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1/01/31 정리도 기술이다.
  2. 2010/02/19 독서 메모법 (17)
  3. 2009/03/09 환경이 실행력을 만든다.
  4. 2009/02/23 버려야 산다.
  5. 2008/04/07 정리의 시간을 가져라.
  6. 2008/03/01 책상을 정리하면? (2)
  7. 2007/11/05 생각을 정리하는 낙서
Mind Letter2011/01/31 06:10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정리는 깨끗하게 해 놓을 것을 말하곤 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번 주제는 앞에서 이야기한 정리는 정리인데 여기에 또 하나를 플러스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는 재미있는 컨설팅 직업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정리 컨설턴트입니다. 이 컨설턴트에게 정리에 관한 의뢰를 하면 정기적으로 찾아와 자신의 사무공간 또는 매장 등 서류 분류와 정리 그리고 판매상품에 따른 위치배열 등 다양하게 정리를 해 놓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고 다음 방문 일정을 알려준 후 돌아갑니다.

 

즉 책상 정리를 우리에게 하라고 하면 책상 위에 보이는 서류를 집어 들고는 책상 한쪽에 차곡차곡 쌓아 놓거나 책장 또는 책꽂이에 꼽아 두고 흐트러져 있는 영수증이나 명함 등은 서랍을 열어 집어 넣고 맙니다. 일단 책상 위가 깨끗해 보이면 전체가 정리정돈이 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아주 간편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당장은 보이는 것으로 깨끗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하여 후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책상 위가 그나마 깨끗이 정리 되어 있다고 한다면 지금 당신의 서랍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가 3자가 되어 당신에게 외쳐 보세요. ‘이것이 최선입니까?’

 

이곳 저곳에 쌓여 있는 서류들을 보고만 해도 머리에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서류를 찾는데도 고생을 하게 되지요. 더욱이 처리해야 할 서류와 이미 처리된 서류 그리고 보관해야 할 서류 등등이 섞여 있다 보면 더욱더 혼란스럽게 되고 말 것입니다.

 

자 이쯤 되면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정리에 대해 아시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가급적 종이로 된 서류는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파일로 보관하고 도장이나 서명이 들어가거나 중요한 영수증 같은 경우에는 보관철에 보관을 하기 전에 카메라로 촬영해 이미지로 만들어 자료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해 둡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노트에버노트의 경우 이미지 내에 글자를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검색으로 찾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책상이나 서랍 그리고 책장까지 깔끔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서류를 이미지로 보관을 할 때도 폴더나 카테고리를 잘 정리해 넣어야 하는 것은 정리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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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02/19 23:49

책을 즐겨 읽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독서법과 더불어 마음에 와 닫는 문구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는 방법을 가지고있습니다. 저 또한 저 나름대로의 독서법과 책에 관한 메모법을 가지고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책을 구입하면 책에 두 가지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 이름을써 놓는 것과 책 뒷면에 태그 테이프 붙여 두는 것입니다. 이름이야 이 책이 제 것이라는 이름표이고 태그 테이프는 나름대로의 메모 태그를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한 다음엔 바로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나 마음에 와 닫는 문구가 있으면 뒤에 붙여둔 태그 테이프를 때어 해당 하는 라인 끝부분에붙여 둡니다. 그리고 다시 책을 읽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에 남는 건 오로지 태그 테이프뿐입니다. 저나름대로 이 태그 테이프가 많이 붙어 있을수록 배움이 많은 책이라고 판단 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다 읽은 책은 바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합니다. 이때 태그테이프가 붙어 있는 페이지를 펴 해당하는 라인의 문구나 느낀 것들을 마인드맵에 기록합니다. 이렇게 만든것이 저 나름대로의 독서 메모법 이지요. 향후 책이 없더라도 이 마인드맵만 가지고 있다가 보더라도 다시한번 읽는 효과를 보게 될 정도 입니다.




한 때는 포스트잇이나 책에 직접 펜으로 밑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했는데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 줄 때도그렇고 읽다 말고 메모를 하다 보면 독서 흐름이 끊기는 문제도 종종 있어서 독서 중에는 가급적 단순한 것을 찾게 되어 던 것이 앞에서 소개한 방식입니다.

