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4/13 자녀의 코치가 되는 부모의 조건
  2. 2010/01/19 카운셀러, 멘토링, 코칭의 차이
  3. 2008/07/08 선택.
  4. 2007/08/06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라.
Mind Letter2011/04/13 12:26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자녀의 교육이다. 과거의 학교는 아이들의 지식과 더불어 인성교육에도 많은 힘을 들였지만 요즘의 학교는 오로지 대학이라는 문턱 넘기를 위한 곳으로 변해 있고 또 부모들 조차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실정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 또는 소위 문제아로 몰아가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회에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대해 보장해 주지 못한다면 결국 부모가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부모 또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 또한 사실이다.

 

자녀의 인성과 더불어 지식 교육의 성공 모델은 스스로하는데 있다. 아무리 부모나 학교 선생님이든 매번 강요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강요만 하고 있다. 강요하는 당시에는 원하는 대로 하는 듯 하지만 잠시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중요한 것은 강요에 의해 아이들의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된다는 것이다.

 

나 또한 아이가 셋이다.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에 더더욱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쉽지 않았다. 더욱이 우리 부부는 맞벌이다 보니 이 문제는 늘 심각하게 받아 들릴 수 밖에 없었다. 어릴 때야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건 부모뿐이니 항상 예쁘게 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크면 클수록 아이들은 부모의 곁을 떠나 친구들과 밖에서 있으려고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즉 부모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영향권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를 세대차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생각하는 범위와 부모가 생각하는 범위 그리고 공통된 부분이 있더라도 결론을 짓는 부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틀리다하며 아이의 다른 생각을 부모의 생각으로 일치시키려고만 하다 보니 아이는 부모와 대화 자체를 꺼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이는 부모의 영향권에서 영영 벗어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함께하며 인성교육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같은 높이에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아빠니깐 내가 엄마니깐 하는 마인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 결국 남는 건 뿐이다. 아이들의 높이에서 아이들의 생각, 취미, 유행 등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의하며 이해하려고 한다면 아이들 또한 부모에 대해 생각의 변화가 오게 된다. 물론 단기간이 아닌 상황에 따라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아이들을 위한다면 이 정도는 참아 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아이들과 함께하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하라고 해놓고서는 부모는 TV를 보고 있다면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겠는가?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부모부터가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 존경 받고 싶으면 먼저 존경하는 마음을 보여야 하고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내가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되면 어떠한 것들이 좋은지를 이야기 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집 근처 공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같이 보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만큼은 아이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는 보조자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아이들과 함께 꿈을 그리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꿈이 많다. 이러한 꿈들을 아이와 함께 나누면 아이들이 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다. 이 꿈들 중 하나가 아이 자신이 커가면서 좀더 구체화 하며 앞으로의 목표로 변화하는 경우가 커지게 된다. 이때 부모가 그 꿈을 구체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조력자 역할을 해주면 아이 또한 부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커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꿈을 부모의 꿈으로 바꾸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의 꿈이 부모의 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만일 부모의 꿈으로 아이의 꿈을 누르고 바꾸려 한다면 아이는 부모와 점점 멀어져만 갈 것이다.

 

네 번째는 용돈이다. 보통 아이들에게 한달 또는 일주일 주기로 정해진 용돈을 준다. 하지만 나는 좀 다르게 한다. 아이들이 집안에서 일을 도울 때 마다 그에 해당하는 용돈을 준다. 이는 아이 자신이 우리 가족의 일환이고 일환으로서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을 하므로 인해 받은 용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한다. 따라서 이렇게 받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스스로 알게 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들의 마음과 육체적인 건강을 위하고 꿈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기를 바라고 있는지를 먼저 알려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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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10/01/19 15:09






















카운셀러와 멘토, 그리고 코칭까지 여러분은 이 세 가지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가요? 많은 분들이 단어사용에 혼란스러워 하는 듯 하여 정리를 해 봤습니다.


먼저 카운셀러는 우리말로 상담사와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 고민하고 있는 대상에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 멘토링은 멘토(가르치는 사람)가 전문지식, 경험, 지혜 등을 멘티(배우는 사람)에게 전수하는 상호작용한 관계를 말합니다.


코칭은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일들을 스스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모든 문제나 일들의 시작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코치가 새로운 면에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즉 카운셀러는 과거형, 멘토링은 현재형, 코칭은 미래형이라고 볼 수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한 유형의 사람이 필요하며 또 어떠한 유형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를 위의 형태를 보고 선택하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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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8/07/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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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생은 선택에 의해서 좌우 된다” 라는 말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매우 강한 탓에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제도, 오늘도, 내일 또한 하루 삶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선택’ 일 것입니다.

예전 TV 프로그램 중 개그맨인 이휘재가 나와 ‘그래 결심했어!’ 라고 하며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이 변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매일 같이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들이 있음에도 무의식적으로 대충 선택하고 나가는 것들이 있는 반면 중요한 선택을 위해 하루 종일 고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는 삶을 살기도 하지만 반면 좋은 선택으로 멋진 삶을 살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까요?

먼저 자신의 생각으로만 선택하려고 하기 이전에 주변에 지인이나 멘토 또는 라이프 코치에게 자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혼자 선택을 하려고 하다 보면 자칫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한 체 바로 앞의 좋은 면만을 보다가 후회하는 삶을 살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상황과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지 찾아 보는 것입니다. 카페나 블로그를 검색하다 보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처해 있을 때 어떠한 선택을 해서 어떻게 되었다라는 글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 몇 가지를 찾아 본 다음 선택을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대부분 저의 인생 멘토에게 이야기를 하고 난 후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고 차마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힘든 것들이 있을 경우 두 번째처럼 인터넷에서 비슷한 경우를 찾아 본 다음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대부분의 선택이 나중에 후회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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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Letter2007/08/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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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천재라고 불리는 ‘토머스 알바 에디슨’은 어렸을 때부터 닭이 알을 왜 품고 있는지, 비는 왜 오는지,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 오는지 등 수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결국 정신 이상 자로 취급을 받게 되어 학교에 입학한지 3개월 만에 쫓겨 난 일화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으로 인해 그는 현대문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수 많은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었지요.

질문에는 여러 가지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거나 상대에게 질문을 함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다양한 해결 방법이나 방향 등을 생각하게 할 수 있고 또한 전혀 생각하지 못하던 것들까지도 떠올리게 하여 창의적인 것들까지도 만들어 내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합니다.

저에게 다른 사람들이 질문을 던질 때 저는 그에 대한 답변을 하기 보다는 되려 왜 그러한 질문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이러한 저의 반응에 상대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이 때 왜 그러한 답변을 하는지 또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질문을 몇 차례 하고 나면 질문을 한 사람이 스스로 원하는 답을 찾을 때가 많습니다.

즉 질문을 통하여 원하는 답을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 것이죠. 이러한 것을 질문을 통한 코칭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나 고민이 있을 때 ‘왜 이러한 문제가 있는지’ 또는 ‘어째서 이러한 고민이 있는지’로 시작하여 하나씩 풀어 간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를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또 하나의 능력은 질문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에는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해야 할 사람이 누구던 간에 질문을 해보기 바랍니다. 거기서 얻어지는 것들은 곧 자신의 정보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식화 사회에서 정보란 지식의 원천이 되며, 창의적인 사고 방식을 키워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늘 마음속에 질문을 끊임 없이 던지고 반드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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