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11/12/12 아이패드로 뭘 할 수 있을까? (2)
- 2011/08/12 디지털을 바라보는 눈 #1 스마트폰 이야기
- 2010/12/01 아이패드 쇼크
- 2010/05/04 나만의 지식창고 활용 법 (4)
- 2010/03/20 Moleskine notebook (2)
- 2010/03/08 알면 행하라.
- 2010/02/15 꿈은 미래다.
- 2009/11/10 최신형 보다는 활용
- 2008/09/01 도구
- 2008/03/18 나만의 지식 Database 맥에서 만들기 (4)
지하철, 버스, 횡단보도 앞, 버스 정류장, 식당 등등 많은 사람들이 뭘 하나 들고 열심히 들여다 보다가 좌, 우로 움직여 보기도하고 두 손가락으로 타이핑 하기도 하다가 불쑥 통화를 하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부터 생소하기만 하던 스마트폰을 너도나도 구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에 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에 상상 이상의 관심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틈만 나면 서로가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 자체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앱(App) 즉 프로그램들을 설치 하느냐에 따라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해 진다. 학생이라면 학업에 필요한 앱들을 설치할 수 있고, 의사라면 그에 관련된 앱들로 스마트폰을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출고 당시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앱만을 사용하거나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소리 “이 앱이 좋더라 저 앱이 재미 있더라”를 듣고 찾아 설치하는 경우 많다.
컴퓨터의 생명은 컴퓨터 그 자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앱을 통해 어떠한 일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느냐가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메모 활용에 대한 책을 출간한 탓에 나에게 “메모를 어떻게 하느냐? 또 활용은 어떻게 하며 도구는 무엇을 쓰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 이 때마다 간단하게 “내가 쓰는 도구는 아이폰과 몰스킨 노트 그리고 에버노트라는 클라우드 앱을 쓴다”고 말한다. 그리고 간략하게 메모한 것들을 보여주는데 이럼에도 놀라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질문을 한 그 사람도 아이폰 사용자이며 그 아이폰에도 에버노트가 설치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표현을 한 것이다. 주변에서 이런 저런 앱이 좋더라 하는 말을 듣고 설치는 했지만 한번 둘러 보고는 그냥 둔 것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 컴퓨터에서 문서작업을 하기 위해서 책이든 학원이든 또는 지인을 통해서 배워 공부한 다음 문서작업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휴대폰이나 게임기 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단순한 디지털 도구로만 생각한다면 굳이 그 비싼 스마트폰을 활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앱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앱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받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배워라. 그리고 매일 활용해 봐라. 그 순간 단순히 비싸게만 여겨졌던 스마트폰이 훌륭한 디지털 도구로 당신의 일들을 효율적 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테블릿 도구 입니다. 어느 하나 거들떠 보지 않던 테블릿 시장에 아이패드가 들어서자 너도나도 경쟁하듯이 뛰어 들고 있지요.
이에 많은 사용자들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도구가 좋겠냐가 아니라 어떤 도구가 나에게 맞겠냐 라는 겁니다.
전 아직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둘다 없습니다 아직 구매의사도 없습니다 이는 이는 아직까지 제가 원하는 그리고 필요한 스팩이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원하는 최소 스팩이 된다면 바로 구매할 의사는 충분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메모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식창고를 만들어 활용하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을 가지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지원들에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모하였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자 강제로 시행 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이에 필요한 것들 것 습득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값비싼 고급세단의 승용차를 준다고 해도 오토바이에 필이 꼿혀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인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같으면 그냥 받겠다’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오토바이 마니아 분들은 ‘받아서 되팔아 더 좋은 오토바이를 구입하거나 지금의 오토바이를 튜닝 하겠다’라고 할 겁니다.
메모에 따른 활용 또한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동기가 없으면 실행에 옮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사례를 들어 보이는 것입니다. 해서 제가 활용하는 사례를 들어보려 합니다.
먼저 정보의 취합 입니다. 정보 취합에는 메모와 스크랩 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메모는 듣는 것, 보는 것, 생각나는 것 등등을 모두 휴대용 수첩에 메모해 둡니다. 스크랩의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보다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것이나 일에 관련된 자료가 있는 경우 거침없이 모두 스크랩을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는 ‘원노트(Onenote)’입니다.