 

책은 지식의 근원이며 지혜를 낳는 자원 입니다. 어떠한 창의도 무에서나올 수 없습니다. 책이 바로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독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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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choi의 생각  삭제

    2010/02/20 11:17TRACKBACK FROM drchoi's me2DAY

    RT 독서시 태그테이프만 있으면 되니 좋은 방법이군요 추천 nxtw님: RT coolbrise님 아주 좋은 독서 메모법이군요. RT chocoach님: 조코치의 독서 메모법 을 소개합니다. http://bit.ly/bS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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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정

    책을 읽다가 좋은 글귀가 나오면 밑줄을 긋는 방식으로 독서 메모를 해왔는데, 읽는 도중 밑줄을 긋게 되니 흐름이 깨지더라구요. 조코치님의 방법 지금 읽고 있는 책부터 실천해 봐야겠에요^^

    2010/02/20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은정님 / 독서의 흐름 또한 중요하지요. 한번 시작하면 책 한 권을 한자리에서 끝까지 읽을 수도 있을 정도로 집중하게 하니 말입니다. 즐거운 독서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21 06:46 [ ADDR : EDIT/ DEL ]
  2. 참 좋은 정보인듯~~

    2010/02/22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럼럼터거

    저랑 비슷한 방법을 쓰시네요^^

    마인드맵 프로그램은 컨셉리더인가요?

    2010/03/09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 럼럼터거 /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메모 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는 듯 합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은 씽크와이즈 입니다.

      2010/03/09 14:06 [ ADDR : EDIT/ DEL ]
  4. 저도 이 글을 읽고 나서 '대한민국 20대 말이통하는 사람이 되라'를 기존에 형광펜 치던 방식에서 바꿨는데요. 마인드맵 정리 후 마인드맵만 보아도 책 내용이 대충 기억이 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요^^

    2010/03/21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 applesay86 / 마인드맵을 이미 사용하고 계셨나 봅니다. 보통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하시던데요^^ 좀더 다양한 부분으로 활용해 보세요.^^

      2010/03/21 22:18 [ ADDR : EDIT/ DEL ]
  5. 저와 비슷하면서 조금 다르게 사용하시네요. 저는 한번 쭈욱 읽고 두번째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통체로 타이핑이나 복사해서 몇장안되는 문서로 요약해서 보관해요. 오늘 태그테이프 사러가야겠어요 ^^

    2010/03/24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 WINGzz / 저마다 나름대로의 독서 메모법이 있지요. 저의 경우 독서를 하는 중에 메모를 하다 보면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 우선 간단하게 태그테이프로 테그 한후 바로 이어 읽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2010/04/12 10:43 [ ADDR : EDIT/ DEL ]
  6. 나그네

    오,좋은 방법이네요.
    요즘 독서방법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2010/04/09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7. 빠이야

    와정말좋은방법입니다!

    2011/05/1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의창

    그런데 테잎의 색상에 어떤 의미를 두시나요?

    2011/08/18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의창 / 테잎의 색에 대해서는 의미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색상 별로 중요도에 대한 의미를 두려고 시도를 했지만 결국 불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2011/08/19 10:29 [ ADDR : EDIT/ DEL ]
  9. 김성일

    그동안 그냥 책을 읽었는데 다시 내용을 생각보는 좋은 방법이군요.^^ 전문가의 노하우를 이렇게 쉽게 공개해 주시니 감사할 따릅니다.^^

    2011/09/22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Mind Letter2009/03/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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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항상 저녁시간을 즐겁게 해주던 멀쩡한 TV를 중고상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TV가 있던 자리에 책장을 들여놓고 책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아내부터 아이들까지 저녁시간마다 심심해 하며 TV를 버리자고 했던 저에게 원망만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늦은 시간까지 책을 들여다 보는 아이들 때문에 제가 원망스러운 소리를 하곤 합니다. 이제 불 끄고 자라고…

