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Letter2011/03/05 13:31


이 글의 제목이 벤처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이다. 이 제목과 비슷한 제목으로 각 방송사에서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바 있다. 어째서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은 더 높은 곳으로 향하지 못하고 단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고만 있는 것일까?

 

벤처기업의 문제라고 나오는 것들을 보면 첫째가 자금이고 둘째가 기술 셋째가 아이디어 그리고 인력이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환경 탓만 하고 있는 것이다.

 

잘되는 벤처기업은 어떠한가? 안철수연구소를 예로 들어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초창기 심각한 자금문제로 항상 고심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리더와 직원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비전을 공유하며 계속해서 계획한 대로 달려갔다. 그 사이 미국의 백신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에서 상당한 금액을 제시하며 안철수연구소를 팔 것을 권유했지만 당시 안철수 대표는 거부했다. 그 이유는 자신을 믿어주고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백신을 필요로하는 사람들 때문이였다. 이를 통해 앞서 말한 것을 다시 말하면 말해 안철수연구소의 핵심은 인력(인재)가 첫째이고 아이디어가 둘째 기술이 셋째 그리고 자금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때 묻지마 투자가 IT산업에 이루어지고 있을 때 벤처기업의 개발팀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이 투자를 받아 회사를 설립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아 폐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창업을 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뭘까?

 

회사란 아이디어와 기술만 가지고 움직이는 그런 것이 아니다. 물론 회사의 핵심은 아이디어와 기술임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와 기술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없다면 바퀴가 없는 포르쉐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1.0의 대표 기업이었던 야후(Yhoo)의 경우 창업자인 제리 양(Jerry Yang)’은 회사 경영을 위해 1995년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 이사 출신인 로이 보스톡(Roy J. Bostock)’을 상관 자리인 회장으로 영입한 뒤 자신은 기술개발에 모든 힘을 쏟아 냈다. 이러한 판단이 초창기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은 어떠한가? 대표라는 자리가 마치 권력을 쥐고 있는 자리인 것처럼 그리고 회사가 자신만의 것처럼 보이는 성향이 강하다. 이는 회사의 발전 보다는 CEO라는 타이틀이 가지고 싶고 사장님 소리를 듣고 싶어 창업을 한 것처럼 비추어 지기도 한다. 회사가 설립되는 가장 큰 목적은 이윤이다. 그 어떠한 사람도 자신의 CEO놀이를 위해 창업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이러한 회사에 투자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경영에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를 영입하면 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이 든다면 욕심을 버려라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후퇴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욕심으로 임하면 그 결과는 승리가 아닌 패배가 될 것이다.

 

욕심과 자존심을 내세우기 보다는 보다 널은 안목으로 벤처기업의 앞날을 내다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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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2/17 03:27

 

2000년도 중반까지는 디지털 도구들이란 일부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구들 이였다. 스마트폰 이전에 이들이 사용하던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은 단순한 전자수첩이상의 디지털 도구였던 것은 분명했지만 외부와는 단절된 도구 그 자체였다. 그러나 PDA에 폰(Phone) 기능이 합쳐지면서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어 냈다. 국내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디지털 도구에 생소하던 사람들 마저 사용하게 된 것이다.

 

WIFI(Wireless Fidelity) 3G(3Generation)가 장착된 스마트폰과 테블릿 패드의 탄생과 보급은 인터넷 서비스의 변화와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휴대용 디지털 도구들을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이메일을 읽고 보내고, 파일을 공유하며, 웹에서 Office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업무방식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진정한 디지털 유목민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엄청난 매출을 창출하는 기업들을 보면 이미 직원들에게 사무실을 떠나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Flexible Work Program)를 실시하고 있다. 집에서, 카페에서, 또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할 때 머릿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직원들 또한 답답한 사무실을 떠나 일과 개인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일에 대한 집중과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스트레스 보다는 즐기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우리나라 기업은 어떠한가? 일부 벤처기업들이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는 있으나 매우 제한적인 부분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세계 속에 IT강국이라고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아쉬운 현실이다. 한 때는 우리나라의 통신시장을 보고는 한 외국기자가 ‘SF(Science Fiction)가 현실화 된 나라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인정받던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기업문화로 인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유연근무제가 제대로 실시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간에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이 경영진은 직원에게 일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으며, 직원은 스스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여 그 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이러한 기업문화는 수직적인 조직구성보다 수평적인 조직구성이 안성맞춤인데 반해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은 수직적인 조직구성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직책이나 직급이 높을수록 권력을 가진 것처럼 부하직원을 한시도 놓으려 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유연근무제가 제대로 도입될 수 없다.

