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Letter2011/10/14 15:05


 

메모의 본질은 활용에 있다. 아무리 메모를 부지런히 하더라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 것이나 다름없다. 지식사회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취합하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메모를 들 수 있다. 듣고, 보고, 생각한 것들 모두 메모를 통해 자신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창의적 영감을 얻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다.

 

요즘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것은 각종 매스컴을 통해 또는 면접을 통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창의적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번째로 많은 것들을 보고 익혀야 한다. 예를 들면 블로그나 공개세미나 등 홍보를 위한 배너 이미지를 만들는 것을을 내가 직접한다. 이를 만들기 위한 도구야 포토숍(Photoshop)을 이용하는데 이는 꼭 필요한 사용법만 익히면 누구나가 할 수 있지만 배너 만으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러한 디자인을 하기 위해 또 색상이나 폰트 그리고 이미지의 배치 등등을 위해 수 많은 디자인들을 찾아 보고 필요한 것들은 이미지를 스크랩해 두어 필요할 때마다 보고 이를 통해 내가 만들고자 하는 배너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번째로 자신만의 생각을 해야하고 이를 구체화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한 다양한 미디어들과 인터넷을 통한 수 많은 영상들 만을 보게되면 단 기간내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자신만의 깊은 생각을 할 기회를 잃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영상도 영상이지만 책을 가까이 하고 될 수 있는한 많은 책들을 읽고 스토리를 상상하여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

 

번째로 같은 주제로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펼쳐라. 이는 자신의 상상과 생각들을 좀더 구체화 하고 체계화 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들을 토론을 통해 완벽하게 채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자신만의 주장을 너무 밀려고 하지 마라. 자칫 문제을 스스로 깨우칠 수 없게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정당화 하게 되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고 말기 때문이다.

 

영감을 얻는 것은 공부만을 해서 된는 것은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현실에 가장 잘 맞는 것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에서 얻어진 지식속에서 창출되기 때문에 가급적 많은 것들에 대해 부딪치고 배워야 한다.

 

창의적 발상에는 틀이 없다. 어릴 때부터 배워온 모든 틀을 깨야한다. 고정관념 또한 깨끗이 버리고 머리를 비워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것들을 그냥 쏟아내라. 그 가운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만들어 낼 것이며 이 결과물로 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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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1/01/21 20:09


가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냐며 책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메일을 받곤 합니다. 메일을 보내신 분은 제가 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을 하니 어쩌면 당연하다는 듯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제가 읽는 책 중 약 60%가 자기계발 관련 서적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전문가 분들의 생각이나 연구한 내용 등을 배우기 위함 이지요. 나머지 40%는 다른 분야의 책들을 읽습니다. 여기에는 인문이나 비소설 또는 에세이, 문학, 역사 등을 읽습니다. 때로는 만화책이나 잡지들도 종종 읽습니다.

 

현대사회는 한 분야에 집중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 보다 좀더 폭넓은 지식을 가진 인재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축구를 보면 좀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할 때 거스 히딩크감독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요구 했던 것 중 하나가 자신의 포지션은 기본이며, 필요에 의한 다른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멀티플레이어라고 하지요.

 

미국 애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타사의 제품에 비해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직관적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제품을 만드는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잡스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마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한다고 합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조건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즉 철학, 문학, 역사학, 언어학 등등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키노트에서 기술뿐 아니라 인문학을 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합니다.

 

스티브잡스가 멋진 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기술적인 부분에만 파고들었다면 지금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은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요즘 저는 틈틈이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말만 해도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영어공부를 왜 할까요? 이는 보다 폭 넓은 지식을 얻기 위함 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경험은 돈으로 환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한 것을 몇 천원부터 몇 만원 사이의 금액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운을 한 분야에 치우친다면 매우 아쉬운 선택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그 영양가가 발휘하게 됩니다. 책도 마찬 가지라는 것이지요.

 

이제 당신은 어떠한 책을 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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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05/22 23:25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 제가 다만 아쉬워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20대를 오지 한가지 일에 미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때 못한 것을 시간을 만들어 틈틈이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쉽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라는 것으로 인해 생각지도 않은 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만일 20대 때 지금처럼 해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해 봤더라면 지금의 나 보다 더 높은 나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곤 합니다.

 

10는 꿈을 키워가는 시대라고 하면 20대는 자신의 미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시기에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한 우물만을 파려고 하는 청년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상황에 따라 적극 권하기도 합니다. 다만 자신의 목표에 따라 좀더 폭 널은 세상을 품으려면 보다 널은 세상을 보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수 많은 일들을 경험해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다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가 20대 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폭 널은 다양한 분야에도 깊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책을 통해서도 습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보다는 못하겠지요.

