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Letter2010/02/19 00:20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겁니다. 그러나 기존 도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구를 손수 제작 또는 응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중 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매년 초에 어떤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쓸까 하고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거나 구입 하더라도 1월 또는 길어야 3월까지만 사용하다가 서랍 속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 분 또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길 매우 꺼려하거나 무게가 있어 가방에 조차도 넣고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A4용지를 이용한 시간관리 및 메모장 이용 방법 입니다.

 

대부분의 PC에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아웃룩이라는 일정관리 및 주소록 그리고 이메일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을 겁니다.(오피스 설치 시 일반적으로 인스톨 했다면.) 이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겠지요.

 

아침에 출근하여 제일 먼저 오늘의 일정을 입력하고 할 일을 넣은 다음 하루 스타일로 인쇄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납니다.

 


 

이렇게 인쇄한 A4용지를 두 번 접어서 뒷 주머니 또는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일정이나 할 일을 체크하고 표시하면서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뒷면에 미팅이나 아이디어 등을 메모하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이렇게 하면 무겁게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부피가 매우 작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되지요.

 


 

이렇게 일정과 할 일 그리고 메모한 것들은 퇴근 전에 아웃룩에 옮겨 놓으면 되는 겁니다. 일정은 그냥 두어도 되지만 할 일은 체크한 것은 그대로 아웃룩 쪽에 체크 하면 되고 메모한 것은 메모장에 그대로 옮겨 놓으시면 되지요. 만일 메모 량이 많아 옮겨 놓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면 이렇게 옮기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도 되고 행여 놓치는 일 또한 다시 한번 체크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효과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웃룩으로 다 옮겼다고 해서 A4용지를 그냥 버리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파일에 차곡차곡 보관하시는 것 또한 좋습니다. 일종의 아날로그식 백업도 되고 나중에 훌터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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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4용지를 시간관리와 메모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삭제

    2010/02/19 03:51TRACKBACK FROM 라이프해커

    조코치님의 말씀처럼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현재까지도 A4용지를 사용하는 습관은 버리지 않고 있다. A4용지와 GTDInbox의 사용에 대한 글을 쓴 것이 2년이 지났지만 기본적으로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종이는 확실히 가장 간편한 수집과 정리의 도구중 한가지이다. 사진출처 : http://chocoach.com/522 추천 글 : A4용지! 시간관리과 메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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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3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크몬드님 / 네 방문자수가 갑자기 증가하여 확인해봤습니다. 감사힙니다.

      2010/04/13 19:08 [ ADDR : EDIT/ DEL ]

Mind Letter2007/08/27 09: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처럼 활용하는 도구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만큼 작은 수첩부터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할 만큼 큰 도구까지 다양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보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도구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들을 투자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값비싼 디지털 도구들을 선택해야 할 때에는 정말 고민 되기도 하지요. 비싼 도구를 이것저것 구입해 사용해 볼 수 없으니 말이죠.

최근 만난 몇몇 분들은 이전에 쓰던 아날로그 도구와 얼마 전에 구입한 디지털 도구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의 내용인즉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트랜드에 맞추어 가려고 디지털 도구를 구입했지만, 아날로그 도구처럼 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막상 몇 가지 써보니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어떠한 도구든 새로운 것을 접하기 위해서는 그 도구가 익숙해 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기존 것을 바로 치우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이 익숙해 질 때까지 함께 병행하며 활용 하다가 익숙해 질 때 새로운 도구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대가 디지털 시대라고 해서 꼭 디지털 도구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A4용지 한 장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높고 낮아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강의 때 만난 한 분은 PC에서는 아웃룩으로 모든 일정 및 할 일을 관리 한다고 합니다. 외출 시에는 아웃룩의 프린트 기능을 이용하여 당일의 일정 및 할 일을 프린트하여 외부에서 일정과 할 일을 체크 하고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는 뒷면에 미팅이나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하여 자리에 돌아와 아웃룩에 입력해 둔 뒤 파일에 넣어두어 보관한다고 합니다.

즉 보통 시간관리를 아웃룩을 통해 하고 외출 시에는 A4 한 장에 프린트하여 외부에서도 시간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례만 봐도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평소 도구라고도 생각할 수 없던 A4용지를 멋진 하나의 도구로 활용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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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coffeeman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늘 고민하는 문제였는데....
    시원하게 해답을 내 놓으셨네요..감사 ^^

    2007/08/28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준비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참 맥에서 제 블로그 잘 보이나요?^^

      2007/08/30 09:11 [ ADDR : EDIT/ DEL ]
  2. 김대선

    저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고민이 항상 무엇으로(특히..도구) 할까?에만 머물러 있는데...좋은 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2007/09/07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Mind Letter2007/05/30 10:52

지금은 정보화 시대를 뛰어넘어 지식화 사회로서 지식인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지식은 학교를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 경험, 세미나 등을 통해 얻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메모 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메모법을 통해 정보를 관리 하였고 그 정보를 토대로 필요한 지식을 만들어 갔으며, 그 지식을 가지고 성공의 길을 위한 전략과 전술에 활용하여 성공한 모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메모가 성공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메모를 하기 시작하면 그 메모법에 대해서는 서점에 가기만 해도 메모 스킬에 관한 책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단시간 내에 습득하려면 메모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방법도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메모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습관부터 들여야 합니다.