[그림] 휴대용 수첩, 원노트
이렇게 취합된 자료는 매일 취침 30분전에 원노트에 모두 옮겨 놓습니다. 만일 메모한 것 중에 그림이나 표와 같은 것이 있으면 스캔 또는 카메라(노트북에 달려 있는 카메라 또는 휴대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하여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습니다. 이미지 형태로 옮겨 놓을 경우 향후 검색을 통해 찾기 위해 항상 키워드를 함께 달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별도로 틈틈이 모아 놓는 자료들이 있는데 제 직업상 강의 때 사용 이미지 및 동영상 자료들 입니다. 새로운 강의 및 업그레이드하는 내용에 따른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파워포인트 작업시 내용에 적절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바로 삽입해 놓습니다. 만일 모아둔 자료가 없다면 일일이 웹사이트에서 찾아 넣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시로 일어나는 그것이 일과 연관이 되든 아니면 개인적인 것이든 우선 메모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모여든 메모를 월 말에 쭉 보게 되면 한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메모자체가 업무노트와 개인일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주로 관심을 두고 있고 실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분야 즉 시간관리, 메모법, 창의성, 효율성 등등 자기계발에 관련한 것들과 마케팅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에 관한 자료가 있을 경우 무조건 원노트에 스크랩하는데 이 내용 중에는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통계자료 등이 있기 때문에 자료의 활용가치로는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강의 내용 중에 통계자료를 보여주어야 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넣어야 신뢰 받는 자료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할 경우에도 스크랩한 자료를 사례로 들어 보여줄 경우에도 반응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기획 부분을 맡고 있는 담당자나 부서 및 팀을 이끌어 가야 할 팀장 즉 리더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로 하는 자료들이 되기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정보구축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서나 팀에서 하는 일은 공통의 목표를 두고 일을 하기 때문에 팀 내 각자가 관련 정보들을 수집한다면 단시간 내에 상당한 정보 및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아둔 자료를 좀더 체계적인 형태로 만들어 놓게 된다면 팀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에서도 유용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팀원이 메모해 올려놓은 아이디어가 당사자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다른 팀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팀원들이 올려놓은 개인적인 생각이나 현장의 소소한 메모들이 기획자나 마케팅 담당자에게 큰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사에서도 메모에 대한 어떠한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하며 문제 또한 삼지 말아야 하겠지요.
Chocoach.com
* 강의 의뢰 또는 문의는 e-Mail : my@chocoach.com 또는 휴대폰 : 010-5778-3032 로.
* chocoach Profile은 [여기를 클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주로 쓰는 메모 도구는 몰스킨 입니다.
표지가 딱딱하고 내지가 부드러우면서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항상 휴대해도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지하철이든 길거리든 서서도 메모가 편하고
메모한 내용 또한 잉크가 번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Flickr에서 Moleskine으로 검색하면 몰스킨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이지요.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여러 개의 몰스킨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노트의 활용 용도는 다릅니다.
매일 휴대하며 이것저것 메모하는 하는 것.
가끔씩 마음속의 생각을 일기처럼 쓰는 것.
영어공부를 위한 단어장 용으로 쓰는 것 등 입니다.
사실 일반 수첩에 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몰스킨 1개의 가격이면 일반 수첩을
7개 정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만, 저 나름대로 그 가격만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몰스킨 내지에 만년필 이나 연필 또는 HI-TEC_E 펜으로 써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한번 쓰고 나면 계속 쓰게 되니 말이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업강의를 하다 보면 몇몇 분들이 저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사무실로 돌아가 바쁜 일 좀 먼저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나름대로 시간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분이 강의를 들어야 할 시간에 바쁘다고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분이 과연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자기계발의 열풍이 불면서 각종 강의나 서적을 통해 나름대로 방법이나 지식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습니다. ‘시간은 금이다’,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다’라는 사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알고만 있고 몸소 시간을 잘 활용하지 않는 다면 스스로 자신을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의 귀중함을 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 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익혀야 하고 습득한 방법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다행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즉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아는 것을 벗어나 방법을 찾고 찾은 방법대로 실행해 나간다면 지금 보다 멋진 자신만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chocoach.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라는 말을 자주하곤 합니다. 이 말은 꿈을 꾸는 사람은 미래를 가지고 있고 반대로 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되지요. 미래가 없는 사람은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며, 또한 어디로 가야 할 지도 모르게 됩니다. 그저 당장 생리적인 것에 급급해 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보면 방학 바로 전에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 주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방학기간 동안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동그란 원에 하루 24시간으로 나누어 시간을 써 넣은 다음 각 해당하는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만들어 넣는 것이지요. 6년 동안 이러한 숙제를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의 삶에 대한 시간관리 방식이 익숙해 지고 이것이 지금까지 나름대로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산업강의를 나가보면 너무나 바쁜 일 때문에 그러니 자신을 교육에서 빼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곤 나름대로 시간관리를 하고 있으니 꼭 교육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 분들에게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바로 초등학교 때 만든 하루살이 방식의 시간관리 방법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60년대부터 70년대에는 하루 벌어 먹고 살기에도 바쁜 시대였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생각은 사치로 여기여 지던 암흑과 같은 시대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적절한 방식이 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교육 또한 질적인 향상에 따라 오늘 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는 현 시대에서는 되려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참 할 일이 있거나 바쁘게 움직일 때는 당장 앞에 몰려 있는 일들 때문에 알 수 없지만, 막상 그 일들이 뚝 끊어지게 되면 당황함과 동시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게 됩니다.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만일 한 참 바쁘더라도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게 된다면 당장의 일이 뚝 끊어지더라도 그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 이유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 계획 및 차선책 들을 준비해 둘 수 있기 때문이지요.