 

당신이 자신의 집을 디자인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스케치북에 펜을 들고 나름 생각하는 형태의 외관과 내부 구조 그리고 가구 위치 등을 그려 놓을 것입니다. 그리곤 상상을 하겠지요 이 집에서 행복한 삶을 말입니다. 그렇지만 집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외형, 구조, 가구 위치만 그려 놓는 다고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지요. 벽은 어떠한 벽돌을 쓸 것이며, 페인트는 어떠한 제품으로 어떻게 칠을 할 것이며, 난방은 어떠한 방식으로 할 것이며, 수도의 배관은 어디로 어떻게 연결할 것이고 전기의 용량은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 등등 다양한 것들도 알고 있어야 건축 설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지식이 없이 디자인만 하게 되면 수도를 설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거나 전기 용량이 모자라 TV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도 있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지금도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자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일들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경험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말이지요.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 보다는 아직 못해본 것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적어보고 하나씩 해보되 마음으로 하나하나를 느껴보고 채워 넣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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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05/04 14:55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메모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식창고를 만들어 활용하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을 가지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지원들에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모하였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자 강제로 시행 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이에 필요한 것들 것 습득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값비싼 고급세단의 승용차를 준다고 해도 오토바이에 필이 꼿혀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인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같으면 그냥 받겠다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오토바이 마니아 분들은 받아서 되팔아 더 좋은 오토바이를 구입하거나 지금의 오토바이를 튜닝 하겠다라고 할 겁니다.

 

메모에 따른 활용 또한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동기가 없으면 실행에 옮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사례를 들어 보이는 것입니다. 해서 제가 활용하는 사례를 들어보려 합니다.

 

먼저 정보의 취합 입니다. 정보 취합에는 메모와 스크랩 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메모는 듣는 것, 보는 것, 생각나는 것 등등을 모두 휴대용 수첩에 메모해 둡니다. 스크랩의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보다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것이나 일에 관련된 자료가 있는 경우 거침없이 모두 스크랩을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는 원노트(Onenote)’입니다.

 


[그림] 휴대용 수첩, 원노트

 

이렇게 취합된 자료는 매일 취침 30분전에 원노트에 모두 옮겨 놓습니다. 만일 메모한 것 중에 그림이나 표와 같은 것이 있으면 스캔 또는 카메라(노트북에 달려 있는 카메라 또는 휴대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하여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습니다.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을 경우 향후 검색을 통해 찾기 위해 항상 키워드를 함께 달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별도로 틈틈이 모아 놓는 자료들이 있는데 제 직업상 강의 때 사용 이미지 및 동영상 자료들 입니다. 새로운 강의 및 업그레이드하는 내용에 따른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파워포인트 작업시 내용에 적절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바로 삽입해 놓습니다. 만일 모아둔 자료가 없다면 일일이 웹사이트에서 찾아 넣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시로 일어나는 그것이 일과 연관이 되든 아니면 개인적인 것이든 우선 메모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모여든 메모를 월 말에 쭉 보게 되면 한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메모자체가 업무노트와 개인일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주로 관심을 두고 있고 실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분야 즉 시간관리, 메모법, 창의성, 효율성 등등 자기계발에 관련한 것들과 마케팅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에 관한 자료가 있을 경우 무조건 원노트에 스크랩하는데 이 내용 중에는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통계자료 등이 있기 때문에 자료의 활용가치로는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강의 내용 중에 통계자료를 보여주어야 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넣어야 신뢰 받는 자료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할 경우에도 스크랩한 자료를 사례로 들어 보여줄 경우에도 반응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기획 부분을 맡고 있는 담당자나 부서 및 팀을 이끌어 가야 할 팀장 즉 리더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로 하는 자료들이 되기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정보구축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서나 팀에서 하는 일은 공통의 목표를 두고 일을 하기 때문에 팀 내 각자가 관련 정보들을 수집한다면 단시간 내에 상당한 정보 및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좀더 체계적인 형태로 만들어 놓게 된다면 팀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에서도 유용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팀원이 메모해 올려놓은 아이디어가 당사자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다른 팀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팀원들이 올려놓은 개인적인 생각이나 현장의 소소한 메모들이 기획자나 마케팅 담당자에게 큰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사에서도 메모에 대한 어떠한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하며 문제 또한 삼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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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2010/05/22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치님 글을 보고 저도 원노트 이용중입니다. 메모의 중요성을 꺠달아 메모를 습관화 했는데요.
    정작 각각의 메모장에 적어 놓아서 찾는데 애를 먹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원노트로 한 곳에 정리해 놓으니 제 지식창고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2010/07/16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멜리에

    얼마전에 원노트 쓰기 시작했는데여. 덕분에 메모를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

    곧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을 살거 같습니다. ^^
    그런데 원노트와 호환이 잘 안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대안으로 에버노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에버노트 써보셨으면 원노트와 비교부탁드립니다. ^^

