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Letter2010/02/19 00:20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겁니다. 그러나 기존 도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구를 손수 제작 또는 응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중 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매년 초에 어떤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쓸까 하고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거나 구입 하더라도 1월 또는 길어야 3월까지만 사용하다가 서랍 속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 분 또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길 매우 꺼려하거나 무게가 있어 가방에 조차도 넣고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A4용지를 이용한 시간관리 및 메모장 이용 방법 입니다.

 

대부분의 PC에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아웃룩이라는 일정관리 및 주소록 그리고 이메일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을 겁니다.(오피스 설치 시 일반적으로 인스톨 했다면.) 이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겠지요.

 

아침에 출근하여 제일 먼저 오늘의 일정을 입력하고 할 일을 넣은 다음 하루 스타일로 인쇄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납니다.

 


 

이렇게 인쇄한 A4용지를 두 번 접어서 뒷 주머니 또는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일정이나 할 일을 체크하고 표시하면서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뒷면에 미팅이나 아이디어 등을 메모하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이렇게 하면 무겁게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부피가 매우 작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되지요.

 


 

이렇게 일정과 할 일 그리고 메모한 것들은 퇴근 전에 아웃룩에 옮겨 놓으면 되는 겁니다. 일정은 그냥 두어도 되지만 할 일은 체크한 것은 그대로 아웃룩 쪽에 체크 하면 되고 메모한 것은 메모장에 그대로 옮겨 놓으시면 되지요. 만일 메모 량이 많아 옮겨 놓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면 이렇게 옮기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도 되고 행여 놓치는 일 또한 다시 한번 체크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효과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웃룩으로 다 옮겼다고 해서 A4용지를 그냥 버리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파일에 차곡차곡 보관하시는 것 또한 좋습니다. 일종의 아날로그식 백업도 되고 나중에 훌터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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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4용지를 시간관리와 메모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삭제

    2010/02/19 03:51TRACKBACK FROM 라이프해커

    조코치님의 말씀처럼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현재까지도 A4용지를 사용하는 습관은 버리지 않고 있다. A4용지와 GTDInbox의 사용에 대한 글을 쓴 것이 2년이 지났지만 기본적으로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종이는 확실히 가장 간편한 수집과 정리의 도구중 한가지이다. 사진출처 : http://chocoach.com/522 추천 글 : A4용지! 시간관리과 메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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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3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크몬드님 / 네 방문자수가 갑자기 증가하여 확인해봤습니다. 감사힙니다.

      2010/04/13 19:08 [ ADDR : EDIT/ DEL ]

Chocoach Story2009/11/18 14:46

 

제가 팜을 처음 접한 것이 1995년도쯤 될 것입니다. 당시 PDA라고는 전무한 때라 팜을 보고는 매우 흥분한 상태였지요. 지금은 윈도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도 팜에 대한 애정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진행한 아나바다에 기부되어 온 팜기종인 텅스텐T를 가져오게 됬습니다. 한동안 거치대에 충전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한글을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는 하나씩 옛 추억을 그리며 만져 봤습니다.

 

역시 느리고 뚝하면 이상해지는 윈도우보다 심플한 팜OS를 보며 단순함의 미학을 다시한번 되새겨 봤습니다.

 

Wifi에 트위터만 된다면... 아직도 주력 기종으로 쓰고 싶은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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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오랜만에 보는 팜이네요.
    pda는 팜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잘 지내시죠?

    2009/11/19 06: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현규/ 오래간만~ 현규 나야 늘^^

    2009/11/19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Chocoach Story2009/09/09 21: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프리모 임용준 대표


제가 아는 임용준 대표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아이팟 수리 전문가 입니다.

아이팟 뿐만 아니라 아이팟터치, 아이폰까지 애플사의 소형 디지털장비는

모두 그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PDA또한 못 고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으니

 

A/S 기간이 지났거나 수리불가 판정을 받은 아이팟 계열이나 PDA가 있다면

아이프리모로 연락 해보세욧~

 

아이프리모 홈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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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8/10/24 11: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차에는 한번 설치 이후 한번도 꺼내지 않은 PDA가 있습니다. 이유는 오로지 내비게이션으로만 활용하기 때문 입니다. PDA 내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도 오로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하나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실 내비게이션만 되는 전용기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비게이션 용도로만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포켓PC 2003 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 포켓PC 2003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는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MAC하고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포켓PC 와 싱크해 주는 유틸리티가 있기는 하지만 뭔가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느니 그냥 두기로 했는데... 그냥 두기에 아깝고 해서 블루투스 GPS를 구입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시작 한 겁니다.