이 같은 현상은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었기에 가능해 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미 Weekly Letter를 통해서도 이야기 했듯 자신이 일하는 자리 즉 책상에 이것저것 많은 것들로 쌓여 있는 경우 일에 집중도가 매우 떨어지므로 일의 효율 또한 저조하게 됩니다. 반면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책상에서 일을 할 경우 집중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일의 효율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저 또한 제가 일하는 책상 위에는 가능한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로만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꼭 주변뿐만은 아닙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도중 팀원이 자신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니 추가 하드디스크를 구매해 달라고 하여 그의 하드디스크 상태를 확인해 보니 각 종 문서파일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한 폴더 안에 정신 없이 나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파일명만 다를 뿐 중복되어 있는 파일 또한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필요한 파일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들뿐만 아니라 중복되어 있는 파일로 인해 업데이트 되어 있는 파일이 아닌 엉뚱한 파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험 왕의 가방을 보여주었는데, 그의 가방에는 노트북, 고객카드 북, 메모용 수첩, 그리고 명함만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모두 들고 다니면 생각처럼 가방에서 꺼내는 일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가방 또한 무겁기 때문에 영업활동에 큰 지장이 있어 딱 필요한 것들만을 압축하여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환경은 어떠한가요? 지금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일에 꼭 하지 않는 것들이 자신의 책상을 차지하고 있다면 일을 하기 전에 정리정돈부터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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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9/02/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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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할 것이 너무 많아 아침부터 일일계획을 세우는데 끙끙거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아침부터 고민이냐?' 라고 하니 '할게 너무 많아서 탈이야' 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의 일일계획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아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구의 할 일에는 안 해도 될 일이 해야 할 일 보다 3배는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보내는데 결코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허비 하고 있는 시간을 자신이 알지 못하고 있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곤 어떻게 다 해야 하는지 고민 또 고민 하다가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시간관리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하루 일과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중요도에 따라 그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에 대한 중요도는 그 일을 해야 할 자신이 설정하는데 늘어놓은 할 일이 많다보면 중요도를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중요도를 설정하기 이전에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과감히 버려야 할 것인지 부터 결정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또 한 가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사용하는 책상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그 능률도 보장이 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신화인 스티브 잡스는 애플사가 경영상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자신의 집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는데 이때 집 안에는 스텐드외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으며 마치 무술 수련생처럼 마룻바닥에 정좌 자세로 앉자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많은 시간을 집중하고 일들을 처리해야 할 책상에 이것저것 늘어져 있다 보면 일의 집중력이 저하 될 뿐만 아니라 일을 하다말고 책상 위에 있는 것들을 만지게 되다보니 점차 엉뚱한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책상 위를 당장 해야 할 일에 필요한 것을 제외한 것은 모두 서랍 속으로 넣어 두거나 서류철에 넣어 두는 것이 좋고 그 외 불필요한 것들은 다른 곳에 치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쾌적한 상태에서 쾌적한 기분을 유지하며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 집중력 또한 좋아지고 일의 능률 또한 상승세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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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8/04/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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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한 번에 한가지씩 진행하고 완료 후에 다음 일을 진행한다면 그 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그렇게 놔두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들의 경우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서 순조롭게 진행하기도 하지만, 그나마도 일과 관계된 여러 가지 것들의 이해관계가 해결되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늘 일에 대해 머릿속만 복잡해지고 뭐부터 어떻게 손을 되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작고 예쁜 액세서리 쇼핑몰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쇼핑몰에서 취급되는 액세서리 종류만 해도 얼핏 80여 가지가 넘는 듯 보였습니다. 액세서리를 도매로 받아 오는 곳도 한 두 군데가 아니고 여러 업체에서 받아 오다 보니 주문하랴 또 재고 파악하랴 거기에 판매, 배송, 입금확인 등등 제가 봐도 정말 정신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뭐가 정신없냐 라는 듯 저를 보며 밤중에 항상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다음날 뭐를 더 주문해야 하는지 누가 구매신청을 했는지 배송은 했는지 정신이 없어 여러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정리의 시간은 복잡한 머릿속만 정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 할 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항상 잠자기 30분 전에는 오늘 일들에 대해 정리를 하고 이를 통해 내일에 대해 간단한 준비들을 해 놓고 잠자리에 듭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정리의 시간을 가지고 나면 항상 든든한 마음으로 하루 일을 시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머릿속이 복잡하고 이로 인하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오늘 꼭 자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정리하는 시간으로 머릿속을 비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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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8/03/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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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피는 3월의 시작이자 유관순 누님과 수많은 애국자 분들께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던 날입니다. 그래서인가요? 마음이 뒤숭숭해서 일도 잘 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가 며칠 바뿐 일 때문에 정리하지 못한 책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시간을 보내기 보다 책상을 정리하자는 마음에 책부터 서류 등등 정리하고 쌓여있는 먼지들을 진공청소기로 싹 치웠습니다. 마지막을 손걸레로 마무리를 싹 하고 노트북을 제자리에 놓았더니 정말 뒤숭숭 했던 마음이 상쾌해 지더군요.