    2010/08/24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Mind Letter2009/10/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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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는 지식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가는 지식화 사회 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지식 축척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곧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말과 같게 됩니다. 지식은 신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제조, 판매에 관한 마케팅까지 어디 한 곧 그 영향력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참신하고 상품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지식을 기반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생각 속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지식의 출처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 보고 들었던 정보들,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들과 학습에 의해서 쌓이게 되지만, 이 것만을 가지고 사회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기에는 매우 미약한 지식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이렇게 부족한 지식을 책에서 찾습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에 최단 시간에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지식을 내 것으로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공서적이나 관련서적만을 읽는 편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물론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책들을 읽어냄으로 좀더 전문적인 지식들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좀더 널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에 대한 적용, 마케팅까지 폭 널은 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전문 분야의 책뿐만 아니라 좀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습득한 정보를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자신만의 보물창고인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메모 입니다. 메모를 통해 들어온 지식을 축척해 놓은 다음 이 메모들을 통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가려고 하다면 보다 좋은 결과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쌓아둔 지식을 그냥 쌓아 두기만 한다고 그리고 자신의 지식이 많기만 하다고 관과 하게 되면 그 또한 빛을 보지도 못하는 그런 지식이 되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축적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또한 축적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오면 그냥 아는 것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적용하여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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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8/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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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람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어 본다면 뭐라고 대답 하시겠습니까? 최근 지인과 함께 식사 약속을 하고 약속한 식당에 갔는데, 지인 혼자가 아닌 친구 분과 함께 계셨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나서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조병천씨는 무엇을 하시는 분인가요?'라고 질문을 하더군요. 이 질문에 '자기계발 강사이며, IT 컨설턴트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답변이 끝나기도 무섭게 '그럼 그 분야에 전문가 인가요?' 라고 하는 질문에 약간은 당황하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계속 공부 중 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느 식사자리처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하루 일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럼 그 분야에 전문가 인가요?' 라는 질문과 그 순간 당황했던 내 자신이 마음속에서 맴 돌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바로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그 일에 대해 전문가 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 다면 무엇을 하며 그 일에 전문가라는 대답 할 수 있는가요?

지금의 기업 조직은 개개인의 능력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으며, 생산성을 높이려고 많은 교육과 워크숍을 기획,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부분별 담당을 두어 권한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책임까지 주어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질적으로 향상된 것들을 보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프로다운 업무 처리능력을 배양해야지만, 그 조직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만일 아직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바로 답변을 못하거나 답변 하더라도 그 일에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지금 당장 전문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꾸준한 노력과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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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8/03/18 00:23

지금은 정보화 사회를 넘어서 지식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과 그 지식을 통한 창의성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 입니다. 이 때문인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선 이미 지식 검색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색된 내용들의 수준이라는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문에 대한 요지가 무엇인지도 파악이 되지 않았는지 엉뚱한 답변들만이 달려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 때문에 원치 않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저는 나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수많은 지식들과 자료들의 대부분은 평소 숨 쉬듯이 하는 메모를 통해 수집되며, 틈틈이 여러 블로거 분들의 글들을 보다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필요 할 것 같은 글들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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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집한 지식 및 자료를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원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맥북을 이용하기 때문에 맥 OSX 에서 원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기는 했지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소프트웨어가 "DEVONthink"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직은 몇 가지 테스트 중이기는 하지만, 테스트 중에도 와우를 외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물론 몇 가지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노트에서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하여 웹의 형태 그대로를 자신의 것으로 잡아 오지만, DEVONthink 에서는 원노트 처럼 하려고 할 경우 텍스트 위주로만 가져오게 되고 웹 자체의 모습 그대로를 가져 오려고 하면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웹 자체의 모습대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본 페이지와 그 이하의 페이지 까지 모두 다운로드해 가져오기 때문에 DB가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많은 프로세서의 변화 또한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제법 많은 혼란이 생기더군요. 마치 수첩을 이용하다가 PDA를 이용하게 되는 그런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자세한 것은 나중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축한 뒤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여기서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사족 : 참 마무리 안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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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게 있었네요, 저도 얼마전에 맥북을 구입한지라 ^^;
    팁을 정리할 프로그램이 필요 했었는데,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2008/03/18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 형태로 자신의 DB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검색하는데 매우 유용하더군요. 더욱이 확율까지^^

      2008/03/19 12:40 [ ADDR : EDIT/ DEL ]
  2. 저도 DevonThink의 명성을 익히 들어와서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리뷰 기다릴께요. PC판에는 없을지...

    2008/03/19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리뷰는 좀더 기능들을 살펴 본 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C 판으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p 사용에는 주로 원노트를 써 왔습니다.