맥을 쓰면서 작업 환경이 좋아졌지만, 기존의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한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이후 아이팟 터치에 눈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활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해 보였습니다. 해서 이왕 생각하는 거 아이폰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언제 국내에 나올 줄도 모르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또 나온다고 해도 그 가격이 적지 않은 가격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휴대용만큼은 아날로그로 리턴 한 상태입니다.

자칭 아이티 강국이라고 하나 그 핵심 기술만큼은 외제이니 가끔은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와이브로 처럼 국내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 와이브로는 미완성 서비스에 불구하고 그 지원 역시 형편없는 것이라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맥용 와이브로가 나왔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고 KT 와이브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제품은 몇 달 후에 나온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나와 있지도 않는 제품에 대해 언론 플래이부터 하는 이런 경우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 온 것인지....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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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11/09 15:57

전에 PDA를 써봤거나 현재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동감할만한 주제 일거라 생각 됩니다. PDA 자체는 분명 흥미로운 디지털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PDA를 만져본 것이 1995년라 기억이 됩니다. 당시 지금의 PockPC와 같은 MS계열의 PDA는 없었고 Palm사에서 만든 Palm Pilot가 만든 단순하지만, 매우 새로운 도구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Palm OS 자체가 오로지 영문만을 지원했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역부족 이였지요.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회사에서 Palm OS용 한글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글 입출력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프트웨어 이였습니다.

 

이 때부터 PDA에 직접 여러 가지들을 입력했습니다. 스케줄, 주소록, 할일 등등 물론 간단한 것들만 힘겹게 입력을 했지요. 지금의 한글 입출력 소프트웨어의 인식률이 매우 발전하여 입력 오류를 줄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내용을 입력하기에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가적인 도구인 휴대용 키보드도 등장을 했지만, 중요한 건 PDA 사용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더욱이 휴대성에 대해 많은 점수를 주었던 PDA에 문제를 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PDA 자체에 쿼티(QWERTY)라는 소형키보드를 달아서 나오기도 합니다만 단지 대안 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더군요.

 

전에 방송했던 스타트랙 시리즈 중 보이저를 보면 함내에 PD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Pad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 도구의 입력이나 프로그램 실행 및 처리를 모두 음성인식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이러한 음성인식을 통한 컴퓨터 입력 및 처리들을 연구하고 보안하며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성인식 입출력 방식이 PDA에 적용된다면 보다 편리하고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좋지만, 먼저 이러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우선 적으로 생각하고 계발에 임해주면 보다 나은 기술적 혜택과 더불어 멋진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불편한 PDA의 입력 도구를 사용하며 주저리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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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Parker New Sonnet 만년필로 노란 스크래치 패드에 메모하는 느낌..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의 느낌.. 을 PDA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 같네요^^

    2007/11/09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Mind Letter2007/09/21 16:42

흔히 PDA 라고 하면 Personal Digital Assistant 이를 우리말로 표현하면 개인의 디지털 조수 즉 디지털 비서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지금의 PDA들을 보면 뭔가 어색한 표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초창기 모델부터 지금까지 PDA에 들어가 있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PIMS 즉 개인정보관리용 소프트웨어들로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PDA의 장점이라고 하면 개인용 컴퓨터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든지 설치하고 삭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용도로 변경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자기관리를 하기 위한 PIMS 용으로 활용을 하거나 PMP MP3 기기를 대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고 또는 게임기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공대에서는 로봇을 컨트롤 하기 위한 컨트롤박스로도 활용을 하기도 하더군요. 이렇게 사용자의 구미에 맞게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것이 PDA 입니다.

 

자 그럼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PDA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저를 모델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PIMS (개인정보관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PDA의 첫 용도는 PIMS 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여러분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종이 다이어리를 디지털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DA에는 기본적으로 일정을 관리 할 수 있는 일정 프로그램과, 인맥을 관리 할 수 있는 주소록,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놓고 체크 할 수 있는 작업, 생각이나 아이디어 또는 미팅 내용 등을 메모 할 수 있는 메모 들이 기본 소프트웨어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도 별 무리는 없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을 겁니다. 또한 일정과 작업을 따로 봐야 하기 때문에 일에도 불편함이 있더군요.

 

PDA는 개인용 컴퓨터처럼 자신의 구미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IMS도 기본 소프트웨어가 아닌 저 나름대로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 구입하여 설치를 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서 선택한 것이 SPB Diary 입니다. PDA 투데이 화면(초기화면)에 일정과 할일이 함께 표시되어 나오기 때문에 항상 일정과 할일을 바로 체크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매우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저 제가 사용하기에 편한 소프트웨어라는 겁니다. PDA 관련 인터넷 동호회의 자료실을 찾아 보시면 PIMS 관련 소프트웨어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게 있으니 자신의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 설치해 보고 구입 하시면 됩니다.

