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02 겉모습에 판단하지 말라. (1)
  2. 2007/12/31 급할수록 침착 하라. (4)
Mind Letter2010/06/02 20:31


 

TV방송에서 쇼윈도에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은 사람을 세워 놓고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질문은 쇼윈도에 서 있는 사람의 직업은 무엇이고 그의 연봉은 얼마나 할 것 같느냐였습니다. 사람들의 대답은 다양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장사, 노가다와 같은 쪽의 직업을 이야기 했으며 연봉 또한 평균 1,000에서 1,500만원 정도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에 같은 사람에게 깔끔한 정장과 구두를 신은 뒤 또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전문가, 사장 등과 같은 쪽의 직업을 이야기 했으며 연봉은 4,000만원 이상의 고액 연봉자로 이야기 했습니다.

 

또 다른 실험에서 강남에 있는 한 식당과 골프장에 손님으로 들어가는데 한번은 고급 승용차로 또 한번은 1톤 화물차로 들어가는 실험 이였습니다. 이 실험에서도 고급 승용차로 들어 갈 때는 주차직원이 바로 발레파킹을 해 주었지만 화물차로 들어갈 때는 주차장 후미진 곳으로 안내를 하거나 주차 거부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실험에서 많은 사람들이 외모 또는 외형만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가에 대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기업에 사장님과 기획실 사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한 여름이고 기업의 이미지가 젊음이라는 것을 확인한 뒤 강의 당일 가벼운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갔습니다. 그 기업의 교육담당자는 저의 모습에 당황하였으나 첫날 저를 보신 사장님이 1주일 동안 진행된 교육시간마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교육장에 들어 오셨습니다. 첫날 교육 담당자와 사장님께 말씀 드린 건 저의 외모를 보자고 절 초대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전 단지 저의 능력을 충분히 펼치기 위해 작업복을 입고 왔습니다사실 저 개인적으로 양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저 불편한 옷이라 생각할 뿐이지요. 요즘은 캐주얼 한 복장을 하고 강의를 합니다.

 

겉 모습이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기 보다는 그 전에 내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내실을 강건하게 하기 보다는 겉 모습을 꾸미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지요. 물론 상황에 따라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실이 탄탄한 사람이 화려함을 더 한다면 누구나 꿈꾸는 그러한 사람이 되겠지요.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나 오래된 소형 승용차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나 모두가 이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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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8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Mind Letter2007/12/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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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일정에 쫓기게 되거나 또 다른 일로 인해 마음이 조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이 조급해 지면 평소 실수하지 않고 잘해내던 일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어 다 되가는 일도 그르치게 됩니다. 이럴 때 우리는 흔히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즉 침착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실수 하지 않고 끝까지 일을 마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 많은 일들을 성공으로 이루어 낸 사람들을 보면 급할 때 일수록 침착함으로 마음에 평정을 찾음으로 인해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곤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들에 대한 무게 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프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쯤이면 ‘나도 알고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이것을 실행하여 나오는 결과는 생각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급할 때일수록 머릿속이 매우 복잡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복잡한 머릿속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머릿속이 복잡할 때 일수록 메모를 통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를 하다 보면 마음을 정리 할 수 있고 정리된 메모를 통해 머릿속이 복잡해서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나 해결책 등을 찾을 수 있게 되기 때문 입니다.

급한 마음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수록 마음에 침착함을 가지고 마음의 평정을 찾아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려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Weekly Letter의 한 해를 정리하며.

2005 1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156통의 Weekly Letter를 발송했고 2007년만 보면 총 52주 즉 52통의 Weekly Letter를 작성하고 여러분에게 발송하고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Weekly Letter
은 보통 시간적으로 한가로운 토요일에 작성하여 월요일에 여러분에게 발송하고 chocoach.com에 포스팅 합니다. 일주일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하다가 보고 들은 내용을 따로 메모해 두어 레터 작성에 활용하거나 문득 주제가 떠오르면 그 주제를 통해 레터를 작성하고 했습니다.


이러한 레터를 작성할 때에는 충동적인 것 보다는 여러분의 삶에 동기부여와 더불어 실행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되기를 바라며 작성을 하고 있고 또 이를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이루는데 매우 적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2008년 입니다. 2008년에도 보다 더 좋은 내용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으로 변함없이 매주 월요일에 여러분들에게 레터를 발송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조병천의 Weekly Letter’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어느 해 보다 멋진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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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3년이나 되었군요. 매주 좋은 글,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꼬박꼬박 RSS피드를 통해서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빌어 모자라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chocoach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한해 되세요.

    2008/01/03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Y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Weekly Letter을 발송 할 것이며, 삶의 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008/01/03 23:05 [ ADDR : EDIT/ DEL ]
  2. 현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1/07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 현규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이루어지기 바란다.

      2008/01/08 09:4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