업복을 입고 오셨군요. 저의 작업복은 캐주얼 입니다. 한참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가 이곳 저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더군요.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이기도 한 애플사의 신제품 발표회에는 CEO인 스티브잡스가 직접 나와 제품 하나하나를 소개하고 시연도 합니다. 여기서 독특한 것은 그의 복장 입니다.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라는 거지요. 수 많은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복장에 대해 단 한마디의 따지도 걸리 않는 다는 것이지요.

 

반면 우리나라 기업에서 신제품 발표회가 있는 날이면 대표부터 직원들까지 모두 깔끔한 정장에 고품 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고들 합니다. 정말 딱딱하기 그지없지요. 물론 제품 자체가 어떤 제품이고 그 분위기가 어떤 면모를 필요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이제는 복장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젠간 대기업 간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 때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강의를 진행 하는 날이 있지 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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