 

외부에서는 다이어리 대신 PDA를 들고 다니며 이렇게 시간관리를 하지만, 사무실에 돌아오는 경우에는 PDA를 노트북과 연결하여 노트북의 아웃룩과 데이터 싱크를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싱크를 마치고 나면 PDA PIMS 정보와 아웃룩의 정보가 똑같이 일치가 되기 때문에 자료를 옮겨 놓는 다든가 하는 별도의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시간관리를 합니다. 이 또한 일정이나 할일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자동으로 싱크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웹 정보 및 매스컴 리딩

 

제가 PDA를 활용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웹에서 찾게 되는 자료들을 PDA에 담아 외부에서 필요할 때마다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각종 매스컴의 기사들을 클립핑하여 틈틈이 읽기도 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PDA에는 무선랜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어 그 때마다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하여 보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외부 업체에 나갈 때에는 그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클립핑 하여 PDA에 담아 두어 찾아 가기도 하고 업체의 관련된 자료를 클립핑하여 가면서 읽어 둔 뒤 미팅 때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영업적으로도 매우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지요.

 

3. 가계부 및 은행 업무

 

재테크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계부 입니다. 자신의 돈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가를 자신이 모른다면 결코 재산을 불리거나 관리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러한 가계부를 PDA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 온지 꽤 되었지요. 이 가계부에 관한 데이터는 당연히 노트북용의 가계부 소프트웨어와 싱크 되어 PDA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항상 동일한 데이터를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백업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엘셀 파일로 만들어 그래프화 된 통계자료로도 만들 수 있어 재산관리에 큰 힘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은행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PC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특별한 장소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이지요. 물론 노트북의 경우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서서 할 수 없을 겁니다. 저의 경우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는 있지만, 보통 휴대폰이나 PDA의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은행 홈페이지에 가 보면 PDA용 모바일 뱅킹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할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설명서 또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소프트웨어를 받아 설치해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언제 어디서나 메모를.

 

필자가 항상 도구를 휴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메모 때문입니다. 간혹 몇몇 분들이 저에게 왜 이렇게 메모에 열중 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곤 하시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모 그 자체가 저 자신에 대한 지식 데이터베이스 때문 이지요.

 

하지만, 이미 PDA를 써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실 PDA에 텍스트 입력 이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별도의 텍스트 입력 소프트웨어들이 나와 한글 인식이 향상되기는 했지만 종이에 쓰는 만큼 자유롭지 않지요. 때문에 간단한 문장들을 입력 할 수 있는 것들만 택스트 입력을 하고 실질적인 메모는 종이에 쓰는 것처럼 메모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 합니다. 마치 종이에 쓰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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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저는 블랙잭을 너무 갖고싶은데 (PDA와는 조금 다른 영역이지만^^) 그냥 노리고만 있습니다ㅠ_ㅠ

    2007/09/21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랙잭도 좋은 기기이지요^^
      블랙잭 보다는 못하지만, 약 2년 동안은 rw-6100을 이용했는데, PDA와 휴대폰의 결합 문제는 좀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요즘엔 이전의 기술력 보다 월등한 기기들이는 합니다.^^

      2007/09/22 15:21 [ ADDR : EDIT/ DEL ]

Chocoach Story2007/08/13 13: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일요일 한동안 책상 위에서 데스크용 시계로 전락한 RW-6100을 순수 PDA용으로 부활 시키고자 하여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아웃룩에 들어가 있는 일정관리 데이터와 주소록 등을 싱크 했습니다.

 

제대로 써보고자 했는데 액정에 먼지가 들어간 것처럼 뭔가 있길래 가만히 들여다 봤더니 액정 보호지가 문제 있더군요. 해서 PDA 초기부터 PDA를 판매하고 수리하던 남도시스템으로 곧장 달려 갔습니다. 그리곤 새 액정 보호지로 깨끗하게 붙여 주었습니다.

 

지난달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남도가 분리 했습니다. 원래 남도시스템은 롬마스터 기기로 꽤 오랫동안 사업을 하던 곳입니다. 이미 그의 명성은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이지요. 그러던 남도시스템이 새로운 사업분야로 PDA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던 남도 시스템이 이제 분리 했습니다. 그 동안 매장을 담당하던 이정원 차장님이 인수하여 직접 운영하기로 하신 겁니다. 기존 남도 시스템은 주 사업분야인 롬마스터에 집중 하기로 한 것이죠.

 

앞으로 두 회사(?) 모두가 발전하기를 기원 합니다.