꿈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가지고 있더라도 잊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 나름대로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꿈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거나 반대로 너무 어려워 꿈 조차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꿈은 미래이자 내일 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면 삶의 희망도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내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오늘의 시간 또한 소중하게 여겨 좀더 뜻 깊고 보람찬 일로 시간을 활용할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Chocoach.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반가움에 앞서 그들이 들고 있는 디바이스(디지털 기기)에 눈이 먼저 가는 경향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최신형 디바이스들 이들의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남들보다 먼저 구입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전까지만 사용, 그리고 중고시장에 내어 놓고 또 다시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입해 사용하는 사람들까지도 만들어 낼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잘 활용하느냐와는 좀 다른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 후배가 무선인터넷도 되고 음악, 동영상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이 되는 스마트폰을 들고 와서는 나름 열심히 자랑을 하는 하더군요. 저 역시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지라 잠시 달라고 해서 살펴 봤습니다. 분명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팩은 뛰어나 보였지만, 그 안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인 것 외에는 별로 들어가지 않았고 정작 직접 설치해서 잘 쓰고 있다는 것이 게임, 동영상 플레이 그리고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쉘 프로그램 정도 였지요.
아무리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도 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과 같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제품이 좋더라’ 라고 해서 무턱대고 구입하기 보다는 자신이 활용하기에 좋은 것인지를 먼저 살펴보고 난 뒤 구입하고 용도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hocoach.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면 통틀어서 도구 일 것입니다. 이 도구는 인류가 생겨나면서 부터 함께 한 것이며 지금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각자 나름대로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좀 더 편리하고 디자인도 멋지게 나오는 도구들을 보며 어떠한 도구를 선택해서 새해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하며 고민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한 해에 한가지 도구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도구를 선택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도구 사용에 귀찮다는 듯 아예 활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으나 아직도 자신만의 도구를 선택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다른 사람들은 무슨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에만 궁금해 하며 도구 주인 몰래 훔쳐보기도 합니다.
도구는 어떠한 도구를 쓰느냐 보다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값비싼 바인더로 구성이 되어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잘 쓰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는 아무리 빠르고 고급세단으로 되어 있는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면허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A4용지 한 장만으로도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fpug.org의 한 회원은 아침에 출근하여 아웃룩에 오늘의 스케줄 및 할 일을 입력한 뒤 이를 A4용지에 프린트한 다음 펜과 함께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면서 스케줄을 체크하고 할 일을 체크하며 미팅이나 회의 또는 아이디어가 생각 날 때마다 A4용지의 뒷면에 메모를 한 뒤 퇴근 전에 A4용지에 체크한 내용이나 뒷면에 메모한 내용을 모두 아웃룩에 정리해 모든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도 있는 A4용지를 최고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값비싼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 도구를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도구로 만들게 되면 결국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chocoach.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은 정보화 사회를 넘어서 지식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과 그 지식을 통한 창의성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 입니다. 이 때문인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선 이미 지식 검색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색된 내용들의 수준이라는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문에 대한 요지가 무엇인지도 파악이 되지 않았는지 엉뚱한 답변들만이 달려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 때문에 원치 않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저는 나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수많은 지식들과 자료들의 대부분은 평소 숨 쉬듯이 하는 메모를 통해 수집되며, 틈틈이 여러 블로거 분들의 글들을 보다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필요 할 것 같은 글들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수집한 지식 및 자료를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원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맥북을 이용하기 때문에 맥 OSX 에서 원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기는 했지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소프트웨어가 "DEVONthink"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직은 몇 가지 테스트 중이기는 하지만, 테스트 중에도 와우를 외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물론 몇 가지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노트에서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하여 웹의 형태 그대로를 자신의 것으로 잡아 오지만, DEVONthink 에서는 원노트 처럼 하려고 할 경우 텍스트 위주로만 가져오게 되고 웹 자체의 모습 그대로를 가져 오려고 하면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웹 자체의 모습대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본 페이지와 그 이하의 페이지 까지 모두 다운로드해 가져오기 때문에 DB가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많은 프로세서의 변화 또한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제법 많은 혼란이 생기더군요. 마치 수첩을 이용하다가 PDA를 이용하게 되는 그런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자세한 것은 나중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축한 뒤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여기서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사족 : 참 마무리 안 되는 날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Instapaper와 Reeder를 이용하면 PC나 아이폰 등에서 읽던 기사를 모아서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11/12/12 16:45 [ ADDR : EDIT/ DEL : REPLY ]평상시에는 PC로 스크랩만 하고, 지하철 등에서 아이패드로 슥슥 읽어버리는거죠.
또한 한겨레가판대 등의 앱을 이용하면 고퀄리티(내용과 스타일)의 잡지를 바로바로 읽을 수 있더라구요ㅎㅎ
한글로 된 책이 많이 없긴 하지만 위의 앱들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Reader로서의 역할은 충분할 것 같네요..^^
인스카님 Instapaper의 기능을 보니 Evernote에서 하고 있는 것과 비슷 하더군요. 웹의 내용을 스크랩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보는 것이지요. 그외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2011/12/12 16:5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