      2008/03/19 12:41 [ ADDR : EDIT/ DEL ]

Chocoach Story2008/03/04 19: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에 틈틈이 생기는 시간에 독서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내가 하지 못한 것들을 이미 한 사람들의 경험들 그리고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을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내가 직접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마치 체험 한 듯 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내는 통로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 생활과 연관되는 부분들이 나오고 이를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나고 멋진 아이디어들이 튀어 나오곤 합니다.


이러한 책들을 골라 보기 위해 못해도 한 달에 2번 정도는 서점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그리고 각 테마별로 책들을 살짝 들여다보며 구입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때로는 '이거다!'하는 느낌을 주는 책들은 바로 구입을 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구입 리스트를 작성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도 오프라인 서점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구입한 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비용 또한 얼마나 들었는지를 쇼핑몰을 통해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의 책을 골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 지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책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스승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오늘도 책 한 권 읽으며 문득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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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3/05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 김대선님 감사합니다.

      이런 오자를 내다니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8/03/05 18:15 [ ADDR : EDIT/ DEL ]

Chocoach Story2007/04/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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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로 넘쳐나는 세상 입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사람들의 말들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정보는 계속 밀려 들어 옵니다. 귀찮다고 해서 들어오는 정보를 나 몰라라 하여 뒤에 후회 하는 경우도 있게 되지요.

 

요즘 사회를 지식화 사회라고 합니다. 즉 하나의 정보들이 소중한 지식으로 축적되어 활용하는 것 이지요. 이렇게 많은 정보들을 그냥 자신의 기억력에만 의존한다면 뻔한 결과가 나오겠지요. 해서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여러 가지 도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메모지에 열심히 메모해 두기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시스템 다이어리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정리 하시기도 합니다. 요즘은 디지털 도구인 PDA에 정리해 두기도 하지요.

 

저는 Outlook를 예전부터 활용하여 지금까지 메모해 둔 것들을 그때마다 옮겨 넣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검색하여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정보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것부터 어느 지역의 어떤 식당이 맛이 있다 라는 것까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모두 입력해 두었다가 활용 합니다.

 

블로거 여러분은 이러한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시나요?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 댓글로 써주셔도 좋고요 트랙백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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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7/04/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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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간혹 어떻게 책을 읽길래 그렇게 많이 읽을 수 있느냐 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일단 책을 잡고 끝까지 읽으세요. 이렇게 읽다 보면 스스로 알게 됩니다. 라고.

 

저는 1주일에 평균 2권에서 3권 정도 읽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읽지는 못했지요. 뭐 책이라 하면 베개를 연상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죠?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우선 지식을 쌓고 싶은 강한 욕구가 하나의 동기로 작용했습니다. 그래도 1년에 책 한 권 읽을까 말까 하던 사람인지라 한 줄 읽기에도 매우 힘들다라는 겁니다. 그래도 처음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니 그 다음 책부터는 조금씩 쉬워졌고 그 다음 책부터는 한층 더 읽기가 쉬웠습니다.

 

이쯤 해서 좀더 빠르게 많은 책들을 읽고 싶은 생각에 각종 독서 법에 관한 책을 읽기도 해보고 세미나에도 참석해 봤지만, 이러한 방법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더군요. 해서 일단 무조건 읽기로 했습니다.

 

여러 권의 책들을 읽다 보니 저 나름대로의 독서 법이 생기더군요. 속도도 나름대로 빨라지기 시작했고, 독자에게 알리고자 하는 주제들도 잘 잡아내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서가는 선배들이 따라오는 후배들에게 종종 하는 말들이 생각납니다. 너도 내 나이쯤 되 봐라 그럼 알 거다. 맞습니다. 저도 이제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독서 법을 찾기만 하다가 정작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해서 독서 법을 찾기 이전에 먼저 책부터 읽기 바랍니다.

 

저 나름대로 테크닉이 있다면 읽을 책의 목록을 먼저 만들어 놓고 약 10권씩 미리 구입해 읽습니다. 다음 읽다가 중요하거나 필요한 내용들이 있으면 일단 체크해 두고 나서 나중에 정리를 합니다. 전체 내용은 독서 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책에 껴두면 나중에 다시 보더라도 마인드맵만 보면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이나 들어오는 지식들을 배워 삶의 지혜를 만들어 보세요. 그 만족감과 더불어 풍부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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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10/29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손손님 /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은 체크해 두고는 다 읽고나서 체크한 부분을 중심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 합니다.

    2008/10/29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10/30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손손님 / 현재 FPUG.org에서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권씩 읽고 나누는 클럽인데요. 매달 4권에서 5권의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순수 온라인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북클럽에 참여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08/10/30 22: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