 

P.S : 남도시스템 매장은 용산 아이파크몰 6 92호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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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06/16 17:47

신문에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갈림길 선 PDA 회생 혹은 종말?. [기사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오늘만 본 기사만은 아니지요. 상당한 PDA 업체로 자리잡아 가던 소니가 PDA 부분을 철수하고 최근 델에서까지 PDA 부분의 사업을 철수 했습니다. 거기에 PDA 업체의 최고봉 이였던 팜까지 팜OS를 버리며 사실상 포기까지 한 상황이라 PDA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수첩과 같은 아날로그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의 입력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노트북과 같은 PC류는 당연히 키보드를 통해 빠른 입력이 가능 했지만, PDA는 액정의 한 영역인 그래피티를 통해 입력해야 했는데, 이 또한 인식율이 만족스럽지 않아 PDA 자체만으로 입력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물론 PDA용 키보드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PDA 장점인 휴대성에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두 번째는 사용자의 PDA 인식 입니다. PDA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대체해 줄 수 있다라는 식의 마케팅에 PDA에서 워드나, 엑셀, 인터넷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것입니다. 물론 마케팅 담당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모두 되기는 합니다만, 그 작은 액정에서 과언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었냐 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안정성 입니다. PDA의 운영체계인 OS의 문제로 인해 몇 차례의 하드리셋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있다면 이에 대해 충분한 동감을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PDAPC의 데이터 싱크 과정에서도 오류가 생겨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3가지 이유 외에도 몇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극복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 불편한 것들을 극복해 가변서 굳이 PDA를 써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점차 사용자의 확대는커녕 되려 줄어가고 있게 되었고 신규 판매 보다는 기존 사용자가 PDA를 중고로 내놓게 되면서 기종의 중고 PDA들이 싼값에 돌고 도는 기형적인 시장이 연출 된 것이 결국 충분히 성장 할 수 있는 시장을 잠재우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영향이 디지털 플래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신호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드웨어 시장이 줄게 되면 당연히 소프트웨어 또한 그만큼 개발이 되지 않는 다는 소리와 같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말한 봐야 같이 PDA과 같은 독립적인 형태가 아닌 휴대폰과 결합한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국내에서도 삼성과 LGPDA의 단일 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고 향후에는 좀더 발전된 형태의 새로운 디지털 도구로 재 탄생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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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04/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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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로 넘쳐나는 세상 입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사람들의 말들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정보는 계속 밀려 들어 옵니다. 귀찮다고 해서 들어오는 정보를 나 몰라라 하여 뒤에 후회 하는 경우도 있게 되지요.

 

요즘 사회를 지식화 사회라고 합니다. 즉 하나의 정보들이 소중한 지식으로 축적되어 활용하는 것 이지요. 이렇게 많은 정보들을 그냥 자신의 기억력에만 의존한다면 뻔한 결과가 나오겠지요. 해서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여러 가지 도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메모지에 열심히 메모해 두기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시스템 다이어리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정리 하시기도 합니다. 요즘은 디지털 도구인 PDA에 정리해 두기도 하지요.

 

저는 Outlook를 예전부터 활용하여 지금까지 메모해 둔 것들을 그때마다 옮겨 넣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검색하여 활용하기 위함 이지요. 정보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것부터 어느 지역의 어떤 식당이 맛이 있다 라는 것까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모두 입력해 두었다가 활용 합니다.

 

블로거 여러분은 이러한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시나요?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 댓글로 써주셔도 좋고요 트랙백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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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2007/04/13 15:10

 

95년도 Palm Pilot PDA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PD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목적이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지금도 주변에 PDA 사용자를 손쉽게 볼 수 있지요.

 

초기에는 일정관리와 메모 그리고 주소록을 위해 어렵게 구입하여 당시 유일하게 한글을 지원하던 한메한글을 설치하여 신기하게 여기기만 했는데, 그 신기함으로 인해 한동안의 메모가 사라져 지금도 생각하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PDA에서 메모를 위한 한글 입력을 잘한다고 아니 꼼수도 잘 써봤다고 생각 했지요. 지금도 PDA를 들고 웬만한 강의 내용을 입력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 위에 쓰는 것만큼은 되지 않음을 깨우치고 지금은 종이로 돌아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라는 것은 단순히 텍스트만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림, 도표 등등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메모 입니다. 물론 메모장에서 텍스트를 입력하고 그림 툴에서 그림을 입력 할 수 도 있습니다. 아니 이 2가지 모두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써 본 사람이 있다면 자신 맘대로 메모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지금도 늘 PDA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바로 찾아 봅니다.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종이와 같이 모든 생각과 아이디어 등을 메모 할 수 있는 그런 PDA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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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coach
TAG pda,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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