이렇게 책상을 정리정돈 하기도 하지만, 가끔씩은 일하는 자리 구조의 전체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렇게 변화를 주고나면 뭔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에 일의 능률 또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는 항상 고정 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책 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과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읽어야 할 책들이 이렇게 대기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상기 시킬 수 있기 때문이고 책들이 줄어 있다면 또 다른 책을 구입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서류 뭉치들 입니다. 책상 정리를 한다면 이러한 서류 뭉치들이 책상에서 사라져야 하는데, 이렇게 올려져 있는 서류들은 일이 끝나지 않은 것들이 올려져 있는 문서 또는 참고용 들 입니다. 일이 끝나면 바로 폐기 되거나 서류함에 정리되어 들어가게 되지요. 이 서류들이 쌓이면 쌓일 수록 일은 많아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일을 가급적 빨리 끝을 보려고 애를 쓰게 하는 동기부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하여튼 책상 위가 정리되어 있으면 좋다는 것 이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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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정리,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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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을 보고 나서 할 일 정리도 중요하지만 책상정리부터 해야겠네요:) 요즘 책상정리가 전혀 안돼서...저 역시 뒤숭숭한 느낌,,한두시간이라도 내서 한번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시간은 얼마 안걸리는데..

    2008/03/02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책상을 정리정돈 하는데 길어야 10분 정도면 됩니다.^^

      2008/03/02 16:03 [ ADDR : EDIT/ DEL ]

Mind Letter2007/11/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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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밀려들어오는 업무들 그리고 정리해야 할 것들 때문에 항상 머릿속이 복잡한 것이 정보화 또는 지식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입니다. 이 때문에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종종 갑작스럽게 일들이 밀려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면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 지면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있지요. 이럴 때 저는 낙서를 합니다. 흔히 낙서라고 하면 별 생각이나 느낌 없이 의미 없는 글이나 그림을 그려대는 그러한 것들을 연상하곤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림을 통하여 치료하는 치료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이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을 주지 않고 그린 그림이나 낙서에서 그 사람의 과거, 현재 심지어 미래에 대한 감정과 심리 상태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사람이 현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낙서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꺼내어 놓는 하나의 도구로 여겨지고 있다는 겁니다.

저도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일을 하다가 잘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거나 또는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할 때에는 낙서를 통해 하나씩 풀어가곤 합니다. 낙서를 하다 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돌출 되기도 하고 풀리지 않던 일의 진행 방향을 잡아 내기도 했습니다.


머릿속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꺼내어 종이에 적어놓고 그 것들을 하나씩 정리한다면 정리가 보다 쉽게 됩니다. 낙서에는 악필이나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낙서 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 낙서에는 아무런 느낌이나 생각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요. 중요한 것은 많은 생각을 꺼내 정리한다는 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와 같이 낙서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를 보고 메모라고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떠한 일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 들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들을 메모를 통해 잘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그 것들을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오늘부터 낙서를 해보세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두통제 역할을 해주는 메모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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