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목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24 주간계획서의 중요성. (2)
  2. 2007/10/22 시간관리로 삶을 즐겁게 4. 목표 만들기
  3. 2007/06/10 한 주를 계획하며.
Mind Letter2010/03/24 13:51

요즘 왠 만한 산에 등산을 가면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있어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등산로가 없고 더욱이 초행이라면 어떻게 산 정상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요? 방법은 오래 전에 사용하던 지역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가 어디이며 목표까지 얼마나 남았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파악 할 겁니다.

 

우리들의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연말연초에 새해 목표 및 계획들을 세워 놓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정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지요. 그러나 그 결과는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평가회의 때 보면 목표치가 너무 높았다’, ‘경험자가 없고 새로운 길을 만드느라 어려웠다’, ‘애당초 달성하지 못할 목표였다등등 다양한 이유들이 쏟아져 나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는 경우 또한 드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히려 매번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어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능력을 인정하기 보다는 목표 설정을 쉽게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목표에 좀더 다가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주간계획서 또는 주간보고서를 꺼내 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양식이 아주 특별하지 않는 한 아래의 구성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주간보고서(계획서)의 구성]

 

약간씩 생김새가 다를 뿐이지 그 구성은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이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주에 한 일과 다음주에 할 일 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를 작성 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아마도 제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면 지난주에 한 일에 대해서는 머릿속에 기억나는 것들과 다이어리 또는 수첩에 메모했던 내용을 확인 한 후 작성 할 것이고 다음주에 할 일에 대해서도 지난 주 완료하지 못한 일을 먼저 작성 한 뒤 상사가 지시한 것들을 작성 할 것이고 기억 속에 떠 돌던 일들을 작성 할 것입니다.

 

자신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들 하지만 실제로 기업강의를 하다 보면 이렇게 주간계획서를 작성한다는 사람이 약 80%가 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등산로가 없는 초행길 산행에서 자신이 왔던 길을 확인하는 것(지난주에 한 일 작성) 그리고 앞으로 계속 가야 할 길을 확인하는 것(이번 주에 해야 할 일 작성)인데 앞에서처럼 주간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자신이 올라가야 할 목표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등산을 해봤거나 모르는 길을 찾아가는 분은 한번쯤 경험해 보셨겠지만, 자신이 가야 할 목적지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간다면 결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우연히 목적지에 도착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비된 후 도착하게 되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주간계획서 또한 자신의 목표를 확인한 후 작성을 해야 합니다.

 

기업의 요청의 의해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강의를 한 뒤 그 기업의 주간보고서 양식의 수정을 경영진에 요청을 하고 몇 일 뒤 이를 확인합니다. 그래야 그에 따른 성과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정한 주간보고서(계획서)의 구성]

 

이렇게 수정한 주간보고서 작성시 이주에 할 일작성시 항상 월간 목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할 일을 스스로 정하여 주간목표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인하는 것이고 또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도의 각도가 처음에서 어느 정도는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간격은 점차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도착하게 되지요.

 

기업의 목표나 개인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싶다면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의 양식을 수정하고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할 때에는 월간 목표를 확인하고 작성하시고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는 제가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자신 스스로가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월간목표를 정하는 것 또한 년간 목표를 확인한 뒤 작성해야겠지요^^

 

항상 당신의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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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치님 말씀에 감명받아 꿈의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꿈의 리스트를 바탕으로 올해 이루고 싶은 일들을 마인드 맵으로 나타냈습니다. 이제 그 꿈의 실행 기간을 정확하게 적어야 하는데, 계획만 세워놓고 하지 않을까봐 좀 걱정이 됩니다.

    2010/03/2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 applesay86 / 감사합니다. 계획을 실행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 걱정은 어서 버리시고요.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신 부터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믿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applesay86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2010/03/25 04:31 [ ADDR : EDIT/ DEL ]

Mind Letter2007/10/22 11:34

앞에서 목표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목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정되는가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좀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목표를 만들어 보기로 하겠다.

 

우선 목표는 말 그대로 자신이 가야 할 지점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설정한 이 목표점까지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한 뒤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길이란 계획을 말한다. 즉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와 계획이 같이 있어야 자신의 목표를 수립했다고 볼 수 있다.