 

또한 조직적인 기업문화에 물들어져 있는 직원들에게 갑작스러운 유연근무제는 자유가 아닌 혼란이 될 수도 있다. 생각지도 않았던 자유 속에서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한 채 맡겨진 일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율적인 시간 또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더 큰 문제가 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경영진과 직원간의 믿음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신뢰는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높이고 실현하는데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리고 직원은 스스로 철저한 시간관리와 목표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닌 일정 부분부터 차분히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수직적인 조직에서 수평적인 조직으로 구조변화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기업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만들어가고 디지털 시대의 보헤미안(Bohemian)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효율적인 기업경영 그리고 자율적인 기업문화가 디지털 시대에 조합을 할 수 있다면 기업은 상당한 비용절감과 함께 매출을 증대 할 수 있으며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인해 기업 이미지 상승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직원들 또한 자신의 일과 삶의 수평적 조화가 이루어 지게 되므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즐겁게 일과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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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05/04 14:55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메모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식창고를 만들어 활용하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을 가지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지원들에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모하였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자 강제로 시행 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이에 필요한 것들 것 습득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값비싼 고급세단의 승용차를 준다고 해도 오토바이에 필이 꼿혀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인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같으면 그냥 받겠다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오토바이 마니아 분들은 받아서 되팔아 더 좋은 오토바이를 구입하거나 지금의 오토바이를 튜닝 하겠다라고 할 겁니다.

 

메모에 따른 활용 또한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동기가 없으면 실행에 옮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사례를 들어 보이는 것입니다. 해서 제가 활용하는 사례를 들어보려 합니다.

 

먼저 정보의 취합 입니다. 정보 취합에는 메모와 스크랩 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메모는 듣는 것, 보는 것, 생각나는 것 등등을 모두 휴대용 수첩에 메모해 둡니다. 스크랩의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보다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것이나 일에 관련된 자료가 있는 경우 거침없이 모두 스크랩을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는 원노트(Onenote)’입니다.

 


[그림] 휴대용 수첩, 원노트

 

이렇게 취합된 자료는 매일 취침 30분전에 원노트에 모두 옮겨 놓습니다. 만일 메모한 것 중에 그림이나 표와 같은 것이 있으면 스캔 또는 카메라(노트북에 달려 있는 카메라 또는 휴대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하여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습니다.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을 경우 향후 검색을 통해 찾기 위해 항상 키워드를 함께 달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별도로 틈틈이 모아 놓는 자료들이 있는데 제 직업상 강의 때 사용 이미지 및 동영상 자료들 입니다. 새로운 강의 및 업그레이드하는 내용에 따른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파워포인트 작업시 내용에 적절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바로 삽입해 놓습니다. 만일 모아둔 자료가 없다면 일일이 웹사이트에서 찾아 넣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시로 일어나는 그것이 일과 연관이 되든 아니면 개인적인 것이든 우선 메모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모여든 메모를 월 말에 쭉 보게 되면 한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메모자체가 업무노트와 개인일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주로 관심을 두고 있고 실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분야 즉 시간관리, 메모법, 창의성, 효율성 등등 자기계발에 관련한 것들과 마케팅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에 관한 자료가 있을 경우 무조건 원노트에 스크랩하는데 이 내용 중에는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통계자료 등이 있기 때문에 자료의 활용가치로는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강의 내용 중에 통계자료를 보여주어야 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넣어야 신뢰 받는 자료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할 경우에도 스크랩한 자료를 사례로 들어 보여줄 경우에도 반응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기획 부분을 맡고 있는 담당자나 부서 및 팀을 이끌어 가야 할 팀장 즉 리더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로 하는 자료들이 되기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정보구축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서나 팀에서 하는 일은 공통의 목표를 두고 일을 하기 때문에 팀 내 각자가 관련 정보들을 수집한다면 단시간 내에 상당한 정보 및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좀더 체계적인 형태로 만들어 놓게 된다면 팀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에서도 유용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팀원이 메모해 올려놓은 아이디어가 당사자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다른 팀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팀원들이 올려놓은 개인적인 생각이나 현장의 소소한 메모들이 기획자나 마케팅 담당자에게 큰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사에서도 메모에 대한 어떠한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하며 문제 또한 삼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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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2010/05/22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치님 글을 보고 저도 원노트 이용중입니다. 메모의 중요성을 꺠달아 메모를 습관화 했는데요.
    정작 각각의 메모장에 적어 놓아서 찾는데 애를 먹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원노트로 한 곳에 정리해 놓으니 제 지식창고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2010/07/16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멜리에

    얼마전에 원노트 쓰기 시작했는데여. 덕분에 메모를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

    곧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을 살거 같습니다. ^^
    그런데 원노트와 호환이 잘 안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대안으로 에버노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에버노트 써보셨으면 원노트와 비교부탁드립니다. ^^

    2010/08/24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Chocoach Story2008/03/04 19: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에 틈틈이 생기는 시간에 독서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내가 하지 못한 것들을 이미 한 사람들의 경험들 그리고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을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내가 직접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마치 체험 한 듯 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내는 통로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 생활과 연관되는 부분들이 나오고 이를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나고 멋진 아이디어들이 튀어 나오곤 합니다.


이러한 책들을 골라 보기 위해 못해도 한 달에 2번 정도는 서점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그리고 각 테마별로 책들을 살짝 들여다보며 구입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때로는 '이거다!'하는 느낌을 주는 책들은 바로 구입을 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구입 리스트를 작성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도 오프라인 서점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구입한 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비용 또한 얼마나 들었는지를 쇼핑몰을 통해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의 책을 골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 지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책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스승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오늘도 책 한 권 읽으며 문득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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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3/05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 김대선님 감사합니다.

      이런 오자를 내다니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8/03/05 18:1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