 

주변에 보면 메모를 열심히 하겠다고 처음부터 제법 비싼 메모 도구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그 얼마 가지 않아 무용지물로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이 이유는 바로 메모에 대한 습관이 들여져 있지 않았기 때문 이라는 겁니다.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메모를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중요한 메모를 위한 습관 만들기를 시작 해 보지요.

 

첫째 도구를 휴대폰처럼 달고 다녀라!

 

외출 시뿐만 아니라 사무실 또는 집안에 있을 때에도 휴대폰이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평소 메모를 즐겨 하시는 분들도 메모에 필요한 도구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합니다. 전화야 못 받더라도 발신자 번호나 문자로 남겨져 있지만,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나 해야 할 것 등은 그 순간에 메모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휴대폰을 항상 휴대 할 수 있는 것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바지 주머니나 핸드백, 또는 조그만 크로스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것이죠. 즉 항상 휴대하기 위해서는 도구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쯤 해서 나름 메모에 대한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어떤 도구를 쓰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해서 특정한 메모 도구를 구입하기 이전에 먼저 제안을 하나 합니다. 메모의 습관이 전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특정한 도구를 구입하는 것은 몇 일 가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죠.

 

메모 습관 들이기 준비물 입니다.

 

A4 용지 31,

 

A4용지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종이 입니다. 그리고 쉽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먼저 A4용지 31장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만큼 접어 둡니다. 다음 접은 종이를 휴대폰을 늘 두는 곳 바로 옆에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일 아침 휴대폰을 챙길 때 A4용지까지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물론 펜도 함께 말이죠

 

이렇게 하루에 한 장씩 매일 휴대 하면 그렇게 구겨지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휴대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전혀 없다는 것이고 또한 비용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지요^^ 실제로 메모를 잘 활용하시는 분 중에 지금도 매일 한 장의 A4용지를 휴대하며 메모를 하고 있으며, 메모 한 것을 잘 펴서 파일에 보관 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 입니다.

 

이렇게 한달 동안 휴대하여 성공 한다면 그 다음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요. 일단 휴대하는 습관은 스며들었기 때문 입니다. 만일 이미 다이어리와 같은 도구가 있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그 다이어리에 카드 보관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지요. 거기에 버스카드나 자주 쓰는 카드를 넣어 두게 되면 자연스럽게 늘 휴대 하게 될 겁니다.

 

둘째 닥치는 대로 써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구를 휴대하는 습관이 들여졌다면 그 도구에 써대는 습관을 들여야겠지요. 여기서 메모에 대한 스킬에 대해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메모에 대한 습관이 들여져 있지 않는다면 스킬도 필요가 없습니다. 당연하겠죠?

 

메모를 직접 쓰는 습관에는 별다른 방법 보다는 아무거나 생각나는 대로 또는 보는 대로나 들은 대로를 그대로 쓰는 겁니다. 글씨체? 그런 거 신경 쓰면 메모 정말 못하게 됩니다. 또 혼자 볼 건데 글씨체 신경 쓸 필요 없겠죠?

 

A4용지와 함께 한 달 동안 그림도 좋고 낙서도 좋고 아무거나 메모해 보세요. 한 달 뒤면 자신도 모르게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 뭔가를 메모 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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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메모를 하면서부터 인생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둣 합니다만 그때 그때 메모를 한다는 것이 여전히 쉽지가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손에 닿는 아무 종이류에 메모를 한 후 저녁에 모아서 플래너에 정리를 하곤 합니다만 종종 메모조각을 잃어버릴 때도 있고 정리를 제때 못하게 되면 보관이 어려워 잊혀져버리기도 합니다. 저도 이번에는 천공이 되어 있는 letter지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007/06/02 05:37 [ ADDR : EDIT/ DEL : REPLY ]
    • Y군님 메모지를 플래너에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디지털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지식 DB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칭찬의 글 감사 합니다.

      2007/06/04 11:57 [ ADDR : EDIT/ DEL ]
  2. 왠지 메모를 한다고하면 정말 알아야할 정보라던가 뛰어난 아이디어를 적는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메모가 중요하다는걸 체험해봐서 이미 알긴 알지만 왠지 항상 메모지를 가지고다닌다고하면 비중있는 것들을 써야할것만같아서 그것도 부담이 되었어요, 전..ㅜㅠ chocoach님 포스트에서 그림도 좋고 낙서도 좋고 아무거나 써보라는 말슴이 지금 저한테 가장 맞는 답인거 같아요 ^^ 하지만 그러다가 영영 의미없는 낙서들로만 채워지는건 아닌지..ㅜㅠ 그런데 이 블로그 참 좋네요. 왠지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자주 와도 되죠?

    2009/01/01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른한느낌님/ 말씀하신 대로 뭔가 메모를 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중 있는 것을 쓰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만을 남기려고 하는 것 때문 입니다. 메모는 중요한 것이 아닌 일반 생활적인 것들 또는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낙서 하듯 아니 낙서를 하셔도 그 자체가 메모가 되는 것입니다. 낙서 속에서 위대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자주 오세요^^

      2009/01/02 16:3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