 

목표에서 말하는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울 필요는 없다. 좀더 폭 널은 의미의 계획이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올해의 새 목표가 50권 독서라고 하면 이에 대한 계획은 자기계발 20, 자연과학 10, 전문서 10, 인문서 10라고 하면 된다. 실제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월간 목표나 주간계획에서 세우기 때문에 목표에서의 계획은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뒤에 주간계획편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우선 연간 목표를 기준으로 목표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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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연간 목표

 

직장과 같은 조직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매년 연말이나, 연초에 연간 목표 및 계획을 세워봤을 것이다. 연간 목표 정도면 당장 현실에 와 닫는 정도의 기간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경을 쓰며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라도 목표를 세워본 경험이 있다면 개인의 연간 목표를 세울 때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조직적인 것이냐, 개인적인 것이냐의 차이일 것이다.

 

조직과 개인의 연간 목표 및 계획이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은 자신이 모든 중심이 되어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 가야 하지만, 조직은 혼자가 아닌 조직 자체가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며, 이루어 가기 때문에 목표를 세우는 형식은 같으나 계획을 세우는 방법에서 차이가 난다.

 

따라서 연간 목표를 세울 때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는 따로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만일 조직의 목표만을 전체적 목표로 하거나 그 안에 개인의 목표까지 집어넣게 된다면 시간이 흘러 갈수록 혼란만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목표를 이루겠다는 목적까지도 잃어 버릴 수 있게 된다.

 

n 월간 목표

 

많은 사람들이 월간 목표를 매월 말이나 초에 세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일의 진행에 따라 좀더 탄력적인 흐름과 명확한 목표를 세우기 위해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이러한 방법만을 사용한다면 연간 목표의 목적을 잃거나 이루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연간 목표의 목적과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연간 목표를 세운 뒤 바로 목표를 월별로 세분화 하여 진행해야 할 월에 목표로 정해 진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미리 설정한 월간 목표를 기준으로 탄력적인 월간 목표를 세운다면 결코 연간 목표의 목적을 잃거나 방향을 잃어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n 주간 목표

 

주간 목표는 최종 목표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목표 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간 목표에서 많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 대부부의 조직들의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를 보면 한 일할 일로 형태와 명칭만 다를 뿐이지 구성은 똑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한 일을 작성 할 때 기억나는 일들을 작성하거나 다이어리 등 도구를 보고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하나 실제 문제는 할 일을 작성할 때이다. ‘할 일을 작성 할 때 한 일의 연장선으로 일들을 작성하고 나머지 할 일에 대해 생각나는 대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렇게 작성한 주간 목표 및 계획서대로 일을 진행 한다면 연간 목표나 월간 목표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곳으로 일을 몰고 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간보고서 또는 주간계획서 양식에 월간 목표를 넣어 두는 것이다. 이렇게 원간 목표를 넣게 되면 할 일을 작성 할 때 월간 목표를 의식하게 되어 그에 맞는 주간 목표 및 계획을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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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06/10 22:42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하기 이전에 지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나름대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지난 주에 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며 이 일을 왜 이렇게 했을까? 이렇게 했으면 좀더 좋았을 것인데…’ 하며 스스로를 3자 입장에서 평가를 하지요. 이런 평가에서 잘한 건 왜 잘했는지 못한 건 왜 못했는지를 평가하여 그 주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 자에 정리해 놓습니다. 이렇게 한 후 새로운 한 주의 계획을 시작 합니다.

 

주간계획에 앞서 준비하는 것들이 있지요. 다름 아닌 월간목표 및 계획서를 꺼내 놓습니다. 원간목표 및 계획서는 마인드맵으로 해 놓은 것인데, 이를 통하여 주간계획을 하면 매우 편합니다. 이 주에 뭘 해야 할지에 대한 지도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이번 주에는 FPUG 6월 정기모임도 있고, 시간관리 관련 집필도 계속해서 해야 하고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하반기 FPUG 정기모임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이와 같이 좀더 집중해야 할 것에는 현광펜으로 한번 더 그어 놓습니다. 그래야 눈에 잘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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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 2째주 입니다. 모두가 파이팅 하는